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LIKA Gumyoji Ten

마리카 히로메이지점에서 타지 세트(카레 2종・샐러드・난or 라이스, 음료)(부가세 포함 960엔)를 먹었습니다. 카레는 11 종류 중에서 시금치 치킨과 새우 카레를 선택했습니다. ...

하나미가 테라 인도 카레에 도전.
항상 거리 주문.
가게의 분위기는 마을의 라면 집이라는 느낌.
망고 러시는 맛있습니다.
난은 너무 구운 느낌으로 부분적으로 쿠키일까라는 식...

11:00 회전 후 곧 정도의 시간에 내점.

사우잔드 세트(카레 2종, 난, 샐러드, 음료) 1,000엔 부가세 포함을 주문.
난의 관계는 2회까지로 기재되어 있다.

...

탄도리 치킨도 붙은 스페셜 세트이지만, 치킨류만 나중에 나온다는 것으로 먼저 파샤리. 카레도 고기도 라이스도 난도 맛있는 것과, 최초의 치즈난도 맛있고 배 빵빵이 되었습니다. 대접...

세트가 매우 싼데 난이 2회까지 대체할 수 있는 맛있고 초코스파 좋은 가게였습니다◎
단지 볼륨이 있으므로 난의 대신도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웃음. 접시가 비어 있으면 점원에게 난...

2022.04.19
홍명사를 걷는다면
카레가 먹고 싶어졌습니다^_^

오랜만에 마리카에 가보자.
11시였기 때문에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왠지 오랜만이었기 때문...

홍명사의 언덕 중간에 위치한 인도 카레 가게. 점내가 조금 혼잡하고 있는 일도 있어, 점원씨는 터벅터벅하고 있는 느낌.
오늘은 야채 카레(상방은 매일 새우 치즈 카레). 샐러드와...

2020.08.04
오늘은 카레가 먹고 싶다
병원도 끝났고 쇼핑도 했으니까
마리카에 가자 ^_^

조금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상점가를 울부짖어 시간을 무너뜨린다
시간이...

2020.05.24
오늘은 남편이 일이었기 때문에
마리카에 가려고 했던 ^_^

자전거로 도착한 것이 12시 반
만석에 가까운 상태였다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창쪽에 앉아...

2020.04.02
코로나에 흩날려 집에 있었지만
게으르고 스트레스가 쌓인

걷기도 안돼
이건 괜찮아도 먹어야 해.

자전거로 부룬과 한 달리기
마리카에 도착했습니다...

2020.03.25
워킹 김에 점심 ☆
오늘은 카레하자 마리카에

12시 반 정도였지만
점내에는 1명 고객이 있을 뿐이었다

코로나의 영향입니까?

안쪽 테이블에 ...

2020.03.15
오늘 남편에게 카레 먹고 싶지 않니? 라고 듣다
인도 카레 라면 먹어도 좋다 ^_^

마리카에 자전거로 사러 가기

가게는 코로나의 영향인가?
아무...

2020.03.11
마리카에 빠진 나
여기의 카레가 근처에서는 1번 맛있다♪

오늘은 따뜻합니다.
걷는다면 겉옷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1시 반경 가게에 도착
선객...

2020.02.27
오늘은 워킹 속에 점심☆
요즘 인도 카레에 빠져서
카레만 죄송합니다 미소

전기 가게에 가면
정기 휴일 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마리카에

13시에 ...

2020.02.21
산책 겸 점심 먹으러 가기☆.

오늘은 12시 반 정도였기 때문에
가게는 꽤 붐볐다^_^

맨 끝자리가 비어있어서 안내를 받았다.

오늘도 레이디...

2020.02.06
인도 카레가 먹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서 산책 겸 점심을 먹으러

전에 이 가게가 맛있다고 들었으니
11시에 들어가 봤다^_^

손님은 아무도 없었...

처음 입점.
런치 메뉴, 치킨 카레 750엔에서.
드링크도 붙어, 라이스도 대신할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2018/08/04(토) 11:30 혼자 마리카 히로메이지점

장소는, 요코하마시 미나미구의 히로메이지 상가 거리 근처. 게이큐 히로메이지역에서 도보 2분.

집객은 80%...

게이큐 히로메이지에서 상점가로 향해 언덕 중간에 위치한 카레야, 마리카가 오픈!
네팔계의 카레가게다.
전단지를 보고, 테이크 아웃 런치 500엔의 문자에 붙어, 소소쿠와 입점....

MALIKA가 점점 북상하면서 가게가 늘고 있습니다.
가나자와 팔경에서 여러 번 방문하고 즐겨 먹고 있습니다.
카레는 네팔의 맛으로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매운맛도 마일드입니다...

久々の訪問でカロリーを気にしながらもチーズナンBセット1,250円をチキンカレーで注文。
来る度に、んー美味しすぎると思ってしまいます。
おかわり2回まで無料は前回も書きましたが、おかわりナンを半...

ランチで初訪問です。

京急弘明寺駅を出て弘明寺方向に下って徒歩2～3分にある「ネパール料理店」。メニューは至って普通の「インドカレー」が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ます。「シングルカレーセット」は、10...

チーズナンセットでバターチキンカレーと、単品のタンドリーチキンを注文。

日曜日のお昼に訪店し、お客さんはひっきりなし。
Uberの方やテイクアウトの方も多かったので人気店のよう。

バター...

Aセット（プレーンナン）をチキンカレーでアイスコーヒーを注文。
おかわりが2回まで無料。
食が細い私はおかわり1回を少なめ十分満足できます。カットもしてくれ食べやすいです。
店内も綺麗で食器も手...

（2022/04/09記載）
2022年3月下旬の週末のランチタイムに訪問。
この日は付近にある別のお店でランチをしようと思ったのだが、タッチの差で満席。
わざわざ待つのもあまり気が進まなかった...

弘明寺商店街で買い物。その前にランチとしましょうか。

今回訪問したマリカさんは、お寺さんの弘明寺の脇を京急弘明寺駅に向かって上って行く坂の途中にあります。

テーブル席のみの小ぢんまりしたお...

弘明寺観音さまに参詣に来るたびに気になっていたお店。
山門から出て左側、京急へと向かう坂の途中にある典型的なインネパ店です。
この度、この辺りでご飯を食べる機会があったので訪問してみ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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