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Jolly Pasta Katsura Ten

장녀가 가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학교가 반나절에 도시락 없는 날에 갔습니다. 나는 점심 파스타 (치킨과 시금치 크림 파스타로 펫 치네)로 만들었습니다. 음료 바도 플러스했습니다....

차가운 파스타를 먹기 위해 졸리 파스타에 갔다. 토끼 새우 크림 파스타입니다. 맛있었습니다만, 크림과 성게가 섞이는 느낌이 없고 모두 별개의 느낌이 들고 기대와 조금 달랐습니다. ...

오봉 기간이었지만 저녁 5시에 조금 이른 탓인지 가게는 비어있었습니다. 축년수가 지나간 느낌도 합니다만 자주 있는 느낌의 졸리 파스타였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잘 주문하고 나서 제공...

가마구이 치즈 파스타 굴 탄굴과 그릴 베이컨을 한층 더, 진한 토로~리 치즈 더블로. 치즈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일품입니다. 한마디로, 치즈 찌꺼기 해물 해물 파스타. 치즈는...

진한 소스로 맛있었습니다.

휴일 낮에는 손님도 많이있었습니다.

태블릿 주문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금요일
12:08 주문
12:21 등장

카르보나라 다이모리
+ 충분히 야채 토핑
¥ 1430 세금 포함

이 점포는 2회째. 맛있었지만, 손님이 기다리고 있는 사이의 대책을 하지 않고 조밀하게 되어 버리고 있었으므로 이 점수.

드물게 점심 12시 전에 우연히 다녔으니 오랜만에 가보았다. 이미 주차장은 몇 대분밖에 비어 있지 않고, 게다가 좁네요(^^;)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대기객이 몇명. 매일 메...

쇼핑에 오랜만에 이쪽에 묻어 보았습니다. 기타야마의 가게가 없어지고, 기가사점도 없어져, 교토의 북쪽에는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 일요일의 밤이었기 때문에...

몇 년 만에 졸리 파스타에 갔다. 다양한 메뉴가 풍부하기 때문에 꽤 헤매었습니다! 토로 토로 쇠고기 보로네제 또는 모짜 카르보에서! 주문한 것은 모짜카르보로 했습니다. 카르보나라에...

가볍게 파스타 먹어요 때에 가끔 이용합니다^-^
언제나 여기에 오면 메뉴는 수십 종류가 있지만, 왠지 볼로냐 풍 미트 소스를 주문합니다 (웃음)
이것의 대성기를 부탁합니다만, ...

テレビCMやってた牡蠣のクリームパスタ食べたくて行って来ました
普通よくある写真はボリュームあるのに実際は小さかったりするのですが牡蠣が写真通り大きくてプリプリ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みなさんも...

初めての来店。
今まで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彼女と来店。
昼時だったため少し並びましたが比較的早く入れました。
とても種類が多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しかもとても美味しくてチェーン店も...

京都に来てなぜここ

接客は良い。店員の笑顔がいい。

久しぶりに国道９号線と桂川街道の交差点にあるジョリーパスタに行ってきました。

今回いただいたのは「とろとろ牛肉のボロネーゼ」930円(税別)。
別皿にすりおろしたパルメザンチーズが付いてきて、...

【2014年7月6日　再訪】

今年も株主優待が届きましたので、思い出したようにジョリパスへ。
家族３人での再訪となりました。
今回、私はは「ベーコンとピッツァ」490円と
「五種野菜とパン...

お出かけついでにランチをジョリーパスタ（京都･桂）で取る事に。
皆さんご存知のイタリアン系ファミレスよ。(*^^)v

種類が多いのがいいですね～。
家族で行くのにも金額を気にしなくてもOKで...

桂の離れ？にあるジョリーパスタ。
多分チェーン店なのでしょうがココ以外で見たことない気が、、、
でも味は美味しいですよ！！！
僕の生活圏内ではパスタといえばコンビニか自分で作るしかなく、居酒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