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oshoku no Mise Mishina

교토 양식 자카에 있는 양식점 “양식 미시나”. 타베로그 점 2023. 원래는 기온에서 '츠보사카'라는 옥호로 영업하던 가게에서 1994년 이전 리뉴얼 오픈했다. 새우 튀김 유명....

기요미즈데라 근처에 있는 양식 가게입니다. 친구에게 추천되어 방문했습니다. 새우 튀김 새우의 크기가 상당히 먹고 반응이 있습니다. 기름도 좋은 물건을 사용하는 것 같고, 위 기대기...

게 크림 고로케와 새우 고로케의 모듬 2750엔.
물밥 포함.

얇은 옷에 고르고리한 먹을 수 있는 새우.
옷은 벗겨지기 쉽다.
타르타르? 라고 할까 달콤한 마요네즈가 듬...

니닝자카에 옛날부터 있는 양식 점.
오랜만에 아무래도 가고 싶어져 예약하고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이전에는 점심 예약 불가이었지만 코로나의 영향도 예약 가능하게.
고다이지 근...

점심 시간에 예약하면 만석으로 일단 호텔에 체크인 한 후 13시 30 분 LO 시간에 입점.

코스는 끝났다는 것으로,
돼지고기 생강, 새우 튀김
상대는 추천 햄버거
주문...

새해 전야이고 비어있는 곳도 적다고 생각하고, 기요미즈데라의 돌아가기에 점심 장소를 타베로그로 찾아 들어갔습니다.

일단, 가기 직전에 Tel 예약해 내점.

받은 것.
...

교토에 오면 양식을 먹고 싶어집니다. 일본식 계속 될까요?
양식 오가타 씨는 예약을 취할 수 없어, 전날에 여러분을 예약시켜 받고 첫 방문했습니다.

2년자카라는 입지에서, ...

교토 같은 양식 가게에서 어딘가 시골 같음도있는 가게 이었지만 양식 있었습니다. 작은 가게였지만 밥과 스튜가 맞는 맛이었습니다. 이런 개인으로 하고 있는 가게는 장래 없어질 것 같...

양식 가게 미시나

양식 백 명점 2020
미슐랭 교토 2020 비브글루만

니닝자카, 자갈길의 양식에 숨은 양식점.
교통은 기온 시조 역의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8분...

기요미즈데라에 가는 도중에 오르는 언덕의 뒤에 도착할 양식까지 힘든 양식가게가 됩니다. 양념이 재미있고, 게 크림 두리안같은 맛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자신...

미하한 누나에게서 맛있는 양식 있으니 가서 초대받고 방문. 나 점심에 4000엔 가까이 낼 수 있는 부자가 아니지만 그런 점심 1회는 먹고 싶다는 소망이. .
플라이 코스를 선택...

소나무 바람과 오토와 폭포의 시미즈
무스부 마음은 훌륭합니다.

교토는 2 년자의 양식 가게 미시나
기온에 옛날 있었던 【그릴 츠보사카】의 맛을 계승.
쇠고기 스튜의 데미...

교토는 2 년자의 양식 가게 미시나
기온에 옛날 있었던 【그릴 츠보사카】의 맛을 계승.
크림 고로케 쇠고기 스튜 역사를 느낀다
차가운 수프를 한입. 지금부터 시작하는 Spec...

점심으로 방문!
항상 대기 시간이 길지만
오픈과 동시에 방문.

사랑하는 양식!
친구와 부탁해서 조금 공유했습니다.

떡양식 양식 역시 맛있지요.
튀김도 쇠고기 스튜...

몇 년 만에 재방문.

코로나의 영향으로 외국인이 없는 탓인지 본 적 없을 정도의 사람의 적음.

평일에 비라는 것도 더해지거나 산녕자카나 2년자카도 거의 사람이 걷고 있지...

【양식의 가게 미시나】씨에게 점심을 받으러 갔습니다.

사전에 전화해 점심 예약은 되어 있지 않다고 듣고 직접 들었습니다.

☆플라이 정식 ¥3750
・아스파라포타주 수프...

교토 관광 갔던 김에 겨우 가고 싶었던 양식의 노포, 모두, 양식에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전통의 이름에 어울리는 수제와 맛이었습니다.

암묵의 양해로 완성되어 가는 요리에 완...

튀김 조금 ...라는 분에게도 추천 할 수있는 것이이 가게입니다.

빵가루가 매우 세세하고 바삭바삭한 마무리로 전혀 물밥 없고, 함께 온다 차 절임과 신향의 세트로 사랏과 받을...

친구가 맛있는 양식을 먹고 싶다고 말해 여기에.

플라이 정식 4,200엔

게 크림 고로케와 새우 튀김의 정식입니다.
새우 튀김 새우는 꽉 몸이 막혀있는 느낌.
〆의 ...

