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Daiyuzan Sen Ekisha Cafe 1 no 1

점내는 의외로 넓고, 좌석수도 있었습니다.
레트로 분위기가 멋집니다. 기차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전시가 많이 있습니다.
나는 햄버거. 야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다른 ...

오랜만에 현지로 돌아 왔기 때문에 할머니와 점심을했습니다.
그 집에 최근에 만들어진 카페가 있기 때문에
도착하면 오다와라에서는 드물게 늘어선 카페가! ! !
할머니가 가고 싶...

수요일 12시경
평일이지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거리의 간판에 「뿌린의 날 점내 이용 반액」이라고
쓰고 있어 점심은 다르게 하고 있었으므로,
푸린만 받았습니다.
테라스 좌석...

히가시도리를 지나갈 때마다 「좋은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했던 사무소가 카페가 된 것 같고, 충동적으로 아침밥으로 들러. 10시가 지나는 점내, 젊은 여성 손님의 비율이 많아, 작업복...

금요일 공휴일 11시까지
늘어놓지 않고 곧바로 자리에 붙였습니다.
무려 특등석!
레트로 분위기로 점원 밝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우라의 붉은 계란이 공급 곤란...

신경이 쓰인 카페였으므로, 조금 들어 보았습니다.
쇼와 레트로한 건물로 점내의 곳곳에 전철의 부품이 장식되어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나는 커피와 피자 토스트를...

낡은 역사를 리노베 해 만든 역 치카 카페.
실은 안쪽의 창가가 이미 대웅산선의 홈이 되어 있는 발차를 알리는 벨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대웅산선의 낡은 전철 상품이 20개 인테...

전부터 신경이 쓰인 가게.

푸딩 220엔
세트 커피 308엔

푸딩은 이날 반이었다.
보통 맛있다.

파스타와 수플레 팬케이크,
쉬폰 케이크도 있으므로,
다음 ...

점내는 조금 레트로 느낌으로, 전철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 같은 것이 놓여 있고, 매우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내점이나 퇴점 때의 소리가 조금 역에 달려 있어 재미있었...

⭐️ 방문시 타베로그: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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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메뉴☆
●녹는 수플레 팬케이...

오오오야마선 오다와라역의 관리 사무소 자취를 이용해, 작년 말에 오픈한 역사 카페 1-1에 방해했습니다.
역 근처에서 편리한 위치입니다 (당연).
철판구이 구이 나폴리탄이나 호...

오다와라역 치카
입지◎
쇼와 레트로한 분위기◎

손님이 돌아올 때 칠린과 종을 울리기 때문에
출입구 근처의 자리라면
조금 시끄럽다.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어렵다.
조용...

점내, 매우 세련된 공간입니다. 캐러멜 쉬폰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만, 후반은 가슴앓이가 왔습니다. 초콜릿 소스라면 더 맛있을지도?
꽤 가격이므로 자주 올 수는 없지만...

푸딩아라 모드 650엔
수출 아이스 커피 500엔

푸딩은 좋아하는 느낌으로
수출 커피 잡미가 없고 맛있다.

딸은 다리 햄버거 소 햄버거 양파 마늘 소스 1500 엔
...

2022.12월에 오픈한, 대웅산선의 관리 사무소를 리노베이션한 카페입니다.

외형이 분홍색으로 우선 귀엽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부탁한 【사치품 옴버그】도 맛있었습니...

평일 1시 전에 내점, 평일의 점심인데 거의 만석에 가까워 인기점인 것 같습니다. 햄버거의 양파 마늘 소스를 받았습니다. 맛은 맛있었습니다만, 마늘의 향기는 느껴지지 않고, 폰즈의...

호화 옴버그 1650엔
음료+샐러드 세트 450엔

최근 오픈한 대웅산선역사 리노베이션 카페.
일찍 점심 시간에 들었지만 거의 만석.
이미 인기점입니다^^
쇼와감 있는 ...

점원이 매우 부드럽고,
점내도 역사를 리노베이션 한 것 같아 개성 넘치고 매우 아늑했습니다!
물론 요리도 현지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멀리서 온 친구에게도 추천하기 쉬웠습니다....

역사를 개조한 점내는 진정
점원도 느낌이 좋은 접객이었습니다.
아내는 햄버거, 나폴리탄을 부탁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햄버거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오픈일 점심에 1시간 정도 줄었습니다.
점내는 레트로한 느낌으로, 아가타가 역장석 같은 자리에 앉고 싶었다.
디저트가 있는 도시락의 도시락으로 했다. 점원의 느낌이 좋다.
상...

