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tchi Ya Shimokawai Ten

GW인데 오늘은 어디에도 갈 계획이 없다.
오토바이를 만지작거리며,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으면…
전회, 가계의 멘마에 눈을 떴으므로, 큰 라이스와 멘마 토핑으로 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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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이동하는 동안 찾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세야구의 가게의 2호점인 것 같습니다
점내는 조금 좁은 것 같고, 감염 예방으로 좌석을 적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매기...

라치 가세야 본점은 가본 적도 있지만, 이쪽의 시모카와이점은 첫 방문.
주차장은 7-8대 정도 정차할 것 같다.
바로 옆에는 링거 모자. 하지만 손님의 대접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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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돌아오는 방문

발매기에서 "간장 · 보통"을 사서 카운터 좌석에 앉으면 기호를 듣고 "면 가타메"로 부탁했습니다.

본점에는 있던 만두 여기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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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일에 라면을 먹지 않았다···.
역시 사람이 많은 장소에 저항이 있구나~.
하지만 아무래도 먹고 싶다! !
평일에 일찍 가면, 줄지 않고 입점 할 수 있다고 생각, ...

간장 보통 710엔

오늘은, 요코하마, 세야에 있는 이쪽에서 점심을.
16시 18분 입점, 약 1년 반만의 방문입니다.
선객 1명, 후객 7명.
발매기의 가장 왼쪽 상단...

오랜만의 평일 휴가. 여러가지 가정용사를 마치고 점심 시간.
여름 같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역시 평일이라면 비어있을 것이라고 인기의 라면에 Go입니다♪

점심 시간 전에 방문...

세야에 본점을 둔 모토이키 가문의 【라치 가문】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라면 (보통)과 파 덮밥이 세트가 된《라치 세트 간장》＠1000엔을 주문.


참치가 달린 수...

시모카와이 IC 근처에 자세하는 【라치 집】에 방문했습니다. 가계 돼지뼈의 가게입니다만 오늘은《파 아부라소바》에 첫 도전.


《파 아부라소바》
스프는 들어가지 않고 덮밥의...

전회부터 조금 기간이 비었습니다.
항상 같은 메뉴만 부탁합니다.
라면 라면과 볶음밥의 집합입니다.
볶음밥, 소금 가감은 좋아졌습니다.
라면도 짠맛이 없고, 맛은 그대로 매우...

세상, 불필요한 불급의 외출은 삼가・・・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1주일에 1회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먹고 싶다고.
외출 겸손한 참을 수 없어 방문했습니다.

평소의...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외출을 앞두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먹고 싶은 물건은 먹고 싶다! 그래서 가계 라면을 찾아 이동입니다.
11시 지나 방문했습니다만, 선객 6...

올해가 되어 몇번이나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고 2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11시 정도 방문. 선객은 1명입니다.
라면과 파 덮밥 세트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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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라면 보통 690엔

재료는 차슈, 시금치, 파, 김.
처음부터 새겨 생강과 흰 참깨를 듬뿍 넣습니다.
국수는 중태, 가벼운 수축으로 짧은, 가계에 준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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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카와이점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아사히구에 있는 요코하마 라면의 가게:라치가(시모카와이점). 평일 낮에 점포 앞 전용 주차장에 차를 정차해 방문. 12시전에 입점했습니다만, 순식...

볶음밥은 짠맛이 조금 얇아지고 끝까지 먹고 짠맛이 없어졌습니다.
차슈에 맛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충분하겠지요.
라면 스프는 소금 라면을 부탁하고 있기 때문에 소금 강화는 어...

오늘은 아침부터 폭우・・・아니, 호우입니다.
추운 날씨라면 라면 먹고 싶어집니다.
악천후로 원출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차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가게를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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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가도를 따라있는 라면.
발매기에서 라면 나미를 구입한다. 710yen

가게 이름대로 요코하마 가계이므로, 소금이라고 해도 소금 돈코츠다.
도구는 가계답게 시금치,...

오랜만이지만 다섯 번째 방문입니다.
점심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직접 앉았습니다.
항상? 라면 소금라면과 볶음밥으로, 오늘은 표준 양념으로했습니다.
볶음밥 라면 한입째는 옛날의 ...

1月2日の15時前に訪問❗️この時間帯なので、お客さんは5名ほど❗️注文はネギラーメン（1,000円）❗️ スープは醤油もキッチリ感じられるもマイルドな美味スープで、麺もモチモチ❗️ネギもたくさん入っ...

