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Viva okei Wine Shop & Italian

신바시 빌딩 1F의 초명점.
내츄럴 와인이 풍부하고 센스 좋은 추천 메뉴와 계절 상품 등 어쨌든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요리사와 점원도 초친절하고 와인의 지식도 풍부.
테이블...

⚫︎ 와인과 맥주 이탈리안. 신바시역에서 도보 3분 정도.
⚫︎본업? 술집 같다. 와인은 냉장고에서 선택하는 스타일이지만, 보는 한은 나츄루뿐. 와인을 가게에서 마시는 경우는 발...

회사 송별회에 히타리 5,500 음료 무제한 코스 예약해 내점
와인은 물론! 요리도 맛있는 ♡ 안정의 Viva okei!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전부 들어간 코스에 대만족(о...

신바시인데, 멋진 점내이므로, 후배 여자와 나갈 때에 가고 싶은 가게.
와인과 샤르큐토리.
물약 작은 메뉴도 많고, 소인원이라도 여러가지 먹을 수 있다.
수제 샤르큐토리는 매...

푹 마시는 가게! 그래서 이쪽으로.
신바시 등에서 점포 전개하고 있는 「okei」의 계열.

신바시역 앞 빌딩의 1F. 오가와켄 근처에 있는 이쪽,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습...

삼키고 싶은 와인이 산처럼 있다(V)o￥o(V)Viva!
직매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물어보고 싶은 가게입니다❤
소믈리에 지세 짱이 추천 해주는 Wine는 빗나가지 않는 일품...

신경이 쓰인 가게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우선 하트랜드의 생맥주.
유리가 귀엽다.
팩치 샐러드와 로스트 돼지고기, 푸른 김의 zeppolini를 주문.
떡의 제뽀리니, 야채와...

okei가게가 인연으로 알게 된 여성 모임 (((o(*ﾟ▽ﾟ*)o)))❤
말하고 싶은 말하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많이 마시고,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 .

...

배 가득하지만 ... 와인을 마시고 싶다!
宵宵에서 방문한 것은 wine 판매도 뿔도 치는 Viva okei❤︎

Clement Klur Gentil de Katz
클레먼 ...

신바시의 신바시역 앞 빌딩 안에 있는 캐주얼에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입니다. 통로까지 테이블이 나와있는 야외는 아니지만 오픈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인기 가게이므로...

2021/11/18 목요일 보졸레 누보 해금일이지만
받는 것은(^▽^)/나츄르와인❤

밤의 프릿이 올해는 이것으로 마지막(´；ω；`)ｳｩｩ 또 내년!

갈고리와 크림 치즈...

오랜만의 Viva okei(^▽^)/♪♬오키나와 출신의 요리사 요리와
소믈리에 지세씨가 선택하는 Wine은 맛있는 것 틀림없음❕

가을을 느끼는 밤이 들어간 페이스트에서 시작...

금요일 토일요일이 쉬는 리먼에게는
일주일의 노동을 힘쓰고 주말을 맞이하는 소중한 날 밤✨

또 가고 싶은 다음 날에 다시 들었습니다!!(^▽^)/

오키나와 출신의 요리사...

with 코로나 시대에 고맙고 개방적인 점내 ♪ 조금 삼키기 세트에서 시작

오리지널 머그잔으로 받는 스플리처는 단번에 마시고 마아 정도 취지(`･ω･´)b

화이트 아스파...

긴급 사태 선언 때문에, 계속 쉬고 있었습니다. 근처를 통과했을 때 발견. 간판에 점심 편지. 즉시 방문. 아직 침투하지 않았는가. 손님은 나만. 점심은 페페론치노계와 토마토 소스...

신바시역 앞 빌딩 1층에 있는 와인 바.
글래스 와인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으며, 음식도 카르파쵸와 피클 등의 안주에서 파스타와 육계 등 확고한 것까지 폭넓다.

이 빌딩은 쇼...

이른 시간에는 조금 마시고 다음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맥주와 와인을 즐겁게 하고, 식사도 하게 했다. 서브하는 사람이나 요리하는 사람은 교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탠...

어느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의 회식에서 이쪽을 이용했다.
장소는 신바시역 앞 빌딩 1호관의 1층.

와인은 나츄르계에서 생산국은 흩어져 있다.
요리는 이탈리안 베이스의 창작...

죄송합니다. 어쨌든 이키하고있는 계의 낯선 이탈리안 이라고 상표를 붙였지만 달랐습니다. 점심 800엔의 암소 줄지의 라구와 브로콜리 파스타. 가치 높은! 풍부하고 좋은 마무리였습니...

