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Yugawara Uosaku Bistro Tabushe

전회와 같은 날씨(소비) 속, 11시 5분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리뷰에서
＞표에 메뉴의 두고 간판이 없습니다.
＞소우 모양이었기 때문이겠지, 두어 간판은 문 안에 놓여져 있었...

사시미 모듬
참 오징어 730엔
소면으로되어 먹기 쉽다.

브리 770엔
지방의 김이 좋다.

참 도미 820엔
치아 응고 제대로

호보우 780엔
흰자이면서 ...

비스트로 세의 마지막 날
반드시 제일로 입점을 하면 어제부터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점 제일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무모하게
점심을 2인분 주문했습니다.
생선 뽀...

오늘도 맛있는 점심에 두근두근하면서 내점.
오늘의 생선 점심
사와라의 디그렐레 소스였습니다.
맛있는 버터 맛의 크림 소스
마지막으로 다시 쌀을 넣어 마스터 자랑의 소스를 즐...

오늘은 일의 돌아가는 길
갑자기 비스트로 타브셰를 기억
폐점까지 앞으로 몇 번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13시 지나에 내점.
마스터의 미소로 맞이
요 전날 받았습니다.
...

개점과 동시에 내점했습니다.
점내의 간판에 폐점의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잘 읽어 주신 곳
새롭게 이자카야 (선술집) 으로서 신규 오픈이었습니다. 마스터의 이토씨와도 이야기를 ...

2개월 만의 재방문입니다.
시각은 11시 35분. 선객은 없습니다. (후객 2명)
매일 점심의 맨 위에 있었던 것이, 「치킨난반」. 「치킨남만」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있는 것일까...

오랜만의 타브쉐 씨.
조금 높아졌지만이 내용으로이 가격이라면
아직도 유익
샐러드는 야채가 다종이 들어있어 드레싱도 맛있다.
돼지 로스의 소테의 곁들여도 야채가 여러가지 타고...

일 후에 가게에 왔기 때문에 1시 20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게는 정리가 끝나지 않을 정도로 만석으로 역시 마스터의 비스트로 타브셰로서의 요리를 먹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

오늘도 개점과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돼지고기 생강 소스
새우 튀김
치킨 향신료 카레
여름 야채와 소시지 파스타
연어의 미레이유

오늘의 점심은 연어의 미레이유가 눈을 ...

전회와 같이, 개점 시간 정확히 엿보였습니다.
당연히 선객은 없습니다. (후객도 없음)
객석에서 아크릴 판이 철거되어 약간 해방감이 증가했습니다.
4인용의 자리에 앉아 주문한...

개점 시간 그냥 들었습니다. 당연히 선객은 없습니다. (후객도 없음)
이번 주문한 것은 「해시드 비프：1,100엔」을＋300엔으로옴하야시로 해, 라이스는 적습니다.
실은, 과거...

약 반년만의 재방입니다.
11시 32분에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만, 그냥 마스터가 간판을 표에 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리에 도착하여 주문한 것은 "오일 사딘의 페페론치노". ...

11시 40분에 들었습니다.
표의 놓고 간판을 보면 「세금 포함 ¥ 1,100」이라고 있습니다. 이 가게도 물가 상승의 물결에는 저항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입구 바로의 테...

☆주문 메뉴☆
이번 주 점심 ¥ 1000
다브체 샐러드
빵 또는 쌀
메인 선택(힐레포크의 포와레 허니 머스타드 소스)

☆폰타의 한마디 리뷰☆
먼저 만든 샐러드
신맛...

지난 번에 이어 휴일 방문입니다.
전회 혼잡했던 것도 있어, 이번은 개점 시간의 2분전에 도착. 표의 간판이 영업중에 바뀌어진 직후에 입점했습니다.
당연히 선객은 없습니다. (...

지난번 방문한 지 불과 10일 만에 다시 방문합니다.
토요일, 11시 40분에 가게에 도착했습니다만, 테이블은 절반 이상이 묻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말하면서 ...

11시 32분에 가게에 도착했습니다만, 표에는 「영업중」의 지폐가 걸려 있었습니다. (10일 전은 11시 35분에도 준비 중이었습니다)
남편에게 말을 걸고 나서, 전회와 같은 가...

가나가와현 유가와라마치

유가와라
가고 싶었던 스시야
만석을 받고 있습니다
와 · · 젠넨
유가와라도 조기 예약은
필요하다··(^_^;)))

가끔 다른 가게에 가...

