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Indian Shokudo TADKA

앞을 지나면 항상 나란히 있었고, NHK TV가 나왔기 때문에 들렀다.
교토의 오시코지 통 다카쿠라 도오리
인도 식당 TADKA(탈카)
입니다.

주문한 것은 점심을 선택...

【방문일】
2021/9/23 점심
【주문 내용】
스페셜 밀스
폰닐라이스

오늘은 교토에.
우선은 최근 사보하고 있던 카레 백명점 순회에서 탈카씨.
어차피 아무도 줄지...

교토에서 남인도 인도 요리를 받는, 개점 조금 너무 했지만 혼자이므로 자리가 있었다.

우선, 입구에서 먹고 싶은 요리를 결정 주문→지불→착석이 되고 있습니다.

받은 것은...

교토 굴지의 카레의 명점입니다.
본격적인 남부 인도 카레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의 12시 반경 방문해, 줄지어 넣었습니다.

○논베지밀스(¥1200)

양고기 카레와 ...

오픈 전부터 행렬 계속 하고 싶었던 인기점
5종의 카레와 파로타 부속 스페셜 밀스
네가 원하는 걸 내가 특별한 다섯 글자로 갈라진다.
닮아 있거나 하나가 없는 개성 넘치는 카...

교토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TADKA」씨. 점심은 늦은 12시 개점입니다. 오늘은 개점 10분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제일 풀. 예정대로 12시 정확하게 OPEN입니다. 제일 타는 나의...

니시인에서 카라스마오이케까지 걷는 카레 활동, 두 번째입니다.
2021/3/27 토요일.

남쪽 인도 요리 점 탈카 씨에게. 첫 방문입니다.

11:48 개점 12분 전 ...

부드럽게 남쪽 인도 요리. 인도 요리의 이미지는 각각의 맛이 있고, 섞어도 녹지 않고 각 요소의 캐릭터가 서있는 음식. 전채적으로 라디카쵸리를, 그 후 당구와 카레 몇종을 먹었습니...

남 인도 인도 카레, 남 인도 인생에서 많이 먹은 적 없이 꽤 신경이 쓰였습니다.

Raj라는 것은 아마 녹색의 녀석에 상당합니다만, 재미있는 느낌의 음식이었습니다. 카레 자체...

밤 한 번 방문했지만 만석에서 포기하고 낮에 드디어 갈 수있었습니다.
점심으로 스페셜을 받았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주문을 하는 선불 시스템입니다.
5분도 기다리지 않고 배상됩...

스리랑카 스타일입니까?
뭔가 여러가지 섞어 먹을 수 있어 즐겁습니다.
맛도 꽤 좋았습니다.
역시, 일본의 쌀보다 보수가 적은 저 쌀이 카레에는 맞지요.
조금씩 자신 취향에 ...

⚫︎후루미르스

우연히 들어가 엄청 맛있다! ! 라고 생각하면, 초유명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상시는 대행렬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날씨가 나빴기 때문인지 타이밍이 좋았는지 ...

■방문일 : 2020년 07월 18일

■받은 것
・스페셜 밀스(나)
・논베지밀스(아내)

■MEMO
2020년 7월 18일에 방문했습니다.
인기 카레 전문점입니다....

NON VEG MEALS + 새우 향신료 구이 + 코산바루 샐러드
오늘의 고기 카레 → 게르 타라 치마 톤 카레
밀스 세트 → 라헴, 라지 마코 럼브, 포리 릴, 박크, 라이타...

로티는 쿠라마의 쪽이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여기 로티는 얇고 간식 감각?
시금치 카레가 참깨와 시소가 효과가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좀 더 달콤한 편이 나는 선호

감자 볶음...

일요일 18:20경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테이크 아웃에서만 열었습니다. 선객은 2명이었습니다.

●마톤카리도사 그레이비와 차토니 첨부 1200엔

◯ 양탄칼리도사
양...

갔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로 가도 괜찮아!

단지, 교토의 길은 가늘고 있어, 전철이 좋을까?

글쎄, 좋아.


카레는 꽤 본격적인 남쪽 인...

여러 번 방문한 적이있는 가게입니다!
사진이 옛날 밖에 없지만,
교토의 카레 가게에서는 꽤 좋아하는 가게 ♪


아마추어의 마음에 드는 평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신...

가라스마오이케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오시코지 거리에 있다.
밤이 되어 이 근처를 걷다가 배가 고파서 이곳에 들어왔다. 별로 알아보지 않고 인도 식당 라는 것만 보고 들어갔는데...

제대로 매운 인도 요리.

교토의 인도 요리 전혀 괴롭지 않은 가게가 많아 처음에는 놀랐지만 익숙해져 포기하고 있었다.

