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npuku

마시는 동료로부터, 미후쿠 영업 재개하고 있으면 연락이 있어, 조속히 방문!
현재 영업시간은 14시~22시.
오랜만의 산후쿠에서 우키 우키 ♪
2층의 테이블석에 통과해, 우선...

긴급사태선언이 또 다시 연장…
조금 신경이 쓰여 이케부쿠로 미후쿠 씨를 들여다 보면 ...
6 월 1 일부터 영업합니다.

당일은 일이므로 갈 수 없을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이자카야 (선술집), 전통을 둘러싼 월간
첫날은 이케부쿠로 미후쿠 씨

여러 번 다니고 있지만 ...
1층은 혼잡하는 것도 많이 기다리는 것도.
오늘은, 자리를 양도해 주...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에서 바로
미후쿠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2층짜리 점내는
오래되었지만 맛있는 느낌.
야키 톤은 맛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일품
매우 맛있습니다.
물론 ...

조금 시간이 걸려…
이른 저녁으로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를 나와서 바로 미부쿠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드물게 1층의 카운터가 비어 있어, 순조롭게 넣어 버렸습니다.
레몬 사...

빠른 시간대에서도 카운터석은 항상 만석 상태인 산후쿠.

입구에서 알코올 소독을하고 입점.
카운터 좌석은 불어 빠져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 환기는 좋지만,
보라색 연기는 꽤...

평일 밤에 두 번째로 방문. 21:30~
공휴일 전만 있고, 1F 만석, 2F도 조금 비어있을 정도였습니다.
곧은 있어 럭키였습니다!

는 순간의 이미지는, 샐러리맨이 많이...

받은 것은

■주하이(350엔)×2
얼음은 제빙기, 소주는 불명

■모츠 조림(500엔)
소금 조림
부드러운 조림
약간의 냄새가 있지만 맛있다.
부드러운 국물 맛
...

이케부쿠로 북쪽 출구라고하면? 미후쿠는 될까? 시누카 절임 취지 없어서는 안된다 술집 좋아한다면 한 번은 내점해 주세요 웃음 치료님 다시 옵니다

저녁전에는 개점하기 때문에, 평상시는 첫눈부터 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날은 사다리로 2채째로 방문.

이 가게는 야키 톤의 고기 하나 하나가 크고,
굉장히 얻은 기분이 되...

저녁밥은 미후쿠씨로.
드디어 알코올 해금~! !
짠맛이 있는 삶은 최고입니다!
사시미 모듬도 한 조각이 두꺼운!
요다레 독은 이번에 처음 부탁했지만 온화한 매운맛으로 맛있었...

북쪽에서 이케부쿠로

작은
수천동
시미즈 따뜻함
추위가 물든 날이 계속

체육관은 거슬러 올라가서 오랫동안
타베로그 보면 1년 2개월 만에
아라마

만석에서 조...

허리를 잡고 마실 생각은 없지만,
조금 가득하고 싶다.
그래서 이쪽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가볍고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럴 때는 호피나 주하이

노브는...

미후쿠에는 세련된 메뉴로서 양식 양식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새우 마카로니그라탄과 라자냐를 주문.
음료는 물론 와인 웃음
마카로니는 조금 삶아 지나친 느낌도 했습니다만, 양념...

미후쿠의 모츠 조림은 소금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모츠는 꽤 모츠라는 느낌으로 본 메구르지만, 끓여지고 있어 맛.
두부는 일정 들어 있습니다. 싸지만 너무 많기 때문에 좀처럼...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에서 도보 2 분 정도의 장소에 있으며, 항상 만석 상태의 야키 돈 가게입니다.

점내는 딱딱한 좁은 2층.
1층 카운터, 2층 테이블석이 늘어서 있습니다...

금요일 이케부쿠로 대혼잡
가끔 잡도 좋다.

물론 조림
곱창구이
마늘 구이 시시야키
게다가. 라자냐! 이것이 좋다!

이 가게의 좋은 점은
형에 맞지 않는다
다양...

언제나 만석으로 좀처럼 넣지 않기 때문에, 3차회라든지 밖에 들어간 적이 없었습니다만, 오늘은 1차회로부터 일찍(17시)에 내점! 어떻게 든 4 명이 앉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

도시마구에 거주하는 네비게이터에 데려와 내점. 서쪽 출구에서 바로입니다. 분위기 발군, 5년이나 10년의 느긋한 방법이 아닙니다. 신체가 포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벽 일면의 메뉴...

이케부쿠로에 새로 생긴 상업 시설에서 영화를 본 후 여기로.
점심 시간에 스시 (초밥) 먹고, 저녁 시간에 배고프지 않고, 우선 마실 것입니다.
타베로그 에서도 평판의 여기에 ...

