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pice tree

토요일 오픈 45분 전. 과연 내가 제일이라 생각했지만, 달랐다. 선객이 한 명 계셨습니다. 40분 전에 주문을 받는다. 의자도 내 주셨기 때문에 고맙다. 장마 새벽? 아니면 간질...

늘어선 것이 싫기 때문에 꿈의 나라는 가지 않습니다.
타고 싶은 어트랙션보다,
나란히 어트랙션을 타십시오.
먹고 싶은 것보다,
정렬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합니다.

그런 ...

【2020/6/28】

남편이 계속 가고 싶었던 카레 가게 같다 ...

매우 인기있는 가게 같기 때문에 개점 곧 갔다.

벌써 8할이 걸린 자리는 묻혀 있었

◆버...

기다려 버터 치킨 카레를 받았습니다. 살짝 팩치가 온 인디카 쌀에, 상냥한 맛의 크림 같은 카레. 치킨은 먹고 응답이 있으면서 건강.

곁들인 콩의 센베이 (전병), 감자와 무...

개점 10분 전 도착으로 약 90분 늘어서지만, 가족에서 먹는 카레로서 잘 일본인의 항아리를 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 종류 모듬은 단품 가격 마이너스 ￥650으로 추가 할 ...

엄청 맛있습니다! !
최고 너무 ♡♡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는 ♡
양고기 고기의 네팔 산초와
양고기와 푸른 고추
2종류, 3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은 꽤 있...

향신료 트리 첫 방문입니다.
5-6명 줄지어 있고 입점.

향신료 카레를 좋아하는 나 대만족이었습니다.
과연 지역의 인기 가게입니다.

좀처럼 갈 수없는 지역이므로 가는...

맛있고, 행렬의 가게와 듣고 逗子까지 먹으러 갔습니다.
즈시에는 메밀의 명점 방문 이후 오랜만입니다.
도로 쪽의 가게의 외벽은 깨끗한 페퍼민트 그린. 눈에.니다.
늘어선 것은...

목욕 마티 라이스에서 제공하는 정통 향신료 카레
카레를 끓이는데 3~4일 걸리는 것 같다
버터 치킨 맛 있어요.

항상 대략 행렬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

언제나 행렬이 되어 있는 것과, 부정휴인가 언제 하고 있는지 모르게 즈시 시민이라도 좀처럼 갈 수 없는 가게입니다.
이 날은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정하고 늘어놓았습니다.
...

3월 1일(일) 점심

상당히 전부터 마크하고 있어
가고 싶었던 향신료
13시 30분 지나서 4조 대기 30분 정도 기다렸을까~

메뉴는 양동이 직전에 없어집니다.
버...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가족이 이사한다고 한다.

처음으로 즈시의 거리에 갔다.

근력도 떨어지고 싶은 도움도 할 수 없는 40남, 새로운 거리에서의 생활에 희미하게 행복한...

입구가 잘 모르고 면대로 기다리고 있었다면 나중에 온 사람이 뒤로 갔기 때문에 가자 뒤편이었다 그렇다면 아호처럼 10분 가까이 기다렸다…
메뉴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양고기를 주문 ...

가마쿠라에 용사가 있었으므로, 즈시까지 다리를 늘려 갔습니다.
토요일 12시 반에 가게 입고. LAWSON측에서 보면 줄이 없었습니다만, 여러분 리뷰하고 있던 것처럼 뒷면의 소경...

가마쿠라에 용사가 있어, 용사를 끝마치기 전에 점심 찾기.

설날 새벽에 관광객으로 주차장 빈 공간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추천으로 Spice Tree에

점심 1시 반을 ...

가을 도어와 매실 말린 카레 먹고 싶었다!

귀여운 가게의 가게는 향신료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조금 테이블 옆의 먼지가 신경이 쓰인 것과 일본식 화장실이 유감이었지만, 휴일의...

즈시역의 역 앞에서 스타바 앞을 지나 가마쿠라 방면으로 5분 정도 걸은 곳에 있는 이쪽【향신료·트리】씨.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카레의 기분이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늘어선 평일...

쇼난 방면으로 놀러 와, 여기 근처의 백 명점을 찾아 이쪽으로

입구를 모르게 울부짖고 있으면, 뒷길에 행렬을 발견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카레는 향신료가 절묘하게 얽혀...

장마 새벽 이번 주 동경의 향신료 트리에 처음으로 가게.

개점 전에 도착하고 조금 기다렸습니다.

함께 기다리는 분에게 메뉴의 초이스의 어드바이스해달라고 즐거운 쇼난에서의...