여기는 제대로 괴롭다. 하지만 현지보다는 억제. 어...

金土のみ8:00〜10:00でやってるモーニングでドーサをいただきました！さすがタルカ、本場の味。ドーサはもちろんながら、チャトニやサンバルも素晴らしく美味しいです。またタルカに来たら必ず南インドコー...

ミールスが食べたかったので、ずっと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タルカさんへ！

オープンの12時より少し早く到着したらすでに10人ほど並んでいました。
平日なのに人気！


◎ノンベジミールス　1...

TADKAが京都にあってよかった♡✨
そんなふうに思わせてくれる超有名な人気店◎
オープン後5分で満席！
平日でしたが私は念のため
5分前に並んで4組目でした。

こちらはおいしい南インド...

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ドーサ(ウラド豆と米を混ぜて発酵させ伸ばして焼
いたもの)に、
サンバール(豆と野菜のカレー)や、
チャトニ(ソース)をつけて食べます。

ドーサは、パリ...

カレー部活動
京都に遠征！

電話で予約したら、早くついたんだけど
すぐに席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

前払いで
フルミールス 2,300円

うわわー、
茶系の濃淡すごい

...

烏丸御池駅から徒歩数分、押小路通沿いにある「インド食堂TADKA（タルカ）」。京都ではトップクラスに有名なインド料理店であり、食べログでは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ます。フリーで訪れ行列に並んでも良いのです...

ノンベジミール(チキン)を注文。
ガツンとくる感じで勝負してないのが逆に良い。かといって味が薄いとか物足りないとか全然そんなんじゃない。パンチが効いている訳ではないのに優しい味でとてもバランスが良い...

ナンが好きなので、なかなか南インドは行く機会がなく、初でした。有名店なので並びましたが、少しだけ。
肝心のミールスは、ノンベジに。
魚にしましたが魚は切り身入ってるだけ。これで出汁出るのかな？と思...

金曜日のモーニングに巡礼。
初ドーサで、どーやって食べるのって感じでしたが、美味しく頂きました。モチモチした生地にココナッツやカレーを乗せて、お腹いっぱいに。チャイも現地の味っぽくて、他のお店とは違...

とにかく美味しいミールス。これを食べたらミールスに魅了されること間違いなし。※米は必ずインド米に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これは声を大にして言いたい！！！！！！惜しまず課金してください！！！！また、...

辛いの苦手だけど、インド米が大好きなワイ、
初めてのミールス体験〜！

ノンベジミールス
課金してライス変更 1,950円

全然辛いの苦手でもいける！
(チキンとお皿の左手前にあるの...

いつも通るたびに並んでいる人気のお店٩(๑❛ᴗ❛๑)۶
たまたま並んでなか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結構好みの分かれそうなお味、、好き嫌い多めの私にはまだ早かったようです、、m(__)m
チキ...

ノンベジのミールズをいただきました。
本当に色々か南インドの料理と雰囲気を楽しめました。お店の方もお料理について詳しく教えてくださり、南インドへの興味がわかきました。つぎは夜に訪問したいとおもいます。

烏丸御池駅から徒歩数分。
今日はこちらでランチ。

今回は開店15分前に店着しましたが、
既に10名弱の列ができていました。
開店後、順番にオーダーと
先払いで会計を行い店員さん指定の席へ...

普段は料亭とか高級レストランしか扱わない某マダム雑誌に紹介されてたので、そのギャップに興味惹かれた。
地元にはインド料理の名店たくさんあるので、わざわざ京都に来てまでインド料理を食べるつもりはなかっ...

開店前にめちゃくちゃ並んだお店。
店員さんは親切で、海外の方も多くいらっしゃってる印象です。
味は本格的過ぎて自分には少しクセが強く、あまり好みでは無かったです。
ご飯をめっちゃ盛ってくれたのは...

京都市中京区　押小路通に面しているインド料理のお店。
辛いけどあとを引かない、さっぱりしたスパイス感が秀逸。

開店して約10年で、カレー100名店やエスニック100名店に選ばれること3回。
...

フルミールズ+ポンニライス+豆カレー　2550円

美味しい。
いろんな味、色、食感を楽しめる、面白いランチ。
特にパロタ(デニッシュのようなパン)がめちゃくちゃリッチで美味。

肉カレー...

名古屋のカレー屋さんがおすすめされていた、カレーを食べたくていざ京都へ！
オープン15分前くらいにお店について、すでに10人くらい待ちの列が。
前払い制。コーヒーが気になったので、野菜のミールスと...

京都は烏丸御池まで仕事で来ることになったので、
せっかくならカレー食べなあかんでしょということになり、早めに到着してTADKAまで来たとです。
11時50分に到着して一番乗り。
でも、オープン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