리뷰 목록 : Yoshokuya Okoshi

아자부주반도 아카바네바시측에 건너면 분위기가 바뀌어 서민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 오오에시 씨는 맛있는 양식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있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점심의 늦은 시간, ...

근처의 지역에 일하러 왔으므로, 이전부터, 체크하고 있었던, 이쪽의 가게에
들었던 것은 평일 밤 18시 조금 지나서 선객 1명
주문은, 이쪽의 오리지날 메뉴의【미카 라이스 72...

일찍 소용을 끝내고, 일찍 점심으로 향한 것이 「양식 점 오오에시」씨
11시 40 분 도착, 선객은 2 명 모두 노인

메뉴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쪽의 스테디셀러 「햄버거의 ...

【재방】 2021.1
아자부주반에 가까운 히가시 아자부에 있는 전통 양식 점에서 점심.
햄버거 포함 스파게티 780엔에 계란구이 200엔 토핑.

점심 시간이지만 주문 후 ...

고급감 감도는 양식 부주반에 있으면서도, 매우 서민적인 분위기와 가격의 양식가게입니다.

돼지고기 소테와 스파게티 레드 880 엔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에서 제공될 때까지의 속...

아자부주반 교차점 근처 13시 전
이 근처라면 여러가지 가고 싶은 가게가 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의 이쪽으로
메밀까지 가면 굴 튀김

점내는 선객 3명
비어 있던 4인용 테...

아라시의 오노군의 개인전을 본 귀가에 아자부주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옛날부터 현지 쪽에 사랑받고 있는, 서양 양식 이라는 느낌의 가게입니다.

메뉴가 벽에 붙어 있습니...

파스타가 태국에서 소스라고 하는 것보다 소금으로 삶아서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옆에 붙는 것은 크림 끓입니다. 이곳은 소박한 맛...

스파게티의 부드러운 국수가 부드러운 국수를 상기시킵니다.
맛을 내는 맛의 토코에 고기 맛있는 햄버거가 뛰어난 맛으로 진자
햄에그의 이 느낌은 세계 대표 요리로 선발하고 싶다
...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주방에는 남편과 아들
접객은 여장씨일까?
매우 편안한 분위기

굴 튀김을 먹고 싶어서 BM했지만
계절 벗어나기 때문에 인기 메뉴
■햄버거...

점심으로 갔다.
코로나 태에서도하고있는 것이 좋네요.
먹은 것은 스파게티에 크림 고로케와 포테살라 증가.
감자는 가볍고 먹기 쉽고 고로케 고로케도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짠 ...

이웃탐방비망록58
이곳은 여러 번 가고있는 곳,하지만 리뷰 쓰지 않거나합니다.

지금까지 오고시 도시락 굴 프라이, 햄버거, 치킨 커틀릿 등 부탁했다고 기억.
이번은 확실히...

아자부주반의 「오오에시」에 갔습니다.

햄버거는 750 엔.
햄버거는 부드럽다.
파스타는 극태의 유면. 짠 소스에 잘 얽힌다.
「리틀 코이와이」를 방불케 합니다만, 짠맛은...

B급 Go! Go!
햄버거와 햄버거 @ 레스토랑 대월.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아자부주반의 전통 양식점 양식
어디까지나 스파게티가 주역으로 햄버거, 옆역인 것 같다(웃음)...

가게는 이이쿠라 카타마치의 교차로에서 아자부주반에 내리는 언덕의 왼쪽에 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방문한 적이 있지만, 멘치카츠는 처음. 멘치카츠라이스 730엔. 언제나처럼, 손님...

오오츠시 명물의 흰 스파 소량의 피망과 양파로 심플하게 볶은 것만의 태국 스파게티
오오츠시의 밥 대신이

위 돼지고기 커틀릿은 지방에 단맛이 나는 돼지 로스를 바삭 바삭하고 ...

추운 시기인데 뭔가 먹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을 깨닫고, 향한 것은 아자부주반의 『양식점 오고 양식』씨.
햄버거의 가게라고 하면 「햄버그 첨부 스파게티」입니다만, 이번 목적은 「굴...

하이소인 향기가 있는 아자부주반입니다만, 찾으면 서민적인 가게는 아직 있습니다
햄버거 있는 스파게티 780 엔을 케첩 맛 (플러스 100 엔), 또한 메구이 구이 200 엔을 추...

좋아, 그래, 아주 좋아.

내가 물었던 것은 스파게티에게 치킨 커틀릿.
가격은 아자부 주반 엄밀히 말하면,
히가시 아자부라고 생각하지만,
이 가격으로 우선 먹을 수 있는...

도쿄도 미나토구 히가시 아자부의 「양식 오오에시」에서 " 햄버거와 라이스"를 먹는다.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지하철 오에도선 “아자부주반역”.
6번 출구에서...

