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tsuretsu An Bashado Sohonten

요코하마에 갔을 때, 마차도의 카츠히라안에 들렀습니다.
우선 생맥주, 그곳에서 술을 받았습니다.
카운터석이었기 때문에 요리의 공정을 바라보고 있었으므로, 대기 시간은 그다지 느...

가나가와라면 제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명도가 있는 돈까스가게?
수많은 지점도 있습니다. 그 본점이 이쪽.

노포만 있어 점내도 무게 같은 것을 느낍니다.
요리사 여러...

2019.9.29(일) 첫방

타베로그 백명 돈까스 2019

과거 로그입니다.
말이 돈까스를 먹고 싶다.
선배와 행렬 각오로 이쪽의 가게에.

메뉴를 보고 여러가지...

【방문일】
2019/7/21 저녁
【주문 내용】
야마유리 돼지고기 큰 로스 (180g)
생맥주 소

당일치기 가나가와 원정.
오전중에는 사가미하라에서 게이오-도카이 대...

꽤 옛날에 방해했습니다. 신인의 무렵은, 퇴근길에 요코하마역 지하의 지점에 잘 방해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요코하마 돈까스라고 하면 이쪽이군요.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또 가까...

요코하마 칸나이 카츠 라안

벌써 몇 년 다녀왔어
변함없이 이 메뉴밖에 부탁한 일은 없다.

그리고 함께 가고 있는 동행님은, 여기에 와서 돈까스 먹은 적 없는 것 같다❗...

창업 쇼와 2년. 어릴 때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카츠 히라안. 야채와 과일을 끓인 달콤한 소스, 입안에서 녹아가는 커틀릿의 옷, 너무 차가운 부드럽고 부드러운 양배추, 감칠맛이 있...

말하지 않고 알려진 명점. 돈까스 사상 돈까스 (의 자신 있다). 지신이 좋아하는 분은 꼭 삼원 돼지를 ... 육즙이지만 소재와 기름이 좋기 때문에 기대어 수 없습니다. 만추~새해...

제대로 튀긴 얇은 맛이 응축된 돈까스가 특징입니다.

점내는 2층도 있어 넓기 때문에
회전은 빠르고 점심은 정장 차림의 사람도 많습니다.


새우 튀김 등의 튀김도 충실...

오늘은 요코하마에 있는 전통 돈까스 가게에 왔습니다. 이곳은 항상 기다리는 돈까스 가게에서 조금 나란히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조속히 가게의 이름이 붙어 있는 카츠리 정식을 주문 잠...

조금 이른 저녁을 꽤 오랜만에 카츠 히로 안에서 먹었습니다.
이번은 카운터석의 이용이었습니다.
우선 생맥주를 받으면서 완성을 기다렸습니다.
카운터석이므로 튀기는 모습 등을 보...

회고록
2013년 3월 방문.
당시 선배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가나가와에서 돈까스 라고 하면, 檍가 아니라 勝烈庵.
요코하마역 직결의 소테츠 조이나스점도 있어, 그쪽도...

창업 80주년이라고 하는 요코하마·칸나이에 있는 가뭄의 노포 카츠열암 마차도 총 본점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오늘 이전 사진은 불행히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무렵에는 음식을 ...

오늘은 유급 휴가입니다. 미나토 미라이 에리어에서 코끼리의 코 파크, 야마시타 공원을 산책한 후, 런치는 돈까스의 명점, 「카츠 가안 마차도 총 본점」씨에게. 개점 전 제일 타고,...

맛있었습니다! 로스를 부탁했지만, 육즙!
소스도 맛있고 양배추가 진행되었습니다.
3회 정도 했습니다 ʕ•̬͡•ʕ•̫͡•♥
가게가 동쪽 시공의 팬입니까?
그림이 장식되어있었습...

23시 30분경 방문

아직 몇 명이었지만,
잇달아 입점

좌석도 넓기 때문에 거기까지 줄지 않습니까?

카츠 가안 정식 주문
꼬치로 올려 Zabton 힐레카츠
지...

가동동 시공이 단골이었다는 이 가게는 매년 10월에 '가쓰레츠 축제'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그 2일간에 돈까스 먹은 손님은 1장, 동방지공의 판화가 그려진 접시 선물됩니다.
그렇...

BGM은 없습니다.
카운터에서 「카츠 열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냄비에서는 생각만큼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10분 정도로 서브입니다.
부드럽고 사각 커틀릿은 튀긴 기름이 조금...

오늘의 점심은 카츠 히라 암마 차도 총 본점입니다!
돈까스의 돈까스의 노포로 해 백 명점입니다.
금화돼지의 로스 돈까스를 받았습니다.
요즘 돈까스 하면 하야시 SPF의 돈까스...

