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ITAARA Aoyama Ten

점심 식사에 이용.

점내는 인도 요리 요리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맛도 맛있다!

가츨과 오는 매운 것이 아니라 매운이 나중에 푹...

▼부탁한 것
・콩과 시금치의 카레
・버터 치킨 카레
・버타난

낭트 콩의 카레는 보통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버터 치킨 카레는 확실히 맛있다. 파프리카의 맛?
그 밖에서...

【2019-7월 하순 11:30】

<주문한 것>
"런치는 11:30~14:30(LO)"

○ 탄도리 치킨 (2 개) ¥ 800-

[W카레 세트]¥1,400-×2
...

사무소의 스탭과 원정 점심으로,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시타라에 IN.
내가 먹은 카레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만, 동반자가 주문한 당구가 일품!
숟가락 한입 분 공유한 것만으로도...

저녁 식사보다 점심 식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는 점심 시간에 갔다. 이 가게의 버타난은 바삭 바삭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카레 가게에서 먹은 적이 없다.
저녁은 상...

시타라에 오랜만에 방문.

▼야채 카레
가지와 파프리카 등 야채 듬뿍.
카레의 펀치는 약한 부드러운 맛.

▼버터치킨
불평없이 맛있다.
토마토의 신맛과 버터의 감칠맛...

오모테 산도 역에서 도보 7.8 분의 골동 거리에있는 인기있는 카레 가게.

평일의 조금 늦은 시간에 들었습니다만, 점내는 만석. 가게는 지하에서 큰 간판 등은 나오지 않았는데...

이 가게는 오하라 유회관 지하에 있습니다.
난 카레 가게에 흔히 쓰레기 쓰레기 느낌은 없고, 점내는 깨끗하고 침착하고 있습니다.

난도 카레도 완성도가 높고 맛있다.
빠짐없...

머리를 자르고 평소 미용실에 가기 때문에 점심을 먹는 것에 ...
오하라 유회관의 지하에 있는 중화인가 이쪽의 가게에서 헤매었습니다만, 시간도 없기 때문에 행렬의 보다 적은 시타...

토요일 18:30에 방문.

사쿠와 카레를 먹고 돌아갈까라고 생각해 입점했는데, 상상과 다르고 보통의 세련된 레스토랑 이었다.
그런 갭에도 견디면서 이번에는 버터 치킨 카레를...

오늘도 인도 요리 먹고 싶다!

그 시타라, 갈거야!

사랑하는 시타라! !

치! !

예약 가득,,

그 시타라,,

어떻게 할까,,,,

네, 먹고 ...

이곳은 학교에서 가깝기 때문에 잘 이용하고 있던 맛있는 인도 요리 가게.
내가 좋아하는 "후민" 맞은 편에 있습니다.

점내는 흰색을 기조로 하고 있는 품위있는 인테리어.
...

당구 세트 ¥ 1,750
☑︎치킨 빌리야니
☑︎야채 샐러드
☑︎파콜라(야채 튀김)
☑︎버터치킨카레
☑︎러시
.
오모테산도역에서 10분 정도 걸은 곳에 있는 분위기 좋은...

용사로 시부야에 갔으므로, 돌아오는 길에 「시타라」로 카레를 테이크 아웃 해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버터치킨카레와 치즈난, 치킨티카를 2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집으로 가져와 각각 ...

카레 가게 3채에 풀려져 이쪽으로.
진짜는 「로건 조쉬」나 「베이간 발타」를 먹고 싶지만 스페셜 프라이스로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버터 치킨」과 「믹스 해산물」에 ...

오피스가 오모테산도로 이전했기 때문에 오랜만의 시타라에.

11:30정도에 가면 점내에는 1조만. 12시 가까이 되면 만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은 고민한 거구, 당...

평일 점심 시간
12시반 정도에 가서 그냥 만석이 되었다

세트 주문
키마 카레에 마늘 낭, 망고 러시가 따라온다.
매운 정도라고 말했지만 먹을 수있는 매운!
마늘난 맛...

최근, 카레-에 빠져 있습니다(^^)
여기 정말 맛있다! !
다음 번도 내점 결정입니다(*˘︶˘*)♡

탄도리 치킨 850엔

W카레 1500엔
해산물 해산물 카레 &...

요 전날, 후민 씨에 갔을 때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인도 요리 가게에게, 점심에 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점심은 카레가 메인. 뿔이 없고 깊이가 있는 맛입니다. 향신료와 재료의...

미노 사과로 카레를 먹은 후, 조금 하라주쿠를 매달아 이쪽의 가게에.
이쪽의 타베로그 카레 백명점 TOKYO 선출점입니다!
이쪽의 가게는 전부터 가고 싶었던 가게였지만 좀처럼 ...

