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nkatsu Katsuhiro

얼마 전에는 수검의 소원이었구나, 등 담소하면서 오랜만에 가족으로 방문.
가인은 가다랭이 정식(로스와 힐레의 세트), 커틀릿 덮밥을 주문. 나는 검은 도미 사시미와 모래 간의 튀...

단지 속을 빠져나와 11일 반에 가게에 도착. 주차장이 비어 있지 않기 때문에 뒤의 주차장으로 차를 멈추고 가게 안에, 조용히 혼잡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는데, 선객은 2분. 무슨 일...

오늘은 아들의 전문학교의 입학식의 날이며, 현지의 돈까스 히로씨에게 저녁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돈까스의 가게는 돈까스 가게이지만, 생선회도 부츠가 크고 맛있다고 평판.
이번에는...

여러 번 방문. 요코하마 시내의 조용한 주택가, 단지 안에 있어, 아는 사람 밖에 갈 것이다 가게. 주차장 있어, 분위기 좋고, 양 좋다. 가격 좋고, 밥 양배추 따로 무료, 일에...

집 근처에서 신경이 쓰인 돈까스 가게! 메뉴가 많음에 깜짝 ‼ ️ 일단 메인의 로스 카츠를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토요일은 음료 바 서비스로 레귤러 커피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

첫 가게입니다.
굴 튀김을 먹고 싶었습니다.
런치 세트에는 굴 프라이 관련이 없고 레귤러 메뉴에서 「소 로스와 굴의 모듬 정식」(1540엔)을 부탁했습니다.
작은 로스는 30...

일요일 오후, 주차장은 여유가 1대만.
테이블 사이에는 비닐 커튼.

가츠히로 정식1,430엔(부가세 포함)
힐레카츠 60g과 로스 60g의 세트.
일요일에는 음료 바가 ...

"돈까스 히로"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점심은 평일에만 하는 것으로, 일요일 점심 시간은 정식을 부탁하면 음료 바가 붙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로스 정식(130g)」1320엔과...

출처에서 오후의 점심 시간, 어떻게 할까 근방에서 구구하면 "동카츠"의 문자가 뛰어들어 오랜만에 좋은 입장. 주차장도 있는 것 같으니까.

결과, 미사와 에리어에서 커틀릿의 입...

전부터 궁금했던 가게.
졸업 축하로 다녀왔습니다.
나는 참치 덮밥과 굴 튀김 정식,
두 딸은 새우 튀김 덮밥과 커틀릿 덮밥을.
플라이의 크기가 빠르다! ️
밥의 양은 "보...

돈까스 가게 돈까스 생선회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볼륨 만점으로 가득합니다.

아무래도 누마오입니다.

보통 맛있는 카츠야.

점심 세트에 붙어 온 생선회가 맛 있었는데 놀랐을까.

잔치까지 했다.

돈까스로 좋아합니다. 원래 쇠고기보다 돼지고기 쪽을 좋아하네요. 요코하마라면 역시 카츠히라안입니까.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아. 우에노 당 노포도 좋지만, 저기까지 가면 조금 높고 부...

突然とんかつ食べたくなることありませんか？
ジムに行く前のドキドキランチ…
ジムに行けるのだろうか？
一抹の不安。そもそもダイエット…(￣^￣)ゞ
　
今日のランチ
　・魚とヒレのミックス...

住宅街にあるとは聞いてはいたけれど、住宅街も住宅街、こんなところにあるなんてビックリ！
隣は畑、その奥は森の、一軒家のとんかつ店。

入店すると、先客2組。
一番奥の厨房前のカウンターに座り、...

今までで最大のロースかつに会いに行きました。
11:15頃入店。先客お二人様がおりました。
どこを探してもこの厚切りロースかつの写真がなくて、ネット上ではこれが初めてだと思います。
厚切りロース...

久しぶりにとんかつを食べたい！！
そう思って調べて伺いました。

片倉町駅から車で数分、神大寺の住宅街にあるお店です。駐車場もあるので助かります。

お店の中は、落ち着いた感じ。ドリンクバー...

初訪問です。今年度も季節になったカキフライをいただきたく、フォロワーさんに紹介いただいていたこちらを訪問してみました。

こちらはヨシ-ヨシさんに紹介いただいてBMしていたお店でしたが、ようやくの...

凄く緑の樹木がきれいで、空気が美味しい。
丁度雨上がりだっ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陽の光がキラキラしています。
場所は、片倉町駅から車で2分、歩けば約10-15分です。
駐車場は5台分あります。...

前回と同じく17時半のオープンと同時に入店｡
今回も、グランドメニューからでは無く、「本日のサービス定食Ｂ」を注文｡
内容は、天然本鮪3切れにワラサ3切れ、スズキ2切れ、魚フライ、赤出汁、漬け物、...

17時半に初訪問
グランドメニューからでは無く
黒板から本日オススメの日替わり「C定食」を注文｡
内容は、鮪鎌焼きと鰤刺し、赤出汁、御飯に漬け物｡
店主さんから定食は、低価格でヒレカツか牡蠣フ...

雨の日。
小ロースと国産豚の生姜焼き定食1705円税込
生姜焼きを食べてみようと思って行ったのだが、とんかつも食べてみたくなり、小ロースと国産豚の生姜焼き定食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頼んでみた。
ロ...

この日は在宅だが無性にカキフライ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自宅からチャリで5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る「とんかつ かつひろ」さんへ。

こちらは昨季、カキフライ難民になりそこねた私を救ってくれたありがたい...

平日ランチ訪問

裏にある駐車場はほぼ埋まっており車でないと行きにくいこのお店にしては待ちがなくてラッキーでした

通常のランチメニューに加えて海鮮系が中心の日替わりメニューがあり今回は物珍し...

【昨夜のこと】
『お腹すいちゃったから和歌山のやつ食べちゃったからね〜』昨夜Mi.妻がそんな事を言っていた。『あれ？○麺の和歌山ってまだあったっけか？ƪ(‾ε‾“)ʃ』『うん、美味しかった』。

...

そろそろシーズンオフな牡蠣フライ。この冬はまだ美味しい牡蠣フライをいただけてなく、前日は地元のとんかつ屋に行くもすでに終了しましたと。

牡蠣専門店に行けば年中食べられるでしょうが、気分的にそれ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