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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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ashi Kobo Sora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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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양과자, 카페 |
예약・문의하기 |
080-9243-960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宮崎県西臼杵郡高千穂町三田井1050 |
교통수단 |
다카치호 신사 바로 맞은편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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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2,000~JPY 2,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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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충전료 없음 일본어 원문 チャージ料なし 이 항목은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수 |
8 Seats ( 테이크 아웃이 메인이지만 정원이나 일본식 방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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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 |
주차장 |
가능 (있음) 10대 정도일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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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뷰맛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3.5 |
비고 |
홈페이지를 쇄신했습니다. |
高千穂でのお土産は和菓子のイメージが強かったのですが、ガイドブックやホームページを見ているとチーズ饅頭が有名だそうで、試しにノーマルと期間限定のココアのチーズまんじゅうを購入をしました。
ホテルに到着してからいただくことも考えたのですが、荷物に埋もれて潰れそうだし、メインの荷物がない身軽な状態でさっさと食べた方がいいだろうと思い、高千穂峡へ到着した時にいただきました。
見た目からして、博多通りもんと同じ感じかなと思いましたが、通りもんの皮がしっとりしているのとは逆に皮はビスケットみたいな感じで、若干パサつき気味でカフェオレなどに合いそうなお菓子でした。
今回期間限定のココアのチーズまんじゅうも購入しましたが、皮が単にココアパウダーを練り込んだだけで、甘さが増えるとかはなく、個人的にはノーマルが好みでした。
見た目的にはどこの場所でも販売してそうなまんじゅうですが、味や食感的には出会ったことがないので、高千穂土産にはいいと思います。
合計で400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