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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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Cozy Cafe & Bar beyond(Cozy Cafe & Bar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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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카페, 샌드위치, 자연식 |
예약・문의하기 |
050-5595-260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예약 및 방문 시, |
주소 |
大阪府茨木市西駅前町6-23 2F |
교통수단 |
■가까운 역■ 이바라키 역에서 13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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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2,000~JPY 2,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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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au PAY)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원칙 없음. (좌석만 예약할 경우 주의해 주세요) 일본어 원문 原則なし。(席のみ予約の際はご注意ください) 이 항목은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 4석 / 테이블 12석 / 모임 테이블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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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25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10~20인 가능 빌딩 2F 자체가 카페 점포이기 때문에, 전세 예약의 경우, 개인실로 이용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전세시에만 점외 공간에서의 흡연 가능 (매너를 지켜 이용하십시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 코인 주차장의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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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글루텐프리 메뉴 제공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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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다국어 가능한 직원 상주(영어), 사진이 포함된 메뉴판 제공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키즈 플레이트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3.9.6 |
전화번호 |
072-665-9121 |
비고 |
■출입구는 엘리베이터만 이용 가능합니다. (매장과 직결) |
1/27(토),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2023년 9월 타베로그 오픈한 Cozy Cafe & Bar beyond(코지 카페 앤 바비욘드). JR 이바라키 역의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2 분. 리소나 은행 근처에있는 빌딩 2 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 같은 빌딩의 1층에는 도쿄유조 총본점 이바라키조라 아부라소바 이름의 가게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게에 도착한 것이 13:00 지나, 선객은 1명으로, 우리가 식사중에 2조가 내점. 느낌입니다. 수제 누룩을 사용한 요리를 먹을 수있는 카페 바에서 요리를 좋아하는 부부로 경영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접객이 정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 이번은 이트인 이용했습니다만, 테이크 아웃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딜리버리(Uber Eats)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은 '소금 누룩 밥의 런치 플레이트'와 '국산 밀 100% 토스트 샌드 플레이트'의 2종류. 샌드위치도 맛있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가장 인기 있는 '4종 누룩에 절인 국내산 닭 가라아게 (닭튀김) 플레이트'를 주문했다. 메인인 닭 가라아게 (닭튀김)에 소금누룩밥, 누룩 드레싱 샐러드, 반찬, 누룩 베이스의 수프가 함께 나온다. ◎4종 누룩 절임의 국산 닭 가라아게 (닭튀김) 플레이트 1,100엔(부가세 포함) 큰 닭에서 가라아게 (닭튀김) 4 개도 돈! 쥬시! 맛있었습니다 ♥️ 소금 누룩 밥은 단단함도 양념도 딱 좋은 느낌. 누룩 드레싱의 샐러드는 처음 먹었습니다만, 상당히 버릇이 되는 맛✨처음은 짠… 라고 생각했는데, 익숙해지면 젓가락이 멈추지 않게 됩니다. 부채는 무, 고마쓰나, 곤약 등.심플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누룩 기반의 스프는 브로콜리 등의 야채 듬뿍. 부드러운 양념으로 차가워도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의 플레이트도 먹어보고 싶고, 저녁 메뉴와 디저트도 궁금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