신바시 역 앞 건물 1층으로 이전 오픈한 캐주얼한 이탈리안. 점심 영업은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런치&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방문했다. 런치&테이크아웃 메뉴는 베이...

2軒目なので、そんなに頼めなかったけど、料理おいしい！！
牡蠣のリエットとナスのステーキを頼みました。牡蠣のパンもカリッと温められていてなんともおいしい。ナスのステーキはとろとろ。
今回はワイング...

種類豊富なナチュールワインとワインに詳しい素敵な店員さんがいるお店。
ワインを呑む！と決めての再訪なので、新橋ビルのエレベーター前という独特な空間は全く気になりませんし、むしろ解放感があります(笑)...

前回伺ったときに、
ちょっとお会計が違っていたので
清算がてら一杯いただくことに。

スパークリングは爽やかな軽さで
青リンゴのような香りが広がる美味しさで、
家でも飲みたくなるような感じ...

別のお店でゼロをするつもりでしたが、既に満席だったので
こちらのお店に来ました。
通路沿いの席が若干空いてましたので。
ナチュールワインのお店でしたが、クラフトビール飲みをしたかったので
メニ...

最後にちょっとワインを飲もうと
気になっていた新橋駅前ビルのイタリアンバールへ

金曜日ということもあり
賑やかな店内というか通路。

ピクニックパッセリーナは軽く飲みやすい白ワインで
...

ナチュラルワインとおしゃれなアテで、楽しめるお店です。サクッと一人でやるも良し、仲間とWaiWai盛り上がるも良し。この日は、チーズの盛り合わせと鰯マリネを楽しみました。なかなかイイ感じのお店なので、...

2回目の訪店。前回同様にすぐ満席になって活気があるお店。
オレンジの泡に合わせて山椒のポテトサラダと、ラムハツのコンフィ。コンフィはいい具合にねっとり濃厚。ポテトサラダも山椒がいいアクセントで大人仕...

豪徳寺の本店に何回か行ったことかあり、新橋も気になっていました。ただめったに行かない方面でチャンスなかったのだけど、たまたま用事出来て行けました。
思ったよりカジュアル、椅子も背もたれなしなのもあり...

土曜の16時ごろ、新橋駅前ビルは休みのお店が多い中、気軽に寄れる雰囲気で、ワイン飲めて、美味しいおつまみを提供してくれるお店。

山椒ポテトサラダ、トリッパのレモン煮みたいなの、ローストボークっぽ...

友人からのおすすめで訪問。新橋の駅ビルにこんな素敵なお店があって驚きです。
カウンターで相談しながらワインをチョイスし、つまみをら何品かいただきました。
ボトルでいただいたオレンジワイン、美味しか...

ビルに入ってすぐにお店があって、ビルの雰囲気からはガラって変わってオシャレでした。料理も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こう言う料理は仕方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もうちょっとお手頃だと助かります、また行きたいので

同じ新橋駅前ビル一号館にあるお店に20:30からの予約と言う事で、その前に乾杯の練習をするために同行者おっさん３人で訪問。
1時間ですし、その後のお店は量も多めのようなので、軽く。

にしてもこ...

予約して行きました。レバーパテ、サラダ、マルゲリータを食べたところで胃バグが起きてラストオーダーでピザを追加するという謎行動に出ました。釜焼きの焼き立てピザって本当に美味しい、、美味しくてカジュアルで...

休み前の平日夜に利用しました。

新橋駅に地下から繋がっているビルの中にあるお店です。

アンチョビポテトがおすすめです。
中毒性があって定期的に食べたくなります。

パスタはもちもちで...

ピザがおいしくて、ランチでたまに利用しているお店だったのですが、最近、更に美味しくなった気がするんですよね…気のせいかな。
今日は日替わりメニューの「パンチェッタとモルタデッラのトマトソースのピザ」...

土曜日の夜に伺いましたが、割と静かでした。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お店の方も優しくて丁寧でした。寒い夜だったのでホッカイロを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クラフトビールも美味しかったです。次回はワインも試...

よく飲む女子との女子会でワインの気分だったので、食べログで予約してから行きました。

半分屋外みたいな感じで寒かった(コート着ないと本当に寒い)けど、料理もワインも美味しかった！

混んでる時...

注文したもの
▪️白子カツレツ　
▪️カブのパンナコッタ 柚子ソース　
▪️トリュフバターのおつまみトースト
▪️水タコのカルパッチョ
▪️牡蠣と百合根のグラタン
（メニューはスワイプ）
...

新橋ビルのごったな感じの中でお洒落なバルです。

お料理も美味しいし、確か高知産のお野菜なども使っていたはずです。

ビールも可愛いジョッキで、花金が楽しくなりますね。

チキンもローズ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