1963年創業、麻布十番の洋食屋さん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

麻布十番駅六番出口から程近い。

夜の訪問19時
お店は混雑しています。
カウンターに着席。

ミートソースとカ...

六本木ランチで少し歩いて麻布十番へ。
こちらのお店に10年前から通ってるとの事で連れて来てもらいました。

スパゲッティかライスを選べる感じで、
どちらも追加で注文出来るので、
カキフライス...

今日はお米気分だったのでランチは麻布十番の大越さんへ
12時20分カウンター席に座ります
メニューたくさんあって迷いましたけど、ポークソテーとライスに目玉焼きと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を注文しました。...

初めて夜に伺いました。人通りの少ない暗い場所ですが、ぽっかりと明るい店内には相変わらず常連さんらしき方々がチラホラいらっしゃいました。こちらのスパゲティは昔懐かしい給食のソフト麺を思い出させる味と柔ら...

ポークカツつきスパゲッティ

ポークカツつきスパゲッティを麺少なめで。

平日の12時前に行きましたが先客無し、食べログで点数高いのに失敗したかと思いましたがその後ボチボチお客さんが入ってきま...

仕事で麻布十番近くに行った際にランチ利用
周辺のお店を調べてたら美味しそうな洋食屋があったので、チャレンジがてらいってみました

麻布十番駅近くの国道沿いにお店があり、穴場的なお店でした
洋食...

この定食屋の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絶品でした。サクッと揚がった衣の中から、濃厚で滑らかなカニクリームがたっぷりとあふれ出します。カニの風味がしっかり感じられ、手作り感のある優しい味わいが特徴的でした。...

お散歩の途中に、ひさびさの訪問となる老舗の洋食店へ
ハンバーグやフライとスパゲッティを組み合わせるのが王道ですが、ここは季節物のカキフライライスを注文
小ぶりながら、手作りが活きた味で大変満足でした！

麻布十番駅徒歩1分！

【洋食屋 大越（オオコシ）】さんに再訪しました！


1963年創業！60年以上の歴史を持つ老舗洋食店になります。

場所は麻布十番駅6番出口から新一の橋交差点の...

ハンバーグ　定食　850円
18時ごろ行ったら他のお客さんもいなくて空いてた
注文したら1分ぐらいで出てきた
早くて助かる
ハンバーグにご飯とコーンスローしじみの味噌汁とライス
麻布十番でこ...

麻布十番の老舗洋食店「洋食屋 大越」でスパゲッティとハンバーグをいただきました。このお店の魅力は、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る家庭的な洋食の味。

今回いただいたのは、塩味スパゲッティとハンバーグのセッ...

とてもかわいい声のお母さん、お父さん、息子さんの家族経営らしき素朴レトロな洋食屋さん。地下鉄「麻布十番」駅の6番出口を出て徒歩１分くらいの場所にひっそりとあります。平日13時頃に行きましたが、常連さん...

大昔 この辺の会社に通勤していた頃に
よく通った洋食屋さんに、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30年以上前)
やわやわの白スパゲッチはライスとほぼ同義語、揚げたてのトンカツにミートソースかけをおかずにハム...

冷え込んで牡蠣が美味しいシーズン到来
となればお昼ご飯はこちらへ
オーダーは勿論カキフライライス@1,200
このご時世に昨シーズンと同じお値段で提供には頭が下がる
5分強で熱々の蜆味噌汁に皿...

ハンバーグ付きスパゲティ 850円。
老舗の洋食屋さんでこの辺りにしてはとても安いと思います。
注文してからほとんど待たずに料理が出てきました。
ハンバーグとスパゲティとサラダがワンプレートにな...

麻布十番の駅のそばの洋食屋さん。土曜日に家族でランチ。カツカレーとオムライス、牛のニンニク焼きとライスを注文。どれも1100円で量も多くリーズナブル。
子供連れも多くメニューも子供の食べやすいものが...

麻布十番と言うと、今はこじゃれた街だが、東京タワーができた頃はまだまだ下町だった。
このお店ができたのは、東京タワーが完成した5年後。
この辺は3丁目の夕日的な風景が広がっていたはずだ。
そんな...

満天星がお休みだったので、こちらへ。


ハンバーグはめちゃくちゃ柔らかい。小さめ！！
ポテトはホクホク感があんまりない…。
少し水分が多い感じ。

ただめちゃくちゃメニューが安い…...

土曜日の13時過ぎ、店内は二組ですぐに入れました。
ちなみに現金のみ。

お店のおかみさんの、高い声のいらっしゃいませ！が、ほっこり。

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ここは定番のハンバー...

久しぶりの
大越。
牡蠣フライ
始まってました。
お母さんも
元気に働いていて
何時も乍らに
感心します。

写真は
ハムエッグです。
初めて注文しました。
それを
ライス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