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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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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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nchoku Seafood to Zenkoku Yuiitsu Agetate Tochio Age Ageya（Sanchoku Seafood to Zenkoku Yuiitsu Agetate Tochio Age Ageya）
|
|---|---|
| 종류 | 이자카야, 해물, 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59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만석이나 만석에 가까운 경우는 도보 3분의 그룹점에 안내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新宿区高田馬場2-16-3 柏ビル 2Ｆ |
| 교통수단 |
다카다노바바역 와세다구치에서 도보 1분 다카다노바바 역에서 209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3,000～JPY 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5,000～JPY 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チャージ料399円（税抜）※お通し付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9 Seats （ 테이블 개인실 · 반 개인실 · 개인실 · 다다미 개인실과 다양한 장면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전실 개인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없음)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13.4.26 |
| 전화번호 |
03-6273-9212 |
| 비고 |
타카다노바바・시부야에 자매점이 있습니다. |
2013/05
「あげ屋」からメールが届きます、なんて魅力的なことが書いてあるのでしょう。
いつ伺いましょう、、、、今でしょう(笑)。
家から一番近いのが、２号店の「うに小屋」ですので、そこに伺うと、”メール刺し盛り” は１号店と３号店でやっていて、「うに小屋」では出してはいないとのこと、親切に、そのスタッフに３号店まで案内をして貰いました。
３号店は初めて、大きいですね、聞くと１００名入るそうです。
入口右手の個室風の席に着席。
早速、「メール刺し盛り」 と 「ビール」を注文。
お通しの 「鰯の南蛮」をビールを飲みながら、、、、、なかなかイケますね、この鰯。
さっ、「メール刺し盛り」 が届きます、
バカ旨の 「生 黄金さば」、「〆 黄金さば」、珍しい、網走の地貝の 「「おおみぞ貝」、なんとも美味しい、食べなくては分からない、「活タコ炙り」、「マグロ脳天」、磯の王者の 「石鯛」、家内が絶賛の 「特選 ヤリイカ」、これまた美味しい、今が旬の極鮮の 「活アイナメ」、これまた、貴重な 「青鯛」、「スズキの昆布〆」、そして、追加に、極旨の 「水雲丹」。
これが、二人前で、なんと、２，２８０円ですぞ、驚きです。
どれもが、ヘタな寿司屋よりも遥かに良い物ばかりです、最高です。
ただ、この価格はメール会員で、会員以外は、４，３００円～５，３００円はするそうです。
でも、注文前に聞いてみて下さい、ひょっとしたら、２，２８０円で良いかもしれませんから(笑)。
他に、「味たまご」、富山湾産の干し蛍烏賊の味のある 「炙りホタルイカ」、新潟の名人の造る、極上の 「おぼろ豆腐」。
私は刺身が苦手なのですが、私でもこれなら食べられました。
もし、刺身好きな方でしたら堪らない美味しさでしょう、刺身好きな方には、大推薦です。
安くて、新鮮な、美味しい刺身が食べたくなったら、また伺いましょう。
おぉ～、そうそう、此方には、私の好みの日本酒が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焼酎の「黒霧島」を飲んで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