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unsen Do Honpo Shinbashi Ten

상생 과자를 구입했습니다.

산 진달래
산 벚꽃
고쿠라세
꽃밭

요냉장에서 구입으로부터 2일 후에 먹었습니다만, 단단하지 않고, 안은 매우 매끄럽습니다(*´-`)
외...

더 이상 오와콘에 가까운 2월 14일에서 3월 14일까지의 흐름. 아무래도 좋지만, 오늘은 화이트데이인 것 같다. 신바시의 거리에 전통의 화과자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

신바시에서 벚꽃 떡을 찾아 가라스모리 거리. 점심 후이기 때문인지, 병아리 축제이기 때문인지, 5명 정도의 선객에게 겁을 먹으면서, 「벚꽃 떡」194엔을 확인해, 밖의 종이 종이 ...

딸기 도묘지 10개 예약.
가게에 가면 상자 포장으로 대기되었습니다.
종이 봉투도 무료입니다.
보면 신경이 쓰이는 반죽 과자는 참을 수 있어도
언제나 신경이 쓰이는 킨돈 양...

신바시의 화과자 점입니다. 창업은 전후라는 것입니다만, 노포의 관록이 있습니다.

우구이스 만두 140엔. 신춘 과자입니다. 깨끗한 녹색 피부에 우구이스 팥소. 매우 품위있는 ...

JR신바시역 카라스모리구치에서 도보 4분.

문전 모나카의 오구라와 밤이 세트의 것을 구입.

어렸을 때부터 모나카과 우유를 함께 먹는 것이 좋아요.
오구라와 우유의 궁합...

사적으로 도쿄 제일의 콩 찹쌀떡를 결정하려고
5 일 전에 미즈호 · 마츠시마 야의 콩 찹쌀떡를 먹고 비교
이번은 문전당 본점 씨.
매주 화요일은 고추 팥의 콩 찹쌀떡 판매되고...

작고 품위있는 크기

표면에 완두콩이 흩어져

고시 떡은 물 과일 안에도 들어갈 것 같은 떡

부드러운 삼나무 떡에 콩의 짠맛

매우 균형이 좋다.

확실히 이것...

신바시에 있는 문전당 본점.
투마이트에서 택배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부수고, 목금은 문지.
나는 짹짹 떡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요일 목표!
하나 170엔은 가격.

생...

신바시의 음식점가가 늘어선 거리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이른 아침부터 하고 있는 분위기 있는 일본식 화과자.

입점하면 쇼케이스에 여러가지 상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쇼케이스...

히로작의 런치로 향하는 도중에 이전미타점을 방문한 문전당의 본점을 찾아, 이 날이 고시안의 목요일이었으므로, 런치 후에도, 디저트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만, 고시안의 콩 다이 찹쌀떡...

흰 팥소에 한 알 딸기의 새콤달콤하고 도묘지의 알갱이 가감을 좋아한다.
이모택에 전해지면 사촌으로부터 기쁨 메일 잇달아.
올해는 스타트 일찍 2월 8일부터 3월 말까지의 판매입...

신바시로 유명한 화과자야 문전당 본점 씨, 선물로 받았습니다. (^^)

몇 종류가 있던 가운데, 「신토라도리 신토야키(에다콩)」를 받았습니다만, 가죽의 단맛도 맛있고, 안의 ...

도라야키의 또 다른 세력

신바시역에서 도라야키가 아닌 신토라야키가 궁금해 신토라야키에 들렀다.
종류는 많은 것 같지만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서 매장에는 5가지 종류가...

4월 머리 이야기.
본래라면 대회 조직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
도라 노몬 힐즈 세계에서 오리팔라 관련 다양한
한 이벤트에서 분위기가 날 것입니다.
맥아더 거리 주변은 COVI...

친구의 할머니 최희의 모나카를 사러 신바시 카라스모리 거리.
시식한 「후키노토」는 유자 맛이 좋고 구입. 약간 달콤한.
'사쿠라모치'는 마음에 드는 도묘지에서 딸기들이도 드물게...

출장 귀국에 신바시 통과.
오랜만에 가족에게 기념품이라고 생각해 검색했는데, 이쪽이 히트.
조금 멀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쇼와 23년 화과자의 화과자점의 지점입니다.

...

2016년 8월 말까지
더운 가운데, 용사 돌아가기에 이쪽에 들렀습니다.
들른 날은 우연히 콩 찹쌀떡 판매일! !
이것은 사야 하면 콩 찹쌀떡을 선택.
그 외, 물 요칸이나...

최근 화과자에 눈을 뜨고 김장을 찾아 방문
눈을 뜨다
신바시점이지만, 정확하게는 신바시 본점
그 밖에 미타점과 매장으로서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신주쿠 다카시마야, 히요시 도큐...

분젠도 씨에서 구입 한 콩 오후 찹쌀떡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콩오후 찹쌀떡

알맞은 단맛의 팥소를 감싸는 피부는
조금 소금이 들고 균형으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御菓子司文銭堂本舗 新橋店
友達のお勧めのお店へ行ってみました。
お昼時、店内はお客様でいっぱい！
次から次へと品物が売り切れていく〜人気店なんですね

◯干支どら焼¥280
◯文銭最中（...