ピークを外してきたのにも関わらず、ほとんど満席という人気店です。

【カレーセット】¥1250
【パラクパニール】¥370
バスマティライス、チャイでオーダー。

早速味わってみると、風味...

青山の骨董通り沿いにある
小原流会館横の階段を降りていくと高級感のある佇まいが。
店内は白を基調としていて、店員さんも正装してて
高級感がある。

頼んだもの
ビリヤニセット1900円
...

日曜の13:30くらいに訪問。
席はチラホラ空いており、待つことなく入店できました。
店内が白基調のインド料理店は初めて…とてもオシャレで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ビリヤニのセットを注文。
...

以前近くの店に入った際に行きたかったこちらにチャレンジ。バターチキンカレー、バターナン、ラッシーをオーダー。
サラダはドレッシングが美味。サツマイモ？か何かの日本で言う天ぷら的なものも美味。
バタ...

久しぶりの表参道にお友達とランチ♪無性にカレーが食べたくなって付近で調べて、人気店だ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月曜日の12時半過ぎに行き、満席ではありましたがタイミングよく入店できました。名物のビリヤニ...

シターラ青山店は、洗練された雰囲気の中で本格的なインド料理を楽しめる隠れ家的名店だとおもいます。スパイスの香りが引き立つカレーやナンは絶品で、スタッフの丁寧なサービスも魅力的です。雰囲気もとても良いと...

たまに行くカレー屋です。カレー屋100名店に選ばれていました。味は本格的で内装もおしゃれなインド料理屋です。カレーの種類もたくさんあり、いろいろ食べると飽きません。
タンドリーチキンも味が濃く美味し...

ランチはどこも混んでますね〜。
比較的入りやすいこちらのお店にして良かったです。
店内は綺麗で落ち着く空間、ビジネスランチの方も多い雰囲気です。

カレーは6種類から選べますが、シーフードにし...

同じビルの中華に行こうと思ったらお休みだったので、近くにあったインドカレー屋さんに来ました。
12時半すぎに、3組待ちで、10分くらいで入れました。
店内はインドカレーには見えなくておしゃれでした...

コンサートを聞く前にこちらのレストランに初めて伺いました。店内はとっても洗練された空間で心地よく、お料理もサービスも同じく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すすめのビリヤニはナンの皮で覆われたポット仕立てでサービ...

さいきん、ビリヤニにハマっていまして、ビリヤニを食べにと思ったら、プラオが前面に。じゃあ、ぷらおでということで、カレーと共に食べました。
いやあ、前回同様、ラッシーは濃厚だし、カレーはうまいし、最高...

友人とのランチで尋ねた青山のシターラさん。お目当てはビリヤニです^^
表参道駅から5分ほどの距離、小原流会館の地下にあります。

町のインドカレー屋さんしか行ったことのない私は、高級なレストラン...

最近ビリヤニが好きで色々なお店で食べ歩いているのですが、人気の高かったこちらのお店が気になっていて来訪♪
とても綺麗で、カレー屋さんとは思えぬ上品で綺麗な店内^^

ビリヤニセットを注文...

彼が選んでくれました。

基本的にセンスのいい彼氏が
誕生日ランチにインネパ料理店？！？！とビルの入り口で固まりましたが

お店の前にくるとなんだか高級感
店内はちょっと古いけどきれいな感...

雰囲気がいいのに、ランチはリーズナブルでとても美味しく、週末でも予約もしやすいので、わたし的には穴場店。ランチの種類もいろいろあって、楽しめるし、インド料理店の雰囲気が苦手な人も、レストランぽいので安...

平日のランチタイムにカレー1種類とナン、サラダ、ドリンク(マンゴーラッシー)の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バターチキンカレーはホロホロの鶏肉とマイルドなカレーが期待どおり。プラス200円でナッツ入りの甘め...

11月の日曜日のお昼過ぎに訪問。13時40分ごろにお店に到着したので、並ばずに案内されました。Wカレーのスパイシーチキンカレーとシーフードカレー、そしてナンはチーズナンに変更で注文しましたが、カレーも...

表参道で 午後から 時間が出来て
はじめて 小原流会館にいきました

ふ～みんも 気になりますが
カレーの気分だったので
こちらへ。

14:00すぎ 空いていました
青山感があ...

日頃ランチでお世話になっているシターラ。ここは比較的待ち時間なく通して貰えるところがいい。何度も訪れているが、この前選んだ数種のキノコカレーがダントツの美味しさ。バターチキンや旬野菜、シーフードなども...

前回夜訪問して美味しかったので家族でまた来ました
全員ランチセットを注文（カレー3種、ビリヤニセット）
お手軽なのにどれも本格的で驚きました！
量もしっかりあっ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