ここの名物「黒酎ハイ」は店員さん曰く「黒ビールに酎ハイを混ぜたもの」とのことです。実際飲んでみると美味かった。肴もよし。これはさすがの名店大衆酒場。焼き物はかしらがウメーのよなあ。あと長芋の浅漬けも美味い。

同業の社長さんが来年のイベントの打ち合わせをしたいという事で池袋で合流、初めて利用しました。

お店の存在は知っていましたし、こういう雰囲気は嫌いじゃない、かなり混雑して賑わってました。

昔...

恐らく2024年に回数で最も伺ったお店です。
2024年の〆として行って来ました！

食べたのはいつもの通りで
焼きトン屋さんにもかかわらず…
仙人のようなツマミ(笑)

特大がんも煮・...

駅からとても近い老舗のやきとん屋です。
2階の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ました。
結構早い時間帯、18:30くらいにきたんですが、ほとんどのやきとんが売り切れでした(笑)
その中で、ハツを食べられたの...

結構大きく食べ応えのある焼きとんを提供してくれる。そして何より安さが魅力になる。なので人気店。

キャベツはシャキシャキ、焼きとんとの相性ばっちり。焼きとんのカシラは弾力ある肉質、噛み締めると旨味...

またまた今年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のお店です。

まずはホッピー白と写真のヤリイカボイルを
たのみました。
でもこのヤリイカびっくりでした。

ヤリイカは背骨抜いて目を取って身には中身が詰ま...

三福さん16時台の昼飲み。
モツ煮、タン・ハツ串を
ビール、黒酎ハイ
でいただき、サッと退店。
塩味モツ煮、さまざまな部位を使っていて、イヤな匂いなし。本当に価値あるメニューです。
冬は特に...

夕方過ぎの池袋駅西口。
この日は、やきとん千登利（ちどり）が定休日なので、三福へ。
1階は、細長くて狭いカウンター。
店員に案内されて真ん中辺のカウンター席を陣取る。

まずはホッピー白のセ...

確か予約できないお店。
繁盛していて、日曜日夜にたまたま覗いたら
入れるとの事で、入店。ラッキー。
串焼きともつ煮が食べたいとチェックして
ありましたので、赤星からスタート。
噂どおり、料理...

食べログの評価は思ってたより低いけど、池袋西口のやきとんと言えば豊田屋か三福かといわれるくらいの名店
やきとんは一本から頼めるし、塩かタレかは注文の時に「おまかせします！」と言えばお店が素材に合わせ...

カウンターは満席、奥のテーブルに相席

なか豆腐（煮込みのモツなし豆腐だけ）

ハイボール

かしら、シロ、タタキナンコツを頼んだところ、「今、タンとかしらがオーダーミスの分があるけど」と...

久しぶりの池袋…
と、きたら三福さんしかないでしょう
なんてったって15:00から開いてます。

で15:30頃
お店に到着すると
入り口が半開き…
店内眺めるとカウンター
ほぼほぼ満...

池袋の三福さん、前回はだいぶ前ですが、１階で楽しみましたが、今回は２階に案内されました。瓶ビール、もつ煮、カシラなどをオーダーしました。こちらのもつ煮は、あまり出会わない塩味でした。カシラも大きく、味...

１９時くらいにお店に行き串の盛り合わせなど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ほとんど売り切れなのは残念でしたが残ってる品を注文してもクオリティが高く美味しかったので、売り切れるのに納得しました！
次回は少し早め...

仕事につかれたらここ
とにかく、誰も邪魔しないし
ガヤガヤしてない。
活気はあるけどね！

ここきたら
お豆腐
黒チュー
ばくだん

これで満足
翌日会社ないなら
ニンニク焼き...

エビグラタン頼みたかったけどなかったためパングラタンを。タバスコが卓に準備されてたから声かける手間がなくてよかったʕ•ᴥ•ʔ
串はどれもうまいっ！！！提供も早くて最高なお店。ただ、換気のために扉が開...

つい飲みすぎる
恐るべし、黒チュー

今回は気分転換したく
注文も変化させました。

たたき軟骨の塩味
歯応えと、噛んだ際の脂がうまい
身体が軟骨不足でした。

あと、なんとかトロ...

久しぶり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大好きなお店。
焼きトン推しのお店ですが…
私の場合ここには魚を食べに来ます(笑)

今回はサンマ焼きと思いましたが売り切れで…
かつお刺身があったのでそれを頂...

創業60年以上の池袋の大衆酒場で、吉田類の酒場放浪記にも掲載されています。

金串で打ってある大粒のやきとんをはじめとしてどれも美味いです。
今日の串は、かしら、レバー、タン、たたき軟骨をタレで...

レバーがデカすぎて笑った
レアもよく焼きも美味しすぎる
もう一度頼みたかったけれどその後すぐに売り切れてました(多分19時頃)
タンも噛み心地抜群でした！
内蔵っぽい、名前は忘れたけれど噛み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