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ishu Sakaba Noge Golden Horumon

2번째의 가게로서 4명이 들어갔습니다.
옥상 테라스 석에 안내되었습니다.
뜨겁지 만 바람이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옥외이므로 연기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친한 거래처 분과 밤 미팅】
어젯밤은 시코쿠 담당 시대에 신세를 졌던 고객과 이쪽.

사쿠라기초에 숙박이라는 것으로 근장이 좋다고 생각 초이스… 아니, GOOD 선택이었습니...

세 번째로 갔습니다!
평일의 밤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대기 시간도 거의 없고, 곧바로 호르몬을 구워 시작할 수 있었으므로 만족입니다!
점내는 거기까지 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난 달 한 번 방해했지만 사진을 한 장도 찍지 않았기 때문에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맛있었기 때문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삼키면 말에 푹 빠져 거의 사진을...

2주일 만에 체육관은 기분 좋았다(^^)

근육은 조금 잡았지만 땀을 흘리는 것은 기분이 좋다.

달릴 때부터 머리 속은 호르몬이었습니다 w
달리기에 전혀 집중하지 않은 ...

어쨌든 코스파 높다.

서비스 타임에 잡혀 입점했지만, 이것이 꽤 좋았다.

얼룩말은 약간 냄새가났지만 허용 범위. 게다가 지분이 제대로 하고 있는 분, 290엔이라면- 생...

노모 골든 호르몬 (요코하마 / 노모)
야모 마시는 2채째째는 이쪽♂️ 최강 코스파, 통통 양배추 따뜻한 자유, 사다리 술에 적합합니다! 오랜만에 호르몬 먹고 만족!
.
#야...

전회, 「산요」씨의 돌아가기에 훌륭하게 들어간 이쪽 「골든 호르몬」씨.

전회는 취해서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맛있었던 것만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오늘은 인근의 '활...

우선 나는 캐베러이므로, 양배추 무제한의 가게는 사랑 해요♥️

그런 가게에는 양배추로 배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나쁘기 때문에, 많은 주문도 합니다.

솔직히 그다지 기대하고...

야키토리 (닭꼬치) 야키토리에서 사다리로 호르몬 선택 버렸습니다) ^ o ^ (
배가 부풀어 오르는데 주문하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상하다) ^ o ^ (
나는 바이스 사워,...

호르몬으로 유명한 야모 중에서도 비교적 들어가기 쉽고, 가격과 맛의 균형이 좋은 가게.
노모의 입구 부근에 가게가 있으므로 기본은 언제나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타이밍을 조금 어긋...

첫방

항상 붐비는 점포.
현지 동료의 이야기라면, 토일요일은 줄지어 있다고 합니다.
노모 지역은 호르몬 가게도 많네요 ... 고맙습니다.

드물게 비어 있었기 때문에,...

주말, 미나토미라이에서 쇼핑을 하고, 사쿠라기쵸역을 통과해 노모로 한잔.
특히 가게를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달릴 생각이 가게 밖의 분위기에 당해 입점.
돼지 호르몬이 약하기...

편하게 와서 직원의 대응이 매우 좋다.
조금 가볍게 먹고 마시기에 좋을까.
도쿄와 달리 요코하마는 아직 흡연 가능점이 많지만
금연석이 있는 것이 좋다. 특히 호르몬 계열은 상...

휴일 저녁에 두 명으로 이용했습니다.
호르몬 스타트하고 싶어서 야모 주변을 비늘. 모츠시게와 노모 호르몬 센터는 상당한 정체. 이 가게도 만석 가까웠습니다만, 딱 빈이 생겨 기다...

노모는 다양한 가게가 있어 즐길 수 있네요(*^^*)

지금 연은 호르몬 가게가 눈에 띄었으므로 이쪽의 가게에
붐비고 있습니다.
좁고 카운터에
호르몬 믹스와
탄 주문
...

평일에 빠른 시간부터 마실 수 있는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16시부터 하고 있는 이쪽에서.
아니, 평일 이 시간에 거의 만원이란(^_^;)
꽤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호르몬도 ...

여러 설이 있습니다만, 호르몬의 어원이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는, 오사카 밸브에서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방해하는 것」.
그런 역사적 배경에서 오사카에서는 꽤 호르몬 가게가 있습니...

#야모 # 불고기
【명물◯초호르몬】
야모에 새롭게 생긴 호르몬 야키니쿠의 가게!
양배추의 통과는 자유로운
믹스 모듬을 주문으로 다양한 종류를 먹을 수 있어 노브에 최고!
...

사진은
하츠와 흰코로호르몬
김치 모듬
믹스 호르몬 (소금 달레)
3초 호르몬
특제! 소금 끓인 두부

노모를 걷고 있으면, 분명히 위쪽으로
매우 신경이 쓰이는 제등이...

