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inniku Ramen Ko-chan Hon Ten

“라면 돈코츠 간장(825엔)”
「미니 카레 정식(+220엔)」
「타베로그 쿠폰(-100엔)」
받으러 왔습니다 (≧∇≤)
.
추천을 받고 처음 방문.
히가시 삼국에 2 ...

가끔 먹고 싶어지는 돈 라면.

돼지뼈 간장도 좋아하지만 이날은 된장 김치♡
시원한 차슈에 김치가 맞는다.
여기 가게의 김치는 맛있습니다 ♪

된장도 너무 맛있지 않고 ...

신오사카역에 가기 전에, 밥을 하는 것으로 근처의 식사거리를 하는 것으로 방문.
방문 시간은 14시 가까이 있었지만, 좌석은 절반 가까이 묻혀 있었다.
이번에는 튀김 정식 【라...

일요일 저녁 밥에 오랜만의 유키쨩에.
10년 이상이나 전부터,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유키짱의 마늘 라면.

라면과 라면 차슈 덮밥 세트
구조 파가 가득한 된장 라면 과 ...

상당히 전에 점심 밥입니다.
히가시 삼국에있는 라면 라면 유키 짱 본점입니다.
스탠다드 라면 받았습니다.
간사이계 돈코츠로 코테리도 아니다.
마늘이 효과가 있고 맛있다.
...

히가시미쿠니역을 내려 숙박처로 향한다. 그 수고에 있는 가게. 16시가 지나면, 어중간한 시간이었지만 통과 영업답게 영업중.

구두 주문시에 마늘을 넣거나 들었습니다. 당연히 ...

오늘의 점심은 매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득히 몇 킬로 떨어진 나의 비강에, 마늘의 향기가 감돌아 온 것 같아(웃음), 「마늘 라면 라면」씨에게 왔습니다( 웃음) (웃음)...

"라면 유키 짱 본점 @ 오사카시 히가시 미쿠니"에서 어느 쪽도 라면 B (라면 + 붉은 된장 라면) 935 엔.

이른바 하프 앤 하프라는 욕심 많은 시스템.

보통 라면...

이전 신오사카에서 일했을 무렵에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늘 몇 년 만에 방문한 유키쨩.
자 마늘 보급합시다 (웃음)

오랜만이니까, 일순간 스프가 담백해졌을까 생각한 것도...

라면 겉으로 잠시 유키 짱라면 먹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으로,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는 자정에 역 앞쪽으로 가는데
이 날은 오랜만에 본점에.

오,...

오랜만에 마늘 라면을 먹으려고 방문

칸자키가와의 역에서 상당히 걸었습니다.

보통이라면 먼저 맥주입니다.

지금은 마실 수 없어, 불행히도

마늘 클 라면의 기준은...

히가시 미쿠니 역 라면 가장 가까운 마늘 라면 유키 짱 본점에. 활기찬 외관입니다.
메뉴는 돈코츠 간장 라면 라면 라면이 되어 각각 토핑 메뉴가 풍부. 메인 돈코츠 간장에 가라아...

마늘을 추구하는 라면 가게!
돼지뼈 기반의 스프에 적당히 마늘이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 츠케멘 ¥ 1,000

츠케멘의 종류는 풍부하고, 츠케멘은 그램으로 부탁할 라면 ...

오늘은 이쪽의 가게에서 점심을 받습니다!
여기 더 간사이 돼지뼈라는 느낌으로 파와의 궁합이 발군입니다 ♪ 마늘의 맛이 코에서 빠지는 느낌이 견딜 수 없고 맛있네요! 김치와의 궁합...

몇 차례 차로 앞을 지나가고는 있었습니다만, 도보로 근처를 걷는 기회가 있었으므로 방문했습니다.
히가시 미쿠니 역의 남쪽에도 같은 가게 이름의 가게가 있습니다 만, 이쪽은 본점입...

전부터 신경이 쓰여졌습니다만, 꽤 기회에 축복받지 않고 가기 힘들었습니다만, 차갑고 중화 노려서 다녀 왔습니다!

라면을 밖에서 먹는 습관이 없다고 할까, 아침? 낮? 밤? 밥...

히가시 미쿠니 역에서 도보 몇 분.
오늘은 이쪽에 들렀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 좌석 구성으로,
가게 이름대로 마늘이 효과가 있었다.
라면 가게입니다.

그...

출장 드디어 저녁에 방문.
라면 이름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다음날도 위대한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신경쓰면서 주문.

맥주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도착.

...

생일 월에 라면 한 잔 무료 쿠폰을 쭉 먹어 주시는 가게.
지금은 귀엽다? !

이때도 쿠폰 덕분에 만두의 요금만으로 끝났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두
마늘 덩어리에 된장라면...