らっち家下川井店久しぶりの訪問！

◯18:00訪問お客少しなので直ぐに頂けましたー

◯バリ特ラーメン大醤油1260円麺固め・油多め・味濃いめ
◯うま飯200円

◯器デカくて焦ったー...

醤油並普通
ネギ
ほうれん草
久しぶりに仕事後に訪問。うずら追加で悩むも、今日はほうれん草で。コンパクトな丼なので、スープから行くのが難しいのを思い出しつつ、トッピングから頂きます。うずらは1個...

年内に、あと何回食べられるかな〜と訪問しました。
開店直後の11:05で、駐車場半分、店内もお客さんは半分程度…ラッキー！というより開店直後でも人気です。

今日は貯まっていたサービス券10枚で...

通りすがりにこちらのお店へ。

本店が瀬谷にあるらしいがいわゆる資本系の佇まい。壱系らしい。

食券機でねぎチャーシュー大盛（1,350円）とメンマ（100円）を購入。

初見なのでコール...

家系食べたい！と思えば、そんなに並ぶことなく、確実に定番を食べられるお店に訪問です。

今日は、
らっちセット(ネギ丼＋半ラーメン)醤油
1080円を硬めオーダーです。
半ラーメンとはいえ、...

今日はどうしても家系の気分…。そうなると新店チャレンジはできなくて、間違いないお店に訪問です(笑)

昼時だから満車を覚悟しましたが、半分程度。これはラッキーです。
店内は先客６名、乗り合いの人...

ここはtwitter～Ｘで知己を得た横浜在住のフォロワーさんのホームグランド。
当方が勧めた寒川【縁日】には毎週のように顔を出してくれていると聞いているのに下川井店へは一度寄っただけで不義理をしてい...

平日の夜、家族で急遽外食となり選択されたのがこちらのお店。
駐車場がきっちり完備されているのが魅力ですね。
平日の夜、しかも交通の便は決して良くないお店ですが、家族連れ、単独の方とお客さんは絶えな...

塩ラーメン　並　850円

三ツ境で、早めの夕食をいただきます。
気温31℃、どんより曇り空、霧雨が。
愛車の修理に時間がかかるので、この間を利用
してこちらに。
17時11分入店、先客3...

↓

⭐️『らっち家』下川井店
@ratti.ya_99

横浜市旭区下川井町24-4

相鉄線「三ツ境駅」バス24系統or25系統「御殿橋」下車

☎️045-955-5888 (...

行列店を断念した理由あるかも？
先ほどのラーメン屋さんで
分かったからかもね♬

とふと見つけた
横浜家系ラーメンらっち家さん？
外からの匂いで
壱六家辺りでは？
ということで
本日...

二俣川で免許更新した後は、なぜか家系を欲して三回連続です。前回は寿々喜家さんに。
今回は、中原街道沿い保土ヶ谷バイパス近く、らっち家さんです。

らっち？と思い、調べてみると店主のあだ名のようで...

以前にも行った事はあったのですが、
今回はどうしても家系ラーメン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近くにあった「らっち家」へ行く事にしました
13時くらいに訪問しましたが、店内は満席でした
人気がうかがてま...

　ドライブの通り道で寄ったの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チャーシューもしっかりしており、家の近くに欲しいと思えました！
　駐車場もあるので近くに通った際には食べても損はないと思います！また行きたいです！

間違いない家系ラーメンを食べたいと思い訪問しました。

あ！今日は数量限定のマヨチャーシュー丼があるのか…マヨネーズ多くて背徳感満載なんだよな…でも食べたい！
と、醤油ラーメン(並)とマヨチャー...

車での訪問が便利なお店です。

保土ヶ谷バイパスの下川井IC近くにお店があります。駐車場は少し止めにくい場所もありますが、しっかりした駐車場があります。

食券制です。

カウンター席のみ...

醤油ラーメン 850円
味玉 130円
チャーマヨ丼 450円

全て普通で注文
硬さも濃さもちょうど良かった
麺は細麺もあるが元々中細麺である
珍しくトッピングを何も入れていない状態の...

とにかく家系ラーメンが食べたい！食べたいの〜！！
ということで、定番のらっち家さんへ訪問しました。

今日はラーメンのみという気分だったので、醤油ラーメン(中)950円＋形崩れ味玉(※無い時もあ...

今日は貯まっていたサービス券の期限が切れる前ということで訪問しました(笑)

ラーメン１杯に１枚付いてくるサービス券ですが、10枚で１杯無料になるんです。
でも、発行日から１年間有効だから、月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