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URO

교토에 왔기 때문에 장어구이를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후시미이므로, 일본술과 장어일까라고 생각해, 시라이야키와 가마야키를 부탁했습니까,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고, 시라이야키는 매...

장어 1 꼬리의 우나 시게 소나무

맛은 맛있었습니다 만, 접객 서비스가 유감인 가게였습니다. 자리에 앉아도 좀처럼 나오지 않는 물. 그런 혼잡한 것은 아니다. 전화 버튼 눌러...

여기 장어를 가장 좋아합니다.
비밀로 하고 싶을 정도.

우선 주차장이 몇 대 있다.
달의 창고 속에 있습니다.
좌석 꽤 넓다
다다미 야자코 동반 여유로 갈 수 있다
...

교토 후시미의 술창고가 늘어선 곳에 있는 가게입니다.
월계관의 술창고를 리뉴얼한 가게에서(월의 창고)와 같은 점포에서, 이번은 장어를 주문했습니다.
조금 작은 장어 한 개가 얽...

월 1 가족 밥!
토용단의 날 가깝기 때문에 장어를 먹으러 현에!
1품 요리 부탁 너무 버렸습니다만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
계절 한정 메뉴는 항상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鱧과...

월 1 가족 밥!
여러가지 부탁하면 장어 먹으면 배 가득 버립니다 ...!
아무도 맛있습니다!
개인실이 없기 때문에 조금 활기찬
반복하고 있습니다!
장어 부탁하면 두부 온...

11시 30분에 갔습니다만 단체 손님이 많아 20분 정도 기다려 안내해 주셨습니다. 점내는 넓습니다.
파고타츠가 되어 발밑은 바닥 따뜻하고 따뜻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대나무 (...

두 번째 방문이 됩니다.
장어 대나무 3/4 꼬리 ¥ 3300
우마키 ¥ 980
가마야키 반신 ¥ 1980
받았습니다.

전회 맛있었던 시라이야키는, 7월·8월은 나오지...

우나 시게 대나무
3300엔

달의 창고에서 점심 밥
주인은 장어를 주문
장어 현 메뉴
먹을 수 있네요~

가죽이 파리, 몸은 솜털
소스가 조금 어두울까~
그리고...

예약 없이도 14시경 순조롭게 넣었습니다.
부탁한 것은 『쫓아내는 눈』
세트가 되어 있고, 처음 두부가 나왔습니다. 국물과 와사비 소금과 또 하나 잊었지만 소금이 나왔습니다. ...

세 번째.

이번에는 소나무를 주문.
전회는 소스가 너무 달랐습니다만, 이번은 첫회와 같이 맛있게 받았습니다. 아직 맛을 조정 중일까?

구우는 방법도 푹신푹신하고 약간 ...

일요일 낮에 가 보았습니다. 개점 직후이지만 넓은
입구홀에는 대기객이 10명 정도. 가게의 사람에게
좌석이 충분하기 때문에 기다릴 때
했습니다. 젓가락을 칠 때까지는 30분 ...

다시 방문했습니다.
구우는 방법은 통통 파리 파리로 과연.
다만, 소스가 조금 달게 될까.
전회는 거기까지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간사이풍 장어는 소스가 달콤한 곳이 많기...

6월 16일(수) 11:00경 방문

달의 창고에 오픈 한 장어 부문입니다.

달의 장인에서 이용하는 것인가 장어 현에서 이용하는지 묻습니다

수제 수작업으로 만든 두부...

인기의 이자카야 (선술집), 달의 장인 속에 생긴 신점.
시조 가와라마치의 탄망과 같은 계열의 달의 장인 때문에, 이쪽의 가게도 탄망과 같은 계열.
장인도 거기서 활약하고 있던...

酒蔵の街、伏見にあり景観も最高です。鰻重の松を注文しました。セットでついてくるお豆腐が絶品、京都でたくさんのお豆腐を食べましたがベストでした。うなぎは関西風で、関東人の私には食べ慣れていない感じでした...

　うなぎの良し悪しはわからないが、カリッと焼かれた脂の多すぎないうなぎ。味も甘からず辛か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　温められた出汁だが、主に残ったご飯にかけて食べました。　肝吸いは150円でアップせずとも...

予約して５名での訪問♪
月桂冠が運営する鰻屋さん❤️
酒蔵を改装された店内は天井が高くて！♪ヽ(´▽｀)/
席のみの予約だったため、メニューを見るとΣ( ﾟДﾟ)ネットで見ていた会席がない(´T...

会社の後輩が鰻を食べたことがないというので、お花見がてら行ってきました。

日曜でお花見シーズンもあり、予め予約して行きました。
近くの伏見港公園はお花見スポットです。
あいにくの雨でしたが、...

月の蔵人さんに鰻屋さんが併設されたと聞いたので、やっとこさ行ってみました。

土曜のお昼。家内と自転車でふらふらーと酒蔵が集まる観光地へ。
さすがに観光客の姿は少なく閑散としています。

お...

今年の6月1日に「月の蔵人」内にオープンされたこちらのお店、妻を連れて早速訪れました。

少し分かりにくかったですがお店の真裏に駐車場がありそこから店内に直接入れます(少し離れた所にも駐車場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