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日は駅近に限る : Kamon Minamiguchi Ten

일요일 밤 8시, 이런 시간부터 마시러 가려고 해도 여기는 사가미하라의 하시모토 w 게다가 비가 내리고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언제나 역 근처가 좋다. 게이오선의 역하의 이쪽 「카모란」씨에게 물었습니다. 평소와 바뀌어 빛나고 싶은 오더로 생맥주, 고구마 소주♪ 산마의 소금구이가 메뉴에 있었으므로 받았습니다만, 여러가지 가게에서 올해 4번째이면서 올해의 산마는 별로 지방의 승차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술취한 손님이 이제 가로에 붙는 21시 반 무렵 방해했습니다. 역 아래에서 살기도 가깝기 때문에 살아납니다. 생맥주로 건배 후, 받은 것은 시금치 샐러드 825엔 참치 찌르기 660엔 브리 찌르기 693엔 야키토리 오마카세 10개 1,870엔 마늘 꼬치구이 165엔 고등문화구이 638엔 외 추가 알코올은 고구마 소주, 와인 등 사시미의 수가 적은 것은 유감이지만, 야키토리도 사시미도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하시모토역 남쪽 출입구의 게이오선 아래에 있는 이쪽. 한잔 마시러 왔습니다만, 방금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역하에서 그다지 비에 젖지 않고 도착. 19시 조금 전으로 전객 4~5조라고 하는 곳이었습니다. 생맥주로 목을 젖은 곳에서 오늘의 추천 메뉴에서 부리 찌르기 연어 찌르기 주문, 가게를 관찰합니다. 가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카운터 좌석 외에도 개인 느낌이 가득합니다. 구분 된 테이블 좌석이 꽤 있습니다. 이어서 차가운 녀석, 카오우레제를 주문, 화양 절충의 메뉴가 있는 것이 이자카야 (선술집)의 좋은 곳이군요. 그 후 알코올은 고구마 소주를 몇 잔 받아 초보의 이날은 종료. 이전부터 체인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카운터의 남편이 오너였습니다. 과거에는 북쪽 출구에서 떨어진 곳에도 점포가 있었다고합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