땅 야채 샐러드가 평판
생선 요리도 훌륭합니다! ! 같다(*´∇｀*)와 소문
정말 굉장했다! !
스즈키의 보로네즈! ! 바삭바삭한 옷에 바삭바삭한 버터 소스로 일품이었습니다!...

開店間もない11時5分に伺ったのですが、すでに先客が3名（2組）いました。（後客なし）
二人掛けの席に座り、注文したのは「A 魚作定食：1,260円」。（刺身・カンパチとオアカムロアジ、サバ竜田揚げ...

A魚作定食を頂きました。
イサキの刺身、アジのタタキ、サバの竜田揚げ、ワカシ(ブリ)のフライと種類が豊富。
おかずの多さについついご飯が進んでしまいましたが、ご飯のおかわりは一杯無料でした。
小...

11時2分前に到着し、11時ちょうどに、看板が「営業中」に変えられるのを確認して入店しました。
当然先客はいません。（後客もなし）
そして注文したのは「洋食定食・キノコの和風クリームパスタ：1,3...

この日もきたむら さんに向かったのですが、開店5分前にも関わらず、店前の駐車スペースが埋まっていました。
このお店に着いたのは11時ちょうど。既に営業中の看板が出ていました。
開店直後なので先客は...

お昼は3種類でした。（もしかしたら他にもあったのかも？）魚作定食にしました。
あじ三昧で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
アジフライ、サクサク、タルタル美味しかった。
竜田揚げもなかなかでした。
店内も...

11時2分に入店しました。先客はいません。（後客もなし）
窓を背にした二人掛けの席に座ると、フロアスタッフが黒板メニューを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この日は入荷が少なかったのか、海鮮のメニューがA・...

お刺身定食を食べたくて行ったのですが、開店後30分ほどでしたがメニューになく残念でした。
でも、お刺身、焼き魚、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味噌汁がぬるかったですが…
でも駐車場も広く、日曜日の...

11時15分にお店に着きました。先客が2名注文を済ませたところのようでした。（後客6名）
注文したのは「B　真鶴定食：1,650円」。アジ刺・イナダ刺＋イサキ塩焼き＋アジフライ、という内容が黒板メニ...

2日前に来たときはお休み（第3火曜日）だったため、もりのたね さんに伺ったのですが、早速リベンジに伺いました。
時刻は11時10分でしたが、既に先客が4名（2名＋1名ｘ2）いました。（後客2名）
...

　湯河原の「びすとろたぶしぇ」さんで、お魚ランチをしました。常連さんの多いお店のようで和気藹々とした感じでした。ランチＢの真鶴定食1,518円を注文です。キレイなマアジとイナダのお刺身がたっぷり、その...

ＧＷ、湯河原の白雲の滝というところまでハイキングに行きました。駅まで戻ってから、こちらのお店で、ビールとお魚定食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お刺身、塩焼き、フライで満腹になりました。２杯目は、北陸応援フェ...

熱海方面が花火大会により混雑が予想されていたので、
あえて湯河原方面で探していた時に見つかりました。

店名にビストロと記載されていたり、
グーグルには昔の写真が残っていたりしますが、
今は...

3回連続のあいにくの空模様の中伺いました。
時刻は11時ジャスト。当然先客はいません。（後客4名）
注文したのは、前回のレビューで予告したとおりに「洋風定食・チキンの レモンステーキ：1,100円...

今日はパートナーと一緒に湯河原まで足を運んで、お昼ご飯はこちら『魚作　びすとろたぶしぇ』さんでお魚ランチを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時刻は正午近く。
店内に足を入れると、中はとても明るい...

駐車場あります

平日昼の11時半ごろ入店
先客あり
ちょっと薄暗く感じる店内ですが窓側に案内されて着席

ランチメニューは4種

A.　魚作定食　地アジ刺身＋三ツ石鯖　焼き又は煮＋ア...

刺身も兜焼きも美味かったです。
願わくば味噌汁をあら汁にしてくれたら最高！
ホウボウの羽根を広げて止めてくれてて面白かったなぁ。
兜焼きは人気らしくて早めに終わってしまうので、ご注意ください。
...

Googleの地図で見つけて訪れました。休日のお昼11:15位に到着。ガラガラですぐに入れました。新鮮なお刺身の盛り合わせや、大きなカマ焼き、サクッとしたアジフライ。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ひじきの味...

梅を見に行った帰りにランチ。
駅から5〜10分くらい。
地元の方らしき人たちが多いです。
真鶴地魚定食を注文。

お刺身(鯵)、アジフライ、焼き魚(鯖)、煮魚(失念)、ひじきの煮物、ごは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