平日昼の11時過ぎに訪問、待ちなしで入れました。

勝烈定食（¥1980）とカキフライ（¥550）を注文。
ご飯とキャベツはおかわり無料。

ヒレカツなのにパサパサしてない！
そしてソース...

少なくともここ20年で三回目の訪問。ランチどきには混むのも知っていたが記帳したのは初めてだと思う。日曜日。店の雰囲気変わらず。勝烈をオーダー、ヒレのはずだが。到着したのはこちら、油が古いのだろう油の匂...

馬車道の勝烈庵さんでランチ。開店直後だったので待つことなく入店。お目当てはカキフライとロースカツ定食。旬なカキフライ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カウンターで揚げている様子を見ながら暫し待ちます。勝烈庵といえ...

カツレツ定食を注文。凄く美味しく、お勧めされた通りだと思いました。キャベツとご飯のおかわりも有り難く、外観の想像よりも店内も広々していました。当日は二階でしたが、料理人さんが料理をしている一階も次回行...

平日の晩御飯に伺いました。
昨日が残念な晩御飯だったのでリベンジにと期待をこめて伺いました次第です。
店舗は関内駅から徒歩5分圏内で利便が良い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席、テーブル席両方あります。...

大勝烈定食　
180g ヒレカツ定食　¥2,750-

祝日の11時前に訪問。すでに10組ほどの待ち。
さすがの人気店。カウンターに通されたが、目の前でカツが揚がるのは圧巻の一言。提供ペースが...

一体、今迄食べてきたとんかつはなんだったんだろう？
…そう思わせてしまうとんかつに出会ってしまいました☆*:.｡. o(≧▽≦)o .｡.:*☆
今日はちょっと早いツレのお誕生日のお祝いのお食事♡...

年に１度、２度は横浜まで足を延ばして寄るこちらのお店。学生のころ学校で、先輩に教えてもらって伺ったのが初めでした。綺麗な単板のカウンター、カウンターの前で大きなとんかつが揚げられる様子を見るのが好きで...

勝烈庵　馬車道本店
美味しい物が食べたい、
でも失敗もしたく無くて、
昔来たことがある名店へ。
ロースカツ定食
ご飯、キャベツ食べ放題！
しかし、味噌汁が飲み放題じゃ無くなってる！
たし...

久しぶりに勝烈庵さん

横浜駅や鎌倉にも支店はありますが
やっぱり本店のこの雰囲気が
古き良きヨコハマを感じられて好きです

この日は牡蠣フライとカツレツをシェア

こちらのは
とん...

とにかく美味しかった！サクサクのカツが食べれました。g以上の量がありました！もち豚はサクサクの衣とフワフワの脂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1番おすすめです。ロースカツは意外とあぶらかんはなか...

ノンアルシリーズ第5弾は横浜を代表するトンカツの名店である勝烈庵。
創業昭和2年という老舗で、こちらのトンカツは四角い形が特徴。
また店名の書体はかの有名な美術家の棟方志功さんによるもので
店内...

今年初の訪問でした。
ランチで11時30分頃に伺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ので、まだ空いてました！

いつものように勝烈定食オーダーしましたが、今まで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ような^_^
サクサク感は...

ここの勝烈は、柔らかいヒレ肉がさっくりと揚げられているので全然重くない。
おやつ感覚でペロリといけちゃいます。
年々、脂モノがキツくなってくるのですが、ここは全然もたれないです。
あと付け合わせ...

本日17:00頃に到着した時点で前に待ってる方はいませんでしたが、10分程待って入店出来ました。(17:00の時点で1階席はほぼ満席)
1階席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2階席はテーブル席席のみでし...

創業昭和2年(1927年)の勝烈庵 馬車道総本店さんを
初訪問です。後2年くらいで創業100年、凄い歴史
です。馬車道にお店はありますが、関内駅の方が少し
近いですかね。

ロースにしょうか...

県内で人気のとんかつ専門店、馬車道店が本店、30年ほど前に当建築に多少関わったので思い入れあります。野菜が煮込まれたオリジナルソースが好きなので、他支店に時たま来てはいましたが、久々本店。ご飯がまずい...

休日ランチどき
馬車道でランチ場所をさがすもどこも混雑
勝烈庵の並びが少なかったのでこちらに
記名して10分ほどで店内へ
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る

勝烈庵はじめてなので
勝烈定食をチョイ...

横浜馬車道に位置する「勝烈庵 馬車道総本店」は、昭和2年創業の老舗とんかつ店。
名物の「勝烈定食」は、特製パン粉で包んだ厚切りひれ肉をじっくり揚げた一品で、衣はサクサク、中はジューシー。自家製の特製...

横浜市中区常磐町にある「勝烈庵馬車道総本店」

食べログ3.71 2017-2019と2024百名店

「勝烈庵」の「馬車道総本店」は、馬車道から1本入った「馬車道十番館」の隣、常盤町5丁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