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ison Givree

정말 몇번이나 먹었어
타르트 바닐라
여전히 맛있는

작년에 들었을 때 궁금했습니다.
옥수수 타트가 올해도 나왔기 때문에
용기를 내고 구입

미세한 일은 모르겠지만
...

다시 타르트 바닐라를 먹었습니다.
이곳의 파티스리에는
여러 번 묻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 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4개 모두 맛있다❗
이곳의 파티스리도 집에...

가득 왔어.

작년 미츠코시에서 개최하고 있던 아이스 이벤트에 출점하고 있던 이쪽, 어쩐지 현지 가까운 제대로 그 날은 사지 않았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니까 아이스를 먹...

먹고 싶었어
타르트 바닐라가 다시 부활
3 월, 4 월에는 사쿠라 타르트가 나온다.
타르트 바닐라가 사라졌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
조속히 방문.
여전히 맛있는 ❗ 여...

인기 지브레씨
일이 있었고 외출했을 때 지나가기 때문에 묻습니다.
주말이지만 고객은 두 명뿐입니다.
이것은 코로나의 영향 일 것입니다.

쇼케이스 안은 화려하고 정말 매력...

2020.3 재방문 5회 세토우치 레몬 타르트 650엔(세금 별도)

오늘의 가게는 「MAISON GIVRÉE」.

주문한 것은 "세토우치 레몬 타르트".
「프리슨 루즈」...

화이트 데이의 반환을 사서 지브레 씨에게.
비가 내리면 차로 갔다.
일요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점내는 손님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쁘띠 보와이지 세트를 구입 한 후 집에 ...

중앙 하야시마 역 근처의 케이크 가게. 과일을 사용한 케이크가 인기 같네요,

・이와테현산 핑크 펄의 애플파이
・과나라
받았습니다.

애플 파이는, 이와테현산의 사과가 ...

오랜만에 타르트 바닐라를 먹었다 ❗
메종 지브레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지만, 다시
정말 맛있구나(^q^)라고 생각했다.
바닐라 계열의 케이크는
드문 존재이기 때문에 앞...

재방입니다. 2월 중순에 들었습니다~.
미나미 마치다의 그란베리 파크에 13241212
개점했습니다! 여전히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

오랜만의 지플레이입니다.
잡지에서이 가게를 알고 중앙 숲 사이의 가게에 가서 디저트를 사고 나서의 팬입니다.
젤라토와 아이스 케이크 등도 유명한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과일 케이...

그란베리 파크점에서

르노 480엔 (세금 별도)
헤이즐넛, 버터 크림, 오렌지의 조합이 좋고 매우 맛있습니다.

그람 550엔 (세금 별도)
진한 가토 쇼콜라는 느낌으...

역에서부터는 천천히 걸으면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점내는 상당한 활기입니다.
쇼케이스 안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케이크들!
친구 이와쿠 타르트가 매우 맛있다는 것입니다.
이 ...

2019.7 재방문 3회 홍수봉의 타르트 850엔(세금 별도)

오늘의 가게는 「MAISON GIVRÉE」.

주문한 것은 「홍수봉의 타르트」.
「크라운 멜론의 판나코타」...

주오바야시역(오다큐 에노시마선, 도큐 덴엔토시선)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인기의 파티슬리 「메종 지브레 MAISON GIVRÉE」가 있습니다. 점주의 에모리 히로유키씨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지브레에서.
작년에 예약해 우뚝 솟은 피스타치오 타르트를 일찍 예약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예약 수령 시스템도 부드럽게되었습니다.
버터가 풍부한 타르...

크리스마스가 오면
지브레 씨는 바쁘다.
예약이 많아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받는 사람이 큰 행렬입니다.
이 팬의 많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게 밖에는 가드맨과 스...

건물도 특징 있어, 인기의 케이크점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분이 케이크의 받으러 왔습니다. 예약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도 일부 케이크는 구입할 수 있...

단지 세련된 냄새만의 케이크 가게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자연의 맛을 살리고 있는 느낌으로, 몸이 가득 채워져 있는 느낌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이 맛과 식감이라면...

현지 재방문 시리즈

주오바야시역 역 경계에서는 이미 최고 랭킹을 마크.
오픈 후 2 년 만에 마을의 랜드 마크적인 존재가되었습니다.
패티슬리 & 글래슬리.
실은 미묘하게...

土曜日のお昼過ぎに伺いました。
クリスマスを過ぎたのに入店制限の人気ぶり。
2人出たから2人入るというシステムではなく、だいぶ待ってお店が空いてから何人か入れてもらうカンジ。
小雨が結晶し始め、...

