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ABLE CAR

낮에는 중국 거리를 탐험
밤에는 간나이에서 불고기

모처럼의 요코하마 나이트
〆는 바가 좋다! 그래서 이쪽으로

옛날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처음이었습니다.

요코...

(주)셰릴로제 사장, 인재교육가, 매너 미인 학원장의 이가키 리에입니다.

사이좋은 형제와 함께, 이쪽의 바에. 요코하마의 노포 바라고 하고,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제 몇 번이나 다니고 있지만, 이번에는 올리는 것은 7번째 같다.
간나이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그대로 중화가 근처까지 걸어, 이쪽의 마음에 드는 바에.
정말 술을 맛있게 마...

터무니없는 깊이의 바 카운터! 실물 봐도 거짓 없음! 오픈 직후의 방해였기 때문에 손님은 그 밖에 1명 뿐이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만, 이것 만석이 되면 바텐씨나 망설...

코스파 좋은 원샷 바 ♪ 긴 카운터 또는 테이블 좌석은 하나뿐. 중국 거리에서 식사 후, 둘이서 방문. 부드럽게 넣어 혼자서도 즐길 것 같은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복숭아의 냉동 칵...

고치로부터의 여행 돌아가, 카마타의 중화로 발사하면서, 일부러 중화가의 마음에 드는 바까지 원정.
내가 얼마나 괜찮을까 ^_^
토요일 9시 가까이라고 하는 것으로, 손님으로 활...

30년 만에 방문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칵테일과 위스키를 받았습니다.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네스를 한 잔만 받았습니다.

상당히 맛있다.

...

토요일 낮부터 미나토미라이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니시도쿄에서 온 친구를 관광안내하고 중화가역에서 헤어진 것이 18:30.
이대로, 세키나이까지 걸어 돌아가려고 했지만, 좋아하는 바...

몇 년 만에 방문.
몇 년 전 바텐더가 없고, 어린? 바텐더 씨 2명, 도중에 여성 스탭이 조인.
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샐러드와 그릴 카지키를 주문.
맛있었습니다!

정...

겨울 방문에
비를 채우고 싶은 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안에서 조금 비가입.

데려가 주신 것은 오센틱 바,
케이블카 씨.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입구에서 마중.
안...

평일 밤 21시 전에 방문.
입구에서 안쪽까지 긴 카운터가있는 가게. 분위기는 좋다.
처음에는 우리뿐이었지만, 서서히 손님도 들어왔습니다.

메뉴에 없는 것도 만들어 줍니다...

평일 오후부터 야모 음료. 3번째!
야모에서 이동
이곳은 모토마치 차이나타운에 있는 바입니다.
평소 사이좋고 4인조로 방문. 차이나 타운의 메인 스트리트 바로 옆. 모토마치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카가마치 경찰서의 가까이에 위치해, 입구는 크지 않지만, 점내에 들어가면 18미터의 긴 카운터가 늘어나, 넓은 넓다!

쭉 늘어선 위스키를 중심으로 한 술...

여기에는 10 년 정도 전부터 몇 번 들었습니다.
평일이니까? 코로나의 영향으로?
가게는 비어있었습니다.

카운터 좌석은 꽤 길고,
안쪽에도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이...

훌쩍 모이는,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카운터 일렬의 자리가 안쪽까지 계속됩니다. 희미한 내장도 있어, 다른 사람이 의외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페퍼 스테이...

息子の２０歳の誕生日祝いに訪問しました。
1982年創業。ウィンドジャマーの姉妹店。と、関内界隈では老舗BARのひとつです。

いつもは
①1〜2杯引っかけてから次のお店へ行く。
②２次会に...

ひと月に一度は来たくなるこちらのバーで、私のバースデー二次会を。
マスターの奥さんから、お菓子のプレゼントも頂き、カクテルも誕生日仕様で花火付き^_^
この日もゆったりと、お酒を頂きました。
毎...

友人と横浜駅で飲んでからの二軒目。
私はお酒があまり強くないものの、カクテルは大好き。
オススメのカクテルからこちらの2杯をオーダー。
いやいや、アルコール度数強すぎる笑
美味しく飲んで終了。...

美味いギネスを飲ませる店は東京、近郊に山ほどあるだろう。
自分が思い付く一番手はケーブルカー。

中華街のはずれにひっそりとたたずむ、間口が狭く鰻の寝床のような店内。
本国とちがってキンキンに...

中華街での食事の後
２軒目で 伺いました
横浜で老舗のバーだそうです
長いカウンター の ノスタルジックな
店内 とても雰囲気あります
金曜日の夜 かなり混んでましたが
なんとか 滑り込む...

ゴールデンウィーク平日の、ハシゴ酒の〆は、やっぱりこちらの本格的バーで。
三吉橋、横浜橋で3軒、吉野町で2軒、そしてタクシーで中華街まで来た！
3人ともこちらのバーの大ファン。1人が、ギネスの生が...

コロナ禍は足が遠のいていたので、久しぶりの訪問でした。
常連さんとおぼしきお客様とバーテンダーが会話を楽しむ和やかな雰囲気。久しぶりなのに居心地よき。

本日は、大好きなスパイシーチキンサラダと...

お正月の1/2新年開店初めに、こちらのファンの次男とその彼女さんと3人で、訪問。
いつもながら、付かず離れずの心地よい距離感のバーテンダーさんが作る美味しいカクテルに私も、自分の好みを伝えながら、何...

みなとみらいで食事をして、タクシーでわざわざお気に入りのこちらのバーに。
三回目だけど、ちゃんと覚えていてくれて、また、今回も楽しい会話と美味しいお酒で、飲み過ぎました。
本当にコスパもいいし、素...

先月末に初めて来店して、店の雰囲気、接客、コスパに感動して、まだ行った事ない友達にせがまれ、二回目の来店。
前回は１８メートルのカウンターの端に座ったが、今回は時間早かったので、そのカウンターの真ん...

ウイスキー好きの息子とその友達を連れて、有名なバー、ケーブルカーに。
土曜日の夜で混んではいたが、18mのカウンターと、奥にテーブル席があり、3人何とか入店できた。
息子はバーテンダーさんに、色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