貸し切り（笑） : Kushi Katsu Tanaka Mukogaoka Yuen Ten

본래라면 10시 라스트 오더 11시 폐점의 것이 캠페인에서도하고 있습니까? '전점 0시까지 영업'이 되었다. LINE 쿠폰으로 「음료 전품 270엔(8시 이후)」 가 왔기 때문에 늦게를 노리고 방문. 뭐 혼자이니까‥시끄러운 것은 싫다. 본래의 라스트 오더 시간 10시를 지났을 무렵 방문. 들어가려고 하면 혼자 손님이 나갔다. 들어가면 전세(!) 과연 여기까지 비어 있는 것은 요구하지 않는다‥ 점원 씨들 「이녀석이 오지 않으면 이미 완전히 가게 준비할 수 있는데‥」일 것이다(땀) 메뉴를 보면 모르츠의 「향기 에일」이 대머리 680엔. 이거도 270엔에? 물어보면 「540엔까지의 음료가 대상입니다」 그래 그렇다. 그래도 충분히 유익. 향기로운 에일 중 머그잔을(540엔→270엔) 평소 메뉴 스스로 만드는 타코야키 (20개는 징수했기 때문에 9개) 그리고 꼬치 커틀릿은 오징어 렌콘 햄 커틀릿 표고버섯 양파 또한 튀김 (3 개) 중간 머그잔 대신 스스로 만드는 시리즈 「다시 감아 계란」 이것만 마시고 2800엔‥ 토리키에는 지는데 코스파 굉장히(기뻐) 잔치까지 했다.

LINE 친구 한정 쿠폰 직접 굽기 타코야키 20개 세트 무료 쿠폰 가 오늘까지 이었기 때문에 소화에. 꼬치 커틀릿은 표고버섯, 양파, 햄, 연근.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갓 튀긴 맛있다. 나중에 스스로 굽고 감은 계란 (사진 찍는 것을 잊었다) 와 건에 대한 타코야키 안쪽 잔 두 잔. 무료 쿠폰이 있다고는 해도 2000엔 조금. 아쉽게는 폐점 23시에 마지막 주문 22시. 당연히 음식만으로 음료는 30분 전 정도? 라고 생각하면‥ 음료도 1시간 전에 끝났다(놀라움) 타코야키는 잘 태웠지만 역시 20개 혼자 너무 많았다(폭)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