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bansho Chaya

아키난만, 이즈~하코네 여행.
기쁘게도, 미소로 단풍이 맞이했습니다.

하코네 관소 견학 후, 여기에서 간식 타임.
하테? 점차 평이라서 무엇일까.
그리고, 검은 몬쟈만이...

아시노 호의 기슭, 하코네의 관문으로
제한된 시간에 탐색
날씨도 좋고 훌륭합니다.
관내에서 차를 발견
막상!

가게 앞에서 초등학생의 단체가 건강하게
망설임
점내는 ...

【고반소 찻집】하코네 아시노코

하코네 유모토에서 버스로 아시노코까지
버스 만석에서 고저차가 굉장히 위로 맹스피드로 무서웠다. 도쿠시마의 미요시 지구 때도 절벽에서 떨어지는 ...

2022-05-06 방문:
하코네관소 입구 앞, 하코네관소와 하코네관소 자료관 사이에 있습니다.

이번은, 인기 No.1이라고 노래되고 있던 미타라시 아이스를 주문했습니다.
...

2020년 12월.
유가와라의 "후지야 여관 "을 체크 아웃하고 하코네 역전
박물관을 견학하고 나서 하코네관소에 왔습니다.
하코네 관소는 이전에 방문했지만 (친구담) 완전히
...

훌쩍 들른 하코네관소에서, 흩어져 걸어 왔으므로 휴식이 테라.
떡의 오단고가 맛있고, 따뜻한 차는 안심하고, 밖의 자리는 매우 기분이 좋다 ~
한숨을 쉬고 건강도 회복했습니다....

복원 타이항에서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항에 왔습니다.

(해적선·왕복 어른 혼자 1840엔)

부드러운 아시노 호수, 하코네 산, 푸른 하늘,

깨끗한 경치로 치...

<가게에 대해서>
하코네관소를 지나 바로 곳에 있는 에도시대를 이미지했다는 찻집.
관소는, 견학을 하지 않고 단지 빠져나가는 것만이라면 무료라고 합니다만,
관람료를 지불하지 ...

하코네의 관점을 견학하려고 왔습니다.

찻집을 보면 경단에 감자를 마시고 싶다.
점내에 들어가면 발매기로 감주 200 엔. 경단 310 엔의 식권을 창구에 내면
생강 넣어?...

하코네관소의 자료관측에 있는 찻집.
가게의 뒷면은 바로 거기에 아시노호가.

이런 가게에 들러, 왜일까 노인? 여성은 좋아하는 것 같아~♪
제대로 Wife는 가게 안에 빨려...

도보로의(일부분입니다만…) 하코네의 산 너머도 마치고, 아시노코 호반을 산책입니다. 그래서, 온 것이 하코네의 관소 자취. 이곳은 그 옆에있는 찻집입니다. 일요일의 13시 반 지나...

하코네 관소.
에도 시대의 관소를 재현한 관광 명소.
아시노호를 내려다 보는 장소에 세워진 찻집에서 일복.
오뎅과 만두.
조금 춥지만 외부 테라스에서.
맛은 뭐 뭐지만,
...

더운 날이 계속되었을 때, '에어컨 없이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에(；´Д｀)! 』와 아시노호에.

가나가와현 현오에서 33℃ 34℃였던 날, 아시노호 주변에서는 26℃ 정도. 지...

하코네 관소 흔적 근처에 있습니다. 아시노호를 바라볼 수 있어요.
자리는 가게 주위에 의자가 놓여 있는 느낌으로 대략 30명 정도까지 앉을 것 같습니다.

논알코올의 감주나 ...

2020.12.26(2日目)　湯河原・箱根旅⑫

芦ノ湖畔にやってきて、遠くに富士の頂を望みながら
「箱根駅伝ミュージアム」を見学し、館内の売店と
おとなりのお土産店でいろいろゲット〜♪
...

関所を見た後のお茶。
団子セットとソフトクリームをたべました。

ソフトクリームとみたらし団子美味しかった

ちょっと一息のため立ち寄りました。場所は芦ノ湖湖の関所博物館の中。急な69段の階段を往復した後の順路にあるので、休息するには持って来いの場所。
私は甘酒、嫁さん、こどもは、みたらし白玉アイス、黒蜜き...

旅行２日目(*´꒳`*)

芦ノ湖の海賊船に乗り途中で降りた(*´꒳`*)
目指すは箱根の関所♫

到着して関所の中を散策♫♫
資料館へ行く前に少し休憩(*´꒳`*)

こちらのお...

箱根町の関所にあるお茶屋さん
関所ゎ箱根町港から徒歩5分程の場所にあります

この日ゎ風が強くて凄く寒かったので関所をブラブラ見学した後に温かい物を求めにお邪魔しました～(*≧∀≦*)
店内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