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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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IYA Shinjuku Higashiguchi Ten（SUMIYA Shinjuku Higashiguchi Ten）
|
|---|---|
| 종류 | 이탈리안, 와인 바, 바르(스페인 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35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3-22-11 ＲＳ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신주쿠역, 각 노선 동쪽 출구에서~알타 뒷편으로 신주쿠니시구치 역에서 232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4,000～JPY 4,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6,000～JPY 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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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110100975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席料500円(コース時不要)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5 Seats （ 카운터 좌석 있음 커플 시트 있음 소파 좌석 있음）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테이블 개인실 (1실 5~6명용 벽 있음) 테이블 개인실 (5실 2명용 파티션 구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시 예약 시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취학 아동은 테이블 차지가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5368-4160 |
| 비고 |
적격청구서 발행 사업자 등록 완료 |
今日は妹が、新宿で美味しいイタリアンを見つけた～♪
と言うので、みんなで行ってみました（＾＾）
JR新宿駅から４～５分ほど。
アルタ脇の細い通路にある雑居ビルのB1です。
私、妹、旦那さん、お子（７歳）の４人で訪問。
日曜の１８時頃に入店しましたが、既に広めの店内の
半分ほど席は埋まっていて、びっくり。
１９時過ぎには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人気店のようですね～。
メニュー＆ドリンクは種類豊富です！
妹のおすすめものや、初挑戦のもの、
適当に見繕って頼んでみました♪
■カポナータ■４８０円
盛り付けも綺麗で、美味しかったです♪
■白身魚のマッシュポテト■４８０円 ←オススメ
ほくほくしたポテトと白身魚って合いますね。
これはかなり気に入りました＾＾
■鮮魚のカルパッチョ■８８０円
２種のお魚。クロダイと（もう片方忘れました＾＾；）
新鮮で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やや味が薄かったかな。
■シーザーサラダ（Sサイズ）■６８０円
無難に美味しい一品でした～(*^-^*)
■ボルチーニ茸と鶏のクリームソース■1４８０円 ←オススメ！
妹が超オススメするだけあって、これは本日最高の美味しさ！
あっという間になくなりました（笑）
以前は生パスタでいただけたそうですが、
生パスタはなく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ぜひ生パスタで食べてみたいので、復活してほしいな～。
■ガーリックトースト■３８０円
こんがりと焼けたフランスパン4切れ。
余ったパスタのソースをつけて食べてみました～、美味♪
■カルボナーラ■１２８０円
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んですが、クリームソースパスタのインパクトの方が
大きくて、印象は薄くなってしまったです。
全体的にお料理は、盛り付けも綺麗で、はずれもなく、
かなり美味しい！
しかし、どれも量が少ないかな～（＞＜）！
女性の私でも足らない位だったので、
がっつりと食べたい人にはちょっと向いていな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ちなみに・・・、
お洒落な店・・・って聞いてたので、お子を連れてったら浮くかしら～＾＾；？
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店員さんは皆、お子にも優しく話しかけてくれたり
接客丁寧で、感じの良い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