오늘부터 오프 9연휴, 마늘 해금으로 조속히 「유키짱 본점」에 방문. .
빈 카운터 좌석에 앉아 주문, 직원으로부터 마늘을 넣거나 묻습니다, 물론 넣습니다!

돈코츠 간장라면...

にんにくがスープに混ざっているので、
初めの一口めは少し薄いかも？と思いましたが、
食べ進めるほどにチャーシューの味わいやにんにくの風味が増してきて、食べ終わったときの満足度高い！！

年末日...

今日も安定のチャーシュー麺。
昼からは訪問も無いので「あり」にしました。
「あり」？と思う人もいると思いますが、にんにくの有無をさしてます。
トロトロのチャーシューは、豚骨にも負けない味を醸し出...

大阪市淀川区西三国にある「にんにくラーメン 幸（こう）ちゃん」本店に行ってきました。
因みに、西三国と東側の東三国は、南北に伸びる淀川区第1356号線が境界線になっています。

前から気になって...

【注文したメニュー】
ラーメン定食 1155円
味付たまご 110円

大阪メトロ東三国駅より徒歩6分。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昔ながらのラーメン屋のような雰囲気。
2...

東三国ランチ探訪。
現金の手持ちがなく、PayPayを使えるところを探していたら、こちらに出会いました。
東三国店は行ったことありましたが、こちらは初訪問です。

ラーメンよりチャーハンの気分...

今回は
赤味噌ラーメンにしました。　にんにくとピリ辛味噌が良くあってとっても美味しいかったです。幸ちゃんのチャーシューはトロトロでご飯に良く合います。
近くに有れば毎日食べたくなるラーメンです。
...

2024.9.13金曜日

休日。東三国に用事あり、その後久しぶりの訪問。
13時30すぎ入店。ここは通し営業なので遅めのランチにありがたい。

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オーダーは口頭で。
...

東三国でサラ飯です。

17年ぶりの超ご無沙汰訪問です。
『にんにくラーメン 幸ちゃん 本店』さん。

チャーシューメン 1375円
ラーメン定食 55円
割引券利用 -100円
...

大阪市淀川区にある「にんにくラーメン 幸ちゃん 本店」さんを8年弱ぶりに訪問。
大阪メトロ御堂筋線「東三国駅」から500〜600mに位置します。

こちらの店舗には過去に悪いイメージを持っており...

時々無性にたべたくなる
クセになるラーメンです。

今回は基本の醤油豚骨とギョーザ。
厚めのチャーシューもトロトロ。

間違いない。
安定の美味しさ。

2種類食べたい時もご安心。
...

18時頃に行きました。
他に3組くらいいました。

シンプルな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
ニンニクがすごい効いていて
とても好みの味でした。

店内も広々していて
いつ来ても待たなくても良...

隠れた名品。盛り合わせ。これだけをテイクアウトする人も多いくらい人気の一品です。
内容はシンプルに　きざみにんにく、チャーシュー、もやしナムル、キムチです。
一品一品が本当に美味しいですし、栄養偏...

さすがニンニクラーメン！
ニンニクの量が半端なくパンチ効いて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がっつり系で元気出したいときに食べたいです
九州系のラーメン好きな人は好きかと。
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

大阪メトロ御堂筋線東三国駅近くのにんにくラーメンが人気のお店です　この日は味噌ラーメンをラーメン定食で注文　にんにくの効いた味噌スープが食欲を増してくれて　暑い夏でもペロっと食べきってしまいました　暫...

ラーメン屋さんだけど、カレーが美味しいと教えて貰い、ラーメンとミニカレーの定食を注文しました。店名にニンニクラーメンって付いてるけど、ラーメンはニンニク抜きに出来るのがとてもありがたい。トッピングでネ...

久しぶりのにんにくラーメン、ご飯、キムチの定食が最強です。
こちらのお店のラーメンは、熱々で提供されます。
行列のラーメン店でも、ぬるく提供してしまっているお店もあります。
本日、15時を回って...

4回目くらいの訪問です。

豚骨しょうゆラーメンと焼き飯のセットを注文
1300円くらいだったと思います。

初めて食べた時はちょっと癖あるなー
と思ってましたが行く度に美味しく感じてきま...

本日伺ったのは大阪最強ニンニクラーメン

東三国エリア

にんにくラーメン幸ちゃん本店

ここのにんにくラーメンは虜になる、いや中毒性しかない、

後ね、焼豚が定食になるくらい旨い、
...

にんにくスープヤバし
また、チャーシューがトロトロで
マジ美味い　ビールのおつまみに食べて
それから、香り高い麺をすすると、本日の疲れが取れちゃいます。今度来た時はチャーハンも食べて見たいです。...

店員さんの接客がまずよすぎた！
みんな見た目いかつめなのになんて
紳士な接客＼(^▽^)／！
チャーハンなくて残念だったけど
全部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
豆もやしナムルとラーメン一緒にたべた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