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Higuchi Tei

일요일 개점과 동시 11:00에 방문했습니다. 선객은 4명의 분 1조.

●A코스 1200엔

○오늘의 스프
11:17 옷 덮밥.
호박 스프였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
...

점심 식사로 방문. 혀평 눈의 무니엘을 주문. 전채와 빵과 호박 스프가 붙어 1200 엔. 그런데, 놀란 것은 갓 구운 빵의 맛과, 나온 올리브 오일의 질의 높이. 올리브 오일은 ...

토요일 11시 반경, 예약을 해 들었습니다.
예약 없는 손님들이 몇 쌍도 만석으로 포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주문한 것은 A코스【스프, 전...

친구의 요청으로 5 년 만에 갔습니다!
주택가에 있는, 옛부터 대인기의 양식 비스트로.

【런치 C코스】¥1,700
・메인→교토 포쿠의 그릴
디저트 → 마카롱 파르페 (바...

카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5분♂️
합리적인 양식 가게!
타베로그 점수:3.50⭐️
상점 이름: 양식 히구치테이!
추천 요리 : 햄버거 (D 코스)

교토 여행시 양식 먹...

이번 메인은 이하가 됩니다!
・타라노 카레 맛 그라탕
・흑모 일본소의 레드 와인 조림(코스 요금+500엔)

전채 플레이트는 키시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하가 됩니다!
・키...

친구가 조사 예약해 주었습니다. 카운터에 안내되어 모두 예약자 잇달아 왔습니다. 그러나 입소문에도 있었던 것처럼, 빵이 맛있고, 전채도 볼림 있다. 햄버거도 맛있었습니다. 곧 두번...

전 살았던 집에서 가까운 것부터 먹으러 갔습니다.

쉽게 프랑스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 뭐니뭐니해도 전채 플레이트를 먹는 것이 즐겁다!

메인은 선택할 수 있어, 이번...

새해 전날 밤에 방문한 양식 가게.
새해 전날이었기 때문에 전혀 가게가 없었고,
지나가는 곳에 영업하고 있다는 것을 본 가게였습니다.
햄버거와 함께 하는 빵이 굉장히 맛있고 ...

평일 11:30 개점과 동시에 방문했습니다. 선객은 없음.

●B코스 1500엔

○오늘의 스프
쓸데없는 양념이없는 맛있는 호박 수프였습니다.

○빵
전회 밥 선택이...

교토에서는 그다지 양식을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밤에 일본 요리와 일본술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으므로, 점심은 양식을 검색해 보는 일에.
교토는 양식도 레벨은 높네요, 처음 알았...

가라스마오이케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곳에 있습니다♡
타베로그 로그에서 인터넷 예약 방문 ♡
예약하고 나서의 방문을 추천합니다♡

주문한 것은

❤︎ A코스 ¥1000(...

모처럼의 교토 카라스마오이케. 2채째로 가 보기로 했다. 아까는 닭고기 계란덮밥 했고, 다음은 양식 비스트로의 히구치테이. 꽤 좋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화이트 와인의 병...

스프, 전채, 메인, 디저트, 음료가 붙어 1500 엔의 점심입니다! !

코스파가 최강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프는 옥수수의 단맛이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전채도 호...

평일 오후 13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석이 3석 비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A코스 1000엔
◯ 옥수수 스프
옥수수 포타주라는 이름이 아닌 것이 확고했습니다! 정...

주말에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개점 후에 들었습니다만 이미 만석, 과연입니다^_^

행렬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대체로 1~1시간 반 정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개점 후에 묻...

요리는 맛있습니다.
요리사 인당도 좋다.
게다가 1000엔.

오픈 당초는 이런 것이 아니었다.

무섭고 부엌이 더럽다.
무섭고 부엌이 더럽다.

타베로그 씨, 나...

스프에 빵(따라서 자유)에 전채 모듬에, 메인은 해산물의 카레 그라탕!
이 볼륨과 퀄리티로 1,100엔은 코스파 좋다~!
전채 모듬 키시는 홀에서 먹을 수 있을지도? 라고 정도...

2020년 1월 휴일의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13시 30분경 묻고 마지막에 들어간 저희였습니다.

카운터에 안내 되었기 때문에 요리의 모습이 잘 보였습니다.
진짜 확실히...

이 날의 점심, 어떻게 하자・・・(;'∀')
우유부단한 쿠리타로의 나쁜 버릇, 좀처럼 결정할 수 없다!!(*_*;
좋고, 이런 때는 히구치테이 씨로, 안지 양식 양식 나(웃음)...