焼きチーズカルボナーラパスタ

小田原駅東口降りて
左手の商店街入り口にあるお店
店名のとおり大雄山線の駅舎を改築したっぽい

入ると店員さんが元気よく
テーブル(ホーム)まで案内してく...

冬休みの旅行で立ち寄りました。
人気店のようでかなりウェイティングがいました。

注文はおすすめメニューの【三浦赤たまごと 足柄牛ハンバーグ 贅沢オムバーグ¥1,980】にしました。

トロ...

オムバーグ目当てで入店！
雰囲気も店員さんの対応も非常によく、幸せ空間いっぱいでした
オムバーグのオムもバーグも素晴らしく、相乗効果が半端ないです。。。
スイーツもドリンクも心温まるものばかりだ...

食べログで小田原のレストランを探してたまたま見つけた
駅舎カフェということで面白いなと思って即決
運が良く駅長テーブルに案内された
おすすめの足柄牛のデミグラスバーグドリアは熱々で美味しかった
...

なかなか一人で行けず、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たが、ようやく訪問できました。
駅舎を使っているだけあり、昔の鉄道グッズ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す
鉄道好きには特にオススメ
入り口にあった期間限定のオム...

初訪問です。
店内レトロな雰囲気で電車グッズが色々飾られています。
三浦の赤玉子焼きが乗った鉄板焼きナポリタン1078円
大盛り330円は麺1.5倍。
太麺で昔ながらのナポリタン風。

足...

小田原駅直ぐ近くにある駅舎カフェ！
秋限定のお料理とスイーツを頂きに再訪し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とても落ち着きます。
またお料理もスイーツもとても美味しいのでオススメです。

◎...

小田原駅すぐの所にある大雄山駅の駅舎を利用したカフェ。休日昼にお伺いしました。

店内は昭和レトロの感じで電車好きにはたま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鉄板焼ナポリタン（1,078円）を注文

...

駅舎の雰囲気を残して、カフェにリノベーションされたお店。2時前くらいでしたが、満席でした。
足柄牛ハンバーグ デミグラスソ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デミグラスソースも自然な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

ランチで伺いました！
出かける際に調べていてとても気になって伺ったのですが、行ってみて大正解でした！
駅舎のエモい雰囲気はもちろん良かったですが、過去イチでおいしいオムライスに出会えて感動しました...

駅舎カフェなるお店へ入店

3組ほど待ちでしたが15分ほどで着席

店内は鉄道マニアが喜びそうな雰囲気笑

外国人の方も何組かいらっしゃいましたね

食事はナポリタンと黒ソフトプリンを...

5月にメロンフェアをやっていた時に
気になり来店しようかなと思っていた所
メロンの入荷不足にて早々と終了してしまい
では次にとなったら葡萄かなって思い
葡萄フェアになるのを待っての来店です
...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大雄山線駅舎カフェ1の1さんに初訪問。旧駅舎を利用したカフェは所々に昔の面影を残しつつ、現代にアレンジ、駅長さんの机がそのまま客席になっているシートもあったり、壁に手摺りや古い照...

・鉄板焼ナポリタン
パスタは太麺、ソース多め(ナポリタンにしては珍しいかも？)
普通に美味でした。

・スフレパンケーキ
フワフワかつトロトロ。仕上げとして、バニラソースとアイスクリームが乗...

・ここの黒プリン、かなり美味しい
・電車をモチーフにした内装や対応が素敵
・ご飯も美味しくて、のんびり過ごせる
・席が埋まりやすいから時間帯では満席
・スマホで注文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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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ミグラスオムライスとハンバーグの最強タッグ！！デミグラスソースも美味しいし、何よりハンバーグがジューシーでもの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今度はハンバーグを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お店の雰囲気もすごく...

贅沢オムバーグを食べた。
ハンバーグは固くてイマイチだったが、オムレツは美味い。またデミソースが抜群に美味かった。
料理は良いのだが、接客が疑問。メイドカフェのような掛け声式接客は無理がある。レト...

約束の時間にはまだあるため、駅でお昼を食べてから向かうことにしてラスカに入ろうとしたらラスカ全館定休日でした。ならは一旦外へ出て大雄山線駅舎カフェへ。この前はナポリタンを食べ損ねたので今日はナポリタン...

8/25 土曜日　10:15ごろ1人で伺いました。
私が入った時に、先客で１人✖️2組
11時過ぎに食べ終わって出ましたが、店内は満席！
先客✖️2組と私、後から来た２人組もちょうど出るタイミン...

【アクセス】
各線小田原駅から徒歩２分くらいのところ、駅東口ロータリーの近くにカフェ屋さんはあります。

【利用時間と店舗】
今回は平日12時30分にお店に到着。
予約ボードの紙に名前を書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