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ishu Sakaba Oku

「오쿠」씨에게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파격 노포 대중주장
기타카가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초
14시부터 영업으로 점심도 할 수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토요일 15시에 방...

오사카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키타카가야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는 대중주장 오쿠산에. 메뉴가 너무 많이 싸고 합리적이고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너무 혼잡하지 않아도 단골 씨 같은 ...

중락이 우승이었습니다.
참치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어른 2명이서 먹고 5,000엔은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어의 시라코와 참치 호르몬은 더 이상 부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

기타카가야의 역 근처에 있는, 코스파 최강의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사워가 엄청 진하다! !

물고기도 맛있습니다.

낮부터 가도 항상 붐비고 있습니다.
...

로피아가 키타 카가 야에 지난 달 오픈했습니다.
궁금해서 자전거를 타고 갔다.
시간은 14시를 돌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 비어 있지 않은 음식점이 열려 있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

지난 주에 이어 다시 방해했습니다 (웃음)
오늘은 칠판의 잘 보이는 자리였지만 노안으로 역시 끝쪽은 보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구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오카 짱도 기본 튀김 ...

오늘은 아직 4석 비어있었습니다. 우리가 앉자마자 다음 손님이 와서 만석이 되었습니다. 안전! 오늘은 북동각의 자리에서 칠판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웃음)
...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가게.

이번 첫 방문.

대중 술집에서 영업권을 지나면 카운터에 쇼케이스.

칠판에는 엄청난 메뉴의 수.

「이건...

이전도 이번에도 스승에게 데려와 두 번째 방문.
지금은 엄청 귀중한 더 쇼와의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단골 씨가 많습니다.
그만큼 맛있고 아늑한 것이군요.
전회는 단골씨와 젊...

이전 친구와 여기에서 마시고 너무 싼 맛과 맛에 깜짝 놀랐기 때문에 다시 갔어요.


친구가 여기 근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게 앞에서 만남.


3월 중반이었으므로,...

스시 (초밥) 7관

다른 가게의 배는 어느 정도의 두께가있는 회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까?

무려 800엔으로 있습니다(⌒▽⌒)

오늘의 혼자 삼키는 구이 구이 ...

●돼지 생강구이 300엔
●장어 감기 400엔
●와카타케 조림 250엔
●참치 껍질 폰즈 200엔
●도테야키 250엔
●병 추가 1개 2000엔
●빙대 100엔×2
●...

오늘의 독주!

기타카가야 최강의 대중주장 오쿠씨에게

메뉴가 매우 풍부하고 맛도 맛있고 가격도 싼 Σ(・□・；)

정말로 오사카 톱 클래스의 대중 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좋은 가게, 장인씨라는 느낌
맛도◎

첫 방문. 메뉴의 많음과 그 싸움, 맛에 경탄했습니다. 둘이서 마시고 먹고 4950엔. 놀랐다! ️ 가게도 멋지고, 또 내일도 갈 생각.

차가운
키즈시
마루 산마
열등×3

어젯밤은 야키니쿠, 점심은 라면 했던 사카이, 히트 라면 없는 물건으로 정리했다.
마루 산마, 생각보다는 작은 물건이 나왔다.

햄버거 계란 포함 300엔
열등 250엔

햄버거 주문하자마자 따뜻한 물을 끓이기 시작하자마자 웃을 수 있었다.
두 번째 방문했지만, 이번에도 에에 가게 했다 (๑′ᴗ‵๑)

刺身盛り合わせ、う巻き、おでん盛り合わせ、串カツ3本、枝豆、ホルモン炒めを頂きました。飲み物を2人で4杯ほど。2人で3,600円でした。お刺身も美味しかったです。メニューが多くので、次回訪問した時は別...

住之江グルメ

北加賀屋に古くからある老舗の居酒屋で地元民から愛される激渋，激安の大衆酒場
「大衆酒場 おく」
@oku_kitakagaya

コスパってこう言う事言うんやで〜‼️って...

このお店大変好きなタイプのお店なんです
新世界や西成警察の近くで飲み歩いていましたから
この雰囲気がピッタリ
ご家族3人で営んでおられるのもいい雰囲気です
それが我が家から自転車で行ける距離な...

 
北加賀屋駅近くにある、ジャケ買いできる渋い大衆居酒屋「大衆酒場おく」。
 
もう何年も前からチェックしていたお店ですが、ず〜っと忘れていて「夜廻り猫」さんの食べログに触発されて行ってきました...

まだ席空いてました。また、右奥の席に座りました。コレまた左の黒板が見えへんやん（笑）こう言う時は写真撮ったらええよってお店のお母さんからのアドバイスです。うん、確かに。
いつもの中おちから始まって今...

今日はいつもよりちょっと遅めですかね。
ここんとこご無沙汰してました。
先ずは中落ち。コレは外せません。
コロッケはクリームコロッケです。(まず間違い無く業務用だと思いますが全然構いません。)
...

品数値段雰囲気最高！
場所だけが行きにくい。。近くにあったら通う
いっぱい食べたから食べたもの書かれへんけど食べた中でオススメ書くわー！
どて焼き￥250これお酒進みすぎるこんにゃくとか入っ...

以前行こうとしてスマホの電源が切れて見つけられず、執念の初来店！
行列覚悟で行くも１人なのでたまたま空いていた席に待たずに入れました。
雰囲気はお馴染みのお客さんばかりの雰囲気、年齢層は高め、意外...

この日は平林の方に少し用事があり、慣れないエリアに遠征。
帰りは北加賀屋駅から地下鉄の予定としていました。

この辺り未訪のエリアですから、良さそうなところはないかと
駅周辺をウロウロ…。あ、...

日本酒イベントに参加した後に友人と行きました。

16時前くらいの中途半端な時間だったのに店内は満席！

ちょっとだけ待ってカウンターに座れました。

すごい人気店！びっくりです。

...

またまたやって来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は17:30。まだ席は空いていましたがほぼギリ。
カウンターの一番奥の席でしたので自ずとオーダーが焼きモン系になりました。ココから前の方の黒板見えないですよね...

まだまだ晩御飯には早い時間ですがお邪魔しました。
やっぱこの時間帯だと待たずに入れます。
取り敢えず「中落ち」。コレめっちゃお気に入りです。
ハンバーグも大好き〜！そりゃ専門店のハンバーグとは違...

またまたお邪魔しました！
今日は平日の17:00、大丈夫まだ席は空いてました。
なので、カウンターの真ん中辺りの席に座ります。
て言うのも黒板のメニューを全部見たいからです。
なか落ちは私の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