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surai no Kanteki Nishion Sakaba

매회 만원으로 3번째에 겨우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만의 좁은 공간이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날은 하라미와 미노의 세트를 받았습니다.
하라...

교토시 우쿄구(한큐 니시인)
절학회관
사스라이의 칸테키 니시인 술집
.
♡ 사스라이의 오종 모듬
【와규&흑규 하라미&호르몬 3종】
저렴한 서서 먹고 야키니쿠로 조금 마시...

손님도 좋은 사람 했던 물론 점주님도 ₍^.ˬ.^₎

플레인 추 하이 · 불고기 반.
잠깐 들러 잠깐 마시고 빨리 돌아간다.

20일의 마지막에 언제나 대로 갔습니다.
최근 체육관에 가기 시작하고 칼로리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을 참아.
소주 보리의 물 나누기 (보리수)로 견디었습니다.
단...

11월 2일의 밤에 언제나 그대로 방해했습니다.
알고 있는 얼굴을 보면 안심하네요.
야채도 조금 넣어 주셨고, 고기와 밥, 김치를 받았습니다.
밥은 야쓰시로 메이헤이를 사용하...

21일, 언제나는 〆에 갑니다만, 용이 있어 빠른 시간에 방해했습니다.
생맥주 2잔과 얼마 안되는 5종 모듬 하프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빨랐기 때문에 평소의 멤버와는 만나지 않...

오늘도 와이와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고기도 갈비는 국산 A4 랭크 이상으로 매우 맛있고, 부담없이 혼자 불고기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내점으로부터 조 ...

히사비사의 칸테키씨♪
가시오씨로부터의 흐름으로 접어 오면, 어디도 가득하구나.
정말 최근, 서원은 여러가지 고조되고 있다.
그래서 칸테키 씨도 무리하게 열어주는 형태로 들어간...

전부터 다양한 사촌으로
사스라이의 칸테키
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들여다 보면 접하고 반복한다면
비어 있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웃음

안은 8명 정도 나란히 먹...

접어 학회관 안에 있는, 선술집 ♪
혼자 불고기 가고 싶어도 교토에서는 꽤 이런 가게가 적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
주의 하이플레인 300엔, 흑기리시마 400엔.
기본적으로는...

교토의 선술집 가게는 곳곳에 있습니다 선술집, 한큐 교토선의 니시인역 근처에 절학회관이라고 하는 서 술집이 모이는 복고풍 건물이 있습니다. 그 안의 안쪽에 있는 불고기 점, 선술집...

첫 서서 불고기 ✨
사랑하는 언니 유미와 함께
게다가 첫 스탠딩! !
첫 스탠딩이 불고기 라는 것이
또 기뻤어요(灬˘╰╯˘灬)♥｡･ﾟ

우선 명란 찬자! !
명란이 듬...

최근 잘 와있는 가게입니다.
1채째로 먹을 때나 2채째 이후로 와서 그냥 술 마실 뿐의 때도 있습니다.
라고, 어쩐지 하이볼 마시는 만큼의 날이 많습니다.

이날은 불고기 ...

이 날은 시코타마 마시자 동료 내에서 내점! !
折鶴会館 여러 번 이용 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자신적으로는 이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웃음

절 학회관의 1번 안쪽의 점포에서 ...

●평일 수요일 11시 전 입점. 나로 만석. 우선 옆의 오짱으로부터 생맥주를 대접받았습니다. 유석! 절학 회관! 다른 손님들과도 곧바로 녹아, 와이와와 ^_^ 「사스라이의 5종 모...

京都市右京区(阪急 西院)
折鶴会館
さすらいのカンテキ 西院酒場
。
♡さすらいの五種盛り【カルビ・ハラミ ・ホソ・テッチャン・上ミノ】
常連で賑わう安価な立ち食いヤキニク屋さんでちょい呑...

数名で来店。

店内は椅子なしのカウンターのみで、ごった返していた。
入れるスペースはないと感じたが、詰めてもらいぎゅーぎゅーで入る。その10分後くらいに5人ほどが来店。もう無理やろと思ったがマ...

めちゃくちゃお久しぶりにカンテキ！
コロナになるちょっと前から行けてなかったので、下手すると4年ぶりくらいかもしれません。前回京都来た時も行こうと思ったんですが、満席っぽくて断念。今回は空いてたので...

本日も〆にお邪魔しました。
体がしんどかったのですが、なぜかビールが進みました。
一人もつ鍋、からの、雑炊（卵入り）をいただきました。
至福の時間です。常連さん2人ももつ鍋を食べてたようですが、...

10月10日の〆にお邪魔しました。
やはり知ってる顔がほとんど(^^
本日は大好きな南国フルーツポークをアテに焼酎麦水割りをいただきました。
南国フルーツポークはバナナやパイナップルなどのフルー...

本日もお邪魔しました。
かなり涼しくなったきたこともあり、今シーズンももつ鍋890円（一人鍋）が始まりました。
一番乗りでの注文と思いきや常連の女の子に先をこされて二番手でした(笑)
焼酎を飲み...

テレビで西院が熱いと知り、京都に行ってみました。
しかもそのテレビに出ていたお店というミーハーさ。
お店の前に行くと、いいですねえ。
どうやらどのお店も立ち飲みで立ち飲みの集合店舗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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