珍しく外出先の最後の仕事が、みなとみらいだったので、おかげで早めの野毛入りに！笑！

１８時半だったので、、人気店でも、ギリギリ予約できた
案の定入店時には、すでに５組くらいの順番待ち！
朝の...

土曜の夜20:30くらいに訪問、人気店ですがなんとか予約なしですぐ入れました。
シロコロ、上ミノ、ヤン、タン、コリコリなどいろいろ注文。
シロコロの油の旨みが多くて1番美味しかったです。ミノが一番...

こちらは初訪問。ホルモン好きの私が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す。もちろんハッピーアワーで入店。まずはホルモン盛り。かなり入っていて730円はお得。味と歯ごたえも良く、旨い。190円のレモンサワーとハイ...

初めての野毛
昼間だったせいもあり人は少なかったです。
夜になるとすごいんだよって聞いたので、また夜にもきてみたいです

美味しいよと連れが言ってたので入ってみました。
炭火で焼くホルモンは...

土曜日の午後、野毛に遊びに行って適当に入店した。野毛飲み屋街で角にあり、なかなか目立つ場所で、狭い店舗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少し。2階もあったのかな？窓際の席で気楽にはじめたが、なかなか出てくるホルモ...

職場の同僚と新年会。
久しぶりにホルモン気分となり、
一軒めでゴールデンホルモンさんへ‼️

火曜日の18:30でしたが、席は予約で
満席です。
注文は、単品飲み放題とアラカルトです❗️
...

野毛での飲み会の、1軒目で利用しました。ホルモンの盛り合わせが最高です！色々な部分を少しずつ食べられて、大満足です。他にもおつまみが充実していて、1軒目に最適でした。写真はとってないですが、牛タンのお...

大和を後にしたNORTH FACEバカ三兄弟は野毛に到着したよん❤️

ここで哀川専務が『シロコロ食べたい♡』発令
コレは大将も私も従わざるを得ない(⁎⁍̴̆Ɛ⁍̴̆⁎)

哀川専務がココで...

久しぶりの来店です。
平日の18:00で、店内すでに混んでいました。
とりあえずガツ刺しと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
ガツの食感が最高でした。
ホルモンはオススメの品を一通り注文しました。
どれ...

コースが安すぎて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当日びっくりしました。そして次々にお客さんが入ってきて、予約し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豚ハツの大きさにびっくり。びっくりして写真は撮り忘れましたが（写真は...

後はゴールデンもつとゴル麺かな。

桜木町駅よりの野毛仲通りにあるホルモン焼屋。
そういや行ってなかったな、のお店。藤沢の串兵衛系列か。

平日の18時に予約して訪問。
喫煙者からの要望も...

JR桜木町駅から徒歩5分のホルモン屋さん。

昨年夏以来の久々訪問。

カウンターでハイボール片手にホルモンを喰らう。
とても幸せな時間。

この日の3軒目だったため、注文は控えめ。
...

お手頃なお値段のためそこまでかなと思っていたら
想像以上にホルモンが新鮮で美味しくて大満足でした！！
メニューによっては店員さんが調理してくれたり切ってくれたりとホスピタリティも良かったので、また...

シロコロホルモン2、上ミノ、塩レバー、トントロ2、大トロホルモン、クツベラ、キムチ、牛すじポン酢を食べました。ボリュームに対してコスパいい思います。サイドもしっかり美味しいのが嬉しいです。トントロ分厚...

2軒目はこちらへ
けっこう新店だと思う

それにしてももう野毛はほとんど観光地だな
休みとはいえ昼からめっちゃ混んでる
人気の店だと全然入れない
この店もギリギリ入れてもらえた
入ってか...

初訪問！ゴールデンホルモンさん！
野毛は、やっぱり最高かなぁー

昔ながらの野毛って！感じがする
ビールも、赤星！！！
ここ最近ホルモンに、ハマってるかも！笑

シロコロが絶品！！！
...

この日は野毛にある『大衆酒場 野毛ゴールデンホルモン』に伺いました。

激戦区の野毛にあるホルモン屋さんということで、事前に席の予約をして伺いました。

1Fに着席しましたが、思ったより席数が...

炭火焼きホルモンが食べたくて、本日のランチは『大衆酒場　野毛ゴールデンホルモン』さんに行って来ましたよ♪
色々なお肉を食べ！酒を飲んで！お通しのキャベツをお代わりして！
めっちゃ酸っぱいレモンサワ...

二軒目だったので、そこまで長居はしません
でした。
屋上はテラス席といって屋根が開いている
ので風通しがあり、服に匂いがつくのが
多少軽減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
牛ホルモンの濃厚な脂がビール...

ここをとても気に入ってる友達がおり、よくいっしょに来ています！ハッピーアワーに間に合うとお酒もホルモンもお安くて！キャベツおかわり自由なのもありがたいです。七輪で食べるとやはりおいしいからおすすめ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