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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log 덴푸라 "백명점" 2023 선정 가게
-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yoto Gion Tempura Yasaka Endo（Kyoto Gion Tempura Yasaka 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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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및 선정 이력 |
Tabelog 덴푸라 "백명점" 2023 선정 가게
Tabelog 덴푸라 "백명점" 2023 선정 가게
Tabelog 덴푸라 "백명점" 2022 선정 가게
Tabelog 덴푸라 "백명점" 2022 선정 가게 受賞・選出歴 閉じる
百名店 選出歴
天ぷら 百名店 2023 選出店
食べログ 天ぷら 百名店 2023 選出店
天ぷら 百名店 2022 選出店
食べログ 天ぷら 百名店 2022 選出店 |
| 종류 | 덴푸라,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28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連絡がなく来店予定時間を15分以上過ぎた際には、ご予約を自動的にキャンセル扱いとさせていただく場合がございますのでご承知おきくださいませ。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八坂通東大路西入ル小松町566 |
| 교통수단 |
■교토시 버스: 청수사에서 도보로 3분 기온시조 역에서 58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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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JPY 20,000～JPY 29,999 JPY 8,000～JPY 9,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20,000～JPY 29,999JPY 10,000～JPY 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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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UnionPay）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알리페이, 위챗페이)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3000100906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サービス料：カウンター 13％ 個室 18％／チャージ料金：無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0 Seats （ 의자 카운터:2실/다다미 카운터:2실/개인실 테이블:8실/다다미 방:5실/다실:2우/연석:5방）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각각 정취가 다른 개인실은, 전실 본격 수기야 구조로 교 건축의 멋을 맛볼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일부 관에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없음)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생선 음식을 고집함,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야경,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방문은 삼가 해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5-551-1488 |
| 비고 |
圓堂의 종합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
このお店に来るのは 5 回目かも、いつもいい印象思い出して、
そして今回初めで天ぷらづくし「八坂」コースを選びました。
ちょっと早めの晩御飯、連休最後のご褒美のつもりです。
15:45 着いた、名前を告げ案内されます。
別店に、ご丁寧に案内もらえました。お店は僕一人だけです。
15:55 飲み物を注文、山崎の水。山崎の水写真撮るの間、とてもいい雰囲気ある店内ですね。でもコロナ対策でアクリル板をお持ち帰り用のメニューチラシを貼っているのが、雰囲気にそぐわず、安っぽさを感じる。
先付食べたら、天ぷら出てきた！！！速い。
全て来たの天ぷらは名前教えてだけ、由来や作り方については教えてくれませんでした（但し僕も質問していません）。
久しぶりなので、天つゆのやり方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でも、やり方は教えてもらえなかったので、聞かないといけません。
シェフは天ぷら鍋に揚げる食材を入れた後、別の作業に移る（ううん...天ぷら揚げるのに大事なことは音ですか）。
今まだ食べる、次の物来ました。（早に出されるペースか...）
めちゃ熱いのネタ...「熱い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注意を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
手前お皿の場所違うたら、店員さん勝手に直した。（直すはありがたいげと、今日店員さんを監視されている気が入れてしまいました）
16:51 退店............
まあまあ美味しいげど、つくしコースの内容は...つくし感じではなくて、ランチコースもとつくしかも...
考えすぎなのは私のせいですが、最初から気分が悪くしまいました、リラックスできませんでした。
１時間未満で、あっ、という間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このような場所で今まで食べた中で一番早いディナーです。
期待高がったの僕は、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