安定のメゾンジブレーなケーキ。
横にクーリムがなくわりとさっぱりいただけます。
クリームも甘すぎることなくいちごの甘さと香りがしっかりたのしめました。スポンジの甘さもしっかりあっておいしかったです...

大好きなケーキ屋さん
今年のクリスマスは3回こちらでケーキを頼みました。
2回は本店で予約、1回は急に決まった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だったため、23日に予約なしで南町田の方へ伺いました。
食べすぎ...

久しぶりのメゾンジブレーさん！
アップルパイの販売が終わってしまう前にもう一度いただきたいと思い、本日の営業が終わるギリギリ前に滑り込みでお邪魔しました！

ピンクパールと紅玉のアップルパイ（￥...

南町田グランベリーパーク店でイートイン
（予約が必要かはインスタグラムで確認）
ルノー　バタークリーム、オレンジマーマレード、ヘーゼルナッツと好きなものだらけで　食べても期待通り美味しい！フルーツ...

2017年にシェフの江森宏之自身初のパティスリー〈メゾンジブレー〉として立ちあげたお店。

江森シェフは、Patisserie FRESSONにてMOFフランス最高職人フランクフレッソン氏に師事。...

駅からそう遠くもなく、クルマでも駐車場があって行きやすい。
ケーキも美味しいが、遠方からわざわざ行くほどではないかな。
これについては自分の住む地域がスイーツ激戦区なのもあって厳しいが、地元の人な...

お祝い事で、中央林間の人気ケーキ屋のGIVREEを注文してもらった。
休日は、何人か列で並んでることが多いが、予約すれば、ある程度用意してもらうことが可能である。

ショートケーキとアイスケーキ...

たまたま中央林間に行くことがあったので、食べログ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る人気店のこちらへ。
クリスマスのケーキの予約も開始しているのか、ケーキを予約しに来ている人も多くいました。

ケーキも洋菓子...

再訪ですが食べログに残すのは初めてです。
モンブランは連れが買ったものを半分シェアしてくれました。

✳︎熟成和栗のモンブラン¥810
メレンゲさくさく、ホワイトチョコ？がよいのでしょうか、時...

店舗に伺ったこともありますが、家から遠いので、いつも出張先の誕生日会などにホテル直送出来て便利で利用してます。多分もう五回は頼んでる（笑）実家で誕生日会とかも田舎のケーキが美味しく無いので、配送してま...

フルーツを使ったケーキが有名なお店。
秋だったのでショーケースには茶色とオレンジ色が目立ってました。

コロナ禍前にはケーキをイートインできましたが、今はジェラートのみベンチ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

めったに行かないエリアなので中々行けずじまいだったが、美味しいスイーツがあると噂には聞いていた。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タルトは高額だったが瑞々しく、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魅力をしっかり活かしてある美味...

No.4085

中央林間駅から徒歩15分の住宅街にあるパティスリー。

テイクアウトのみのお店ですが、いつもお客さんがいっぱいらしい有名店。

焼菓子を何種類か購入しまついでにジェラート...

MAISONGIVREE（メゾンジブレー）

この近くに行く用事があったため、
7月の初訪問から早くも3回目の訪問です！ハイスピード！

お店のホームページに紅まどんなのタルトが紹介されてい...

中央林間駅の近くにあった点数の高い
ケーキ屋さん

店の横には10台くらい停めれる駐車場も
あり、車で来ても安心❗️

店内は結構混んでいて、
ケーキだけでなく、焼き菓子やアイスも
美...

やっとこの季節がやってきました！アップルパイの旬の季節が？？
いつぞやか？メゾンジブレーさんのアップルパイをいただき、衝撃をうけました！なんて美味しいのだろうと！

アップルパイは、母が良く紅玉...

クリスマスや手土産用、普段のご褒美スイーツに、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大好きなケーキやさん。
気づいたら百名店になられていてビックリ。
もちろん納得のお味です。
今日は彼が
　黒イチヂクのタタ...

地元が近くかなり頻回に伺っていますが記録をしていなかったので今回の記載となりました。

土日に訪問。
10名ほど待ち入店。

毎度季節をたくさん感じることができるラインナップ。
今回は栗を...

毎度、ワクワクが止まらないお店です。
季節感満載のケーキや焼き菓子等の数々に
時々吸い込まれるようにお伺いしています。
秋になり、予想を裏切らず、店内には季節感
あふれるお菓子が溢れ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