「양식의 가게 미시나」에는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만,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명물의 쇠고기 스튜를 주문했습니다만, 바로 초일급의 맛이었습니다! 스튜에는 감...

祇園四条 洋食の店 みしな

京都 清水寺の麓､二寧坂にあるカウンター10席の小さな洋食屋「みしな」。

元は昭和23(1948)年に東京の洋食名店で修業した壷阪貴代次さんが祇園に開いた洋食店...

海老フライが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衣が薄くて体に良さそうで風味もすごく良くてプリプリでした。ホワイトアスパラガスのスープもたっぷりで温まりました。クリームコロッケ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って感じでした...

ひとりだったので、当日予約の18:30で入店させてもらえました。

数年ぶりにうかがいましたが、まわりの雰囲気が変わりすぎて浦島太郎でした。

お料理は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

アスパラ...

12/30の13時半に2人で訪問。事前に予約しました。
フライ定食を注文。内容はホワイトアスパラのポタージュスープ、エビフライ2本、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ポテサラ、お茶漬けです。
エビフライは衣が...

清水寺に続く二寧坂の途中の路地を入ると店舗がある。カウンターだけの落ち着いた雰囲気。
フライ定食を注文。アスパラガスのポタージュは濃厚だがシンプルでメイン前のスープとしてはサッパリともして最善。
...

【京都洋食の老舗で人生最高のスープとシチュー】

・本日の注文は
　⚫︎シチュー定食
　　　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
　　　ビーフシチュー
　　　お茶漬セット

・食べログ洋食百名店、常...

全席カウンター席、予約要。当日電話で偶然空きがあり入れた。
アラカルトのクリームコロッケとエビフライとライス単品を注文(合計3,000円ちょっと)。衣はうすーくサックサク。少し冷めても変わらずサック...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とエビフライ ¥2850

今まで食べたエビフライ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で美味しかった。しっかりと厚みがあり、揚げ方も絶妙
そしてサブとして登場した漬物もかなり美味しい
サー...

美術館「えき」でエミール・ガレ展を堪能して
みしなさんにうかがいました。
前日に予約したので１２時はいっぱいになっており
１３時３０分スタートを確保。
とても趣のある路地に店を構えています。
...

京都は美味しいお店が本当に多くて、しかもどのジャンルでも人気店が多くていつも何処で何を食べようかと楽しみに考えています

今回は目当てのお店の予約が取れず、こちらの『洋食の店　みしな』さんに伺うこ...

食べログでの評価を見て、
飛び入りでは難しいかなと思って伺ったが
平日だからか先客は1組だった。
人気メニューのようなので
エビフライとかにクリームコロッケのセットをいただいた。
衣がきめ細...

大好きなみしな！
いつもビーフシチューほんとに美味しい！！！
今回は同行者がエビフライとコロッケ頼んだので初めてちょっと食べてみたけど同じく絶品でした
あと、ポイントは女将の気遣い！媚びてないの...

京都旅行ランチで参りました。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当日お昼に連絡して予約できました。京都は火曜定休や連休明け休みが多いイメージなので、あいていて助かりました。
ビーフシチューは売り切れとのことで...

京都・二寧坂に位置する「洋食の店 みしな」は、観光地の喧騒を離れた隠れ家的な洋食店です。特に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とエビフライが人気で、薄くサクサクの衣に包まれたプリプリのエビフライや、とろけるようなカ...

京都の友人に勧められ、前回はお店の休業日に当たって残念な事に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が、今回はやっと訪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店はカウンターだけのこぢんまりした感じで、おっとりした京都女将がサービスし...

正直に評価させてください。レストランは古く、雰囲気は本物のようで、スタッフから家具まで、食べ物の味は 70 年代のままです。しかし、値段は高すぎます。また、シチューは他の西洋料理店とまったく同じ味です...

2024年9月_月曜日(祝日)の12:00で予約して初訪問。

コチラの「洋食の店 みしな」さんは、二寧坂から小径を入った所に位置する、有名洋食店。洋食 百名店の常連にもなります。

この界隈...

週末に予約していきました。席数が少ないので、予約が無難だと思います。

3850円のフライ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エビフライなんて値段が高くても味が変わるんかなって思っていましたが、海老が大きく身が...

本日はこちらへ。
食べログ100名店にも選出されている京都市にある洋食屋さん。
前日予約で日曜日の13時45分からの席を予約。

フライ定食お願いしました。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とエビフライ...

京都洋食️

食べログ百名店のみしなさんへ。
ランチは12時から、予約してお伺い。
二年坂の途中の小道を入ると、
石畳の先に風情のある店構え。

▷ ビーフシチュー ¥3,9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