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Usa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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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오뎅 |
예약・문의하기 |
06-6641-384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浪速区恵美須東1-14-5 |
교통수단 |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에미스초역 도보1분 에비스초 역에서 21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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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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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개별룸 |
불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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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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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이틀 전에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라고하는 오코노미야키에 갔을 때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또 한 채 인기의 가게에 방해 해 보았습니다. 이쪽은 쇼와 26년 창업의 노포입니다. 개점 10분 전에 기다리는 두 사람. 그 후 파라파라와 늘어선 사람이 늘어나 여기에서도 손님은 2~3할이 한국의 분. 오사카는 정말 국제 풍부합니다. 메뉴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 표기가 있었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오사카성에 갔는데 일본에 있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위 중, 한국어가 넘치고 있어, 지금 여기는 한국에서 자신들이 여행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엇갈리는 사람 95%가 한국인이었습니다. 엔화로 더욱 인기가 있을까~ 그런데, 오코노미야키 야키는 이번에는 카운터에 앉을 수 있었고, 가게가 바로 옆의 철판으로 구워주고 태우면 손님의 눈 앞의 철판으로 이동해 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구운 것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오사카의 취향은 역시 이렇게 아니야. 오뎅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