●栗最中　☆3.5
包装紙を開けるとフワッと香ばしい♪
小ぶりながら厚みのある最中で、食べ応えあります^^
皮はパリッとはしてないけど、程よくサクッとホワっと軽くて、たっぶりな餡と一体となって、...

新橋にある「文銭堂本舗　新橋店」を訪れました。

豆大福を購入しました。
皮は思ったより薄く、それでいてしっかりと存在感があり、あんこのおいしさを引き立たせます。
あんこは塩味と甘さがちょうど...

差し入れで頂きました☺︎

最中と大福。
最中は紙に包まれているけどめっちゃ香りがします。
香ばしい香りがぷんぷん。

わたしは栗味を頂きましたが割ると栗がびっしり詰まっています！
...

どら焼きを買いに行きました。

虎柄の焼き面の新虎焼、りんご餡と抹茶餡にしました。

購入しませんでしたが、ドリアン餡が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今度買ってみます。

密閉されているので、お持...

豆大福のつぶし餡は何度か食べてて、美味しくてお気に入りでしたが、たまたま本日金曜はこしあんの日でした。

柔らかなお餅に、エンドウ豆も柔らかくて一体感あります♪
中には、淡い薄い灰色の上品なこし...

新橋行く機会あった時に、ある喫茶店のジャンボプリン食べたくて探しましたが携帯の地図の見方が全くもってわからず、辿り着いた時には
sold outの札がかかっていて、うなだれ
道に迷い駅まで歩いてい...

老舗の和菓子屋さんのどら焼きです。新虎焼と言って、味がいくつかありますが、初めてなので、ここはやはり定番の小豆と行きました。虎の模様の皮に上品な小豆がたくさん詰まっています。大きな特徴はなく、上品な味...

新橋にある老舗の和菓子屋さん。
平日夕方ごろ訪問しました。
お店の方の接客がとても丁寧でした。
今回購入したのは以下です。

◻︎栗しぼり/350円
新栗と和三盆のみを使ったお菓子。
口...

【御菓子司 文銭堂本舗】
新橋に本店を構える昭和23年(1948年)創業の和菓子店で、戦後間もなく蜂蜜などの甘味を使って和菓子をつくり、築地・銀座の料亭へ販売していたみたいです！！店名にもある「文銭...

かぼちゃ饅頭は以前食べて美味しくて、今回は他の季節限定のを購入してみました。

●栗しぼり（日持ち当日中） ☆4.0
しっとり滑らか〜♪
栗と和三盆糖だけの、上質な味わい。
お味もサイズも...

戦後まもなく新橋に創業した和菓子店「文銭堂本舗 新橋店」

店名にもある「文銭最中」が評判の和菓子屋になります。

文銭は寛文年間に鋳造された寛永通宝を指し、さらに大仏の化身であるとして、珍重...

本日は新橋和菓子店めぐり
2店舗目は文銭堂本舗さんです。
購入したのは下記。
○あずき栗260円（税込）

こちら、豆の風味濃いめのこし餡の中に栗の甘露煮が入った商品。
栗の上品な甘味とあ...

新橋にある和菓子屋さん。
この日は土曜日の昼過ぎに訪問。特に待つことなく入店出来ました。
老舗という雰囲気の店構えに店内。
ラインナップは豊富です。その中からこの日はどら焼きをチョイス。
どら...

出張の際に時間があると烏森神社にお詣りをして、こちらのお店に寄る…そんなルーティンが私にはあります笑
先日、食べログでUPされていたこともあり、久しぶりに食べたくなって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

新虎焼と豆大福を目当てに訪問。
残念ながら豆大福のつぶしあんは火曜日なので、こしあんの豆大福でした。
柔らかーなもちになめらかなこしあん。
もう少し餅が厚めが好みですが、この柔らかさにはこの厚さ...

新橋にある和菓子のお店です。創業は1948年 戦後まもなく蜂蜜などの甘味を使い 築地や銀座の料亭に甘味を届けていたそうです。「おいしいお菓子は人を幸せにする」という思いで作り続けているそうです。初訪問...

●水ようかんは、本日中。
寒天のようなそこまで水っぽくないややしっかりめの滑らかさで瑞々しい♪
甘さは控えめで、さっぱり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竹入水ようかん（胡麻）日持ち5日間　
胡...

土曜の夕方に伺いました。
両親のお土産にと、和菓子をチョイスしました。
新橋駅から歩いてすぐです。
お手頃な値段で、ちょい買いにはいいです。

種類も豊富で何を買おうか悩みましたが、
文銭...

ここの「豆大福」と、道明寺を使用した「大粒餅」が、とっても美味しくてオススメです♡

くず桜も大好き♪

吉野産本葛の生地、つるんとモチっと清涼感あり、中のこし餡が上品でさっぱりと、想像通り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