コスパがすごい。
3000円（メイン1品）と3500円（メイン2品）のコース
デザートとコーヒーor紅茶付の値段
パンもおかわり可
ドリンクもワイン飲み比べで3種類選べて1500円
ワインボ...

3,500円のコースとワインセット（ワイン3杯で1,500円）をオーダー。
休日夜ということもあって店内は満席でした。人気ですね。
3,500円のコースは前菜+選べるメイン2品+デザートまたはチー...

Bコース3500円。

メイン二皿で、肉肉OKは嬉しい。
パプリカのムース　オシャレ　薄味
パン　冷たくて固い
前菜　ワインのアテという顔ぶれ
ポークグリル　ゆでタンネギたん塩の豚版　超さ...

初訪問。　京都国際漫画ミュージアムの近くにあるカジュアルな仏料理店。
昼夜共通のコースメニューのみ…という思いきったスタイルの店でして、なんとコース価格は驚きの3000円(税込価格 サービス料無し)...

休日のランチ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店内は混雑していたので、確実に伺いたいのであれば予約を検討し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3,000円で前菜、スープ、パン、メイン、デザートま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京都烏丸…最寄り駅は「烏丸御池」静かな路地
高コスパ『洋食コース』がいただけるd(^_^o)
旨っ!旨っ‼︎な内容…先ずは前菜からd(￣ ￣)
メインはA「一品」B「二品」是非是非2品で⤴︎
...

前菜、メイン、デザート共にとても美味しく、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
前菜は少しずついろんなものが食べられて楽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のハンバーグはお肉がつまっていて、ソースも美味しく、パンと合いました
...

定期的に訪れるヒグチ亭さん！

毎度の事ながら最初に出てくるプレートに興奮しちゃいます笑
どれも美味しい最高です。

その次の赤パプリカ仕立てのも大好き〜メインもデザートも〜全て大満足です。...

訪問時のスコアは3.57(2024年9月)

結果的に大満足！
その理由は
まずはグラスワインセット 1,500円(税込み以下同)
と言うお得なセットがあること。
そしてコースも3,000...

今回はホタテのお料理を頂きました。お魚のソテーもあってクリームソースがとても美味しく焼き加減が良いのでホタテの風味を満喫しました。
次はディナーでワインと一緒にお料理を楽しみたい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

Ａコースを、所望。
どれもこれも美味しい。
ワイン一本美味しく頂きました。
前菜盛り合わせも、スープも、デザートも、そして、メインの、ハンバーグも美味しい。
カジュアルなお店で机がガタガタして...

3,000円のランチコース。
前菜もあり、ポタージュもあり、ランチには充分な量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メインは下平目のムニエルを頼み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もちもちパンがおか...

夜遅めの時間だったので店内には他に1組しかいら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シェフとサーバーの方が2名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そのやりとりを伺っているだけで和気藹々としていて入店数分でとても良いお店に来たなとわ...

毎年夏の京都を訪問しています。それで、ヒグチ亭を食べログで見つけました。たまには美味しいフレンチをと思い予約しました。
　口コミ通り、この金額でこのクオリティーのランチには感激しました。
ランチは...

４月に訪れていろんな点での感動の記憶もまだ新しく、京都行きが決まった一ヶ月前に予約して３ヶ月ぶりの再訪でした。６時の予約でしたが、既にテーブル席に６人くらいのグループとカウンターに二人組の先客。私達と...

宿泊先のホテルの近くで何度目かです。まずはコスパが最高です。２人での訪問なんでAとBと１つづつオーダーし飲み物を二杯づつ注文して10000円位デザートコーヒーまで付いて！
本当に近くにあったら無茶苦...

メインを2点選べるBコースを頂きました。
お写真のメインは、豚のグリルと、サーロインステーキ。
サーロインステーキは100グラムちょっとあるらしく、とてもボリュームあり。
このお値段でこれだけの...

どの料理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夫婦二人で来ていたのですが、何も言わなくても取り皿を提案してくださり、ホスピタリティに溢れていました。店は予約で満席でしたので、予約して来店することをお勧...

安定すぎてもう何も言うことないです！笑

この時はメインは1品にしました。
コンデュマンソースのポークソテー！！

最初から最後まで美味しい上、コスパ最高です。

メイン1品だと3,00...

京都に7年近く住んでおり、最後の2年はビグチ亭の近所にいたにも関わらず未訪問で、美味しいいう評判も聞いており、今回訪問。
日曜日のお昼でしたが、満席。注文はQRコードで行います。
ランチの5品コ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