12時30分くらいにいったら6人程並んでいたので1時間後の13時30分に行ったら並んでいなくすぐに入れました。味は個人的には少しくせが強くカニとエビのではなくバターチキンカレーにすれば良かったのとコス...

豆のカレーは優しい味で美味しかった

用事があり訪れた逗子でランチ

到着したのが12時過ぎで前に7人並んでいた。
カレーなので1時間も待たないだろうと最後尾についたが、実際に入店できたのは...

土曜12:15
ギリギリ待ちなし
お店出た時には6人ほど列できていた
マトンひき肉とネパール山椒カレー
2種カレーもメニューにあるが店員さんは量が多いから一種のみがおすすめとのこと
今週の...

『食べログ100名店巡りIN 北鎌倉 ＆ 鎌倉山 ＆ 逗子』【No.4】
◇本日最終目的地は『逗子』にある『カレー100名店』の『スパイスツリー』さんです✨
基本的に月、火、水休みなので、平日休み...

金曜お昼にお伺いしました。
待ちは私からで10分程。

店内は結構狭く席数も少なめです。
2人用席に通して頂きました。

オーダーはこの冬限定の牡蠣カレーとマトンと青唐辛子のカレー。

...

牡蠣と味噌と柚子　2200円
メインのカレー(この日は3種類の中から選べました)の他、ダル(豆のカレー)、野菜料理3品、バスマティライス、パパドがセットになってます。

平日に開店12時の10分...

平日、開店１０分前くらいにつき、
５組待ち。開店で、ぎりぎり入れました。

以前、テイクアウトしておいしかったので、今回は来店。
主人は、マトンのカレー、私は、バターチキン。
私は、マトンは...

ランチで並びました。前に5組程いました。1時間近く並んだと思います。寒い中1時間は大変でしたが、安定のおいしさ。丁寧な接客と、店主さんからのいらっしゃいませ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も心がこもってて...

人気店のようで開店２０分前来店では１巡目に入れず４０分待ちでしたが並ぶだけの事がありました！
マトンひき肉とネパール山椒のカレーは山椒のパンチがきいた日本の市販基準の辛口相当のカレー
牡蠣と柚子と...

訪問日 : 2024.12.8（日） dinner
Instagram : @mash_foodstagram
YouTube : https://www.youtube.com/@mitchak...

逗子徒歩5分程度、オーケーの対角線にあるこちら。店内は奥行きがあり席数もそこそこ。近くにカレー100名店の大行列人気店がありますが、こちらもとても人気があります。当店の魅力はなんといってもコスパ。バタ...

2種もりカレー
(バターチキンカレー✖️マトンと青唐辛子)
豆カレー、3種のアチャール(大根、茄子等)
ヨーグルト
ラッシー

土曜のオープン時間の30分後に着いたが、すでに5組くらい並ん...

近所なのにいつも混んでるからなかなか行けずにいたけど先週初めて行ったら衝撃の美味しさで嫁に食べさせたくてテレワークの平日に2週連続の訪問。
今回は40分待ちくらい。
季節のカレーのマトンとイチジク...

JR横須賀線逗子駅より徒歩5分、2014（平成26）年1創業のインドカレー店「スパイス・ツリー」さん。

土曜日の13時30分ごろにお伺いしたところ、1組のみの並びでしたので列に並ぶことに。

...

逗子で行きたかったお店を片っ端から訪問。残り7店舗。
今日は多分逗子で1番行列ができるお店、スパイスツリーさんへ。
ここも何度もトライしようとしたけどいつも混んでるので初訪問。
平日で天候も良い...

友達にオススメされて！
お店に着いた、日曜日の11:40頃、すでに行列ができていました。
私たちの次に並んだお客さんまでが、一巡目セーフでした。

私は、マトンとイチジクとアニスを。
友人は...

以前から行こうと思ってましたが、いつも並んでいるので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お店。13時ごろ行きましたが4組ほど並んでました。
店内に席数が少ないのでどうしても並んでしまうのは致し方ないのかなと。駐車場...

念願のマトンとイチジクとアニス！！

期間限定の無花果カレーを食べてみたくて、この季節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
日曜日の開店前に伺うと既に行列ができていて、一巡目では入れませんでした。

そ...

カレー百名店巡りで逗子駅から徒歩圏内の当店を訪問。日曜日13時50分到着で並び8名。30分ほどで入店出来ました。季節限定のマトンとイチジクとアニス2,050円と自家製ジンジャーエール700円を注文。彩...

今年も念願叶って無花果の季節に来ることができました！嬉しすぎて2種を注文しましたが、そういえばこちらはハーフ＆ハーフではないので、ふつうに単品シェアでもよかったな、と後からおもいました！けっこう腹パ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