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Italiano Jerato Ya

이번에는 오오바와 망고를 받았습니다.
여기 오오바의 젤라토 사랑 해요! ! ! !
「에, 오오바?」가 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서투른 분들도 먹고 싶을 정도로 굉장...

전부터 궁금했던 요코하마 요도바시 지하 입구 근처의 젤라토 가게.

공중 화장실 바로 옆에 가게가 있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만…

싱글 컵, 그것도 2종 모듬해 준다!...

어렸을 때부터 물어보고있는 요코하마에 올 때마다 먹고 싶어지지 않게 가게
좀처럼 가는 것이 귀찮은 입지이며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지만 어느 정도 오래 지속되는 것은 팬이 많기 ...

이타 이아 노지 라와 토야
종류 풍부하고 줄지어 있었다.
컵과 콘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 바닐라와 우유를 괴포
향기가 상쾌하게 코에 빠진다 ~
입 녹기 기분 좋아(...

옛날부터 요코하마 역에있는 젤라토 가게.
요도바시의 지하 입구 앞에 있고, 요도바시나 유니클로에 갔을 때, 그만 들러 버리는 가게입니다.

점내는 그다지 넓지 않고, 한층 더...

오늘의 맛
◎사쿠라
독특한 염기가 효과가 있는 느낌과 입안 가득 퍼지는 벚꽃의 맛, 적당한 촉촉한 느낌이 좋다!
맛이 바뀌기 전에 한 번 더 먹고 싶다.

○ 프랑보워즈
...

《메모》
오늘의 맛

・홍차
맛있는 찻잎의 맛. 조금 호지 차처럼 느껴집니다. 힘은 있지만, 상쾌하게하실 수 있습니다.

・무라사키이모
리피. 홍차와 대조적으로 먹을 ...

■메모

오늘의 맛
・패션 크림
오렌지 껍질과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간,
상쾌하면서도 크림계로 매끄럽다.
맛있는 ~.

・라즈베리 우유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함이, 과실...

요코하마역의 조이나스 지하에 있는 이쪽.
요도바시 카메라와 연결되어 있습니까? 모두 설명할 수 있을까.

300엔으로 2종류의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류도 20 종류 ...

1월 4일 월

밥과 먹은 후

추워도 먹고 싶다.

이타 이아 노지 라와 토야 소테츠 조이나스 B1F

많은 젤라토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유자 피콜로 컵 30...

300엔의 피콜로컵으로,
카시스 크림과 말차를 받았습니다.

피콜로의 이름에 비해 뭐든지 사이즈 감입니다.
미인인 언니가 젤라토를 아름답게 되살려줍니다.
맛이 2할증으로 ...

[방문일:2020/11 중순]
평일 13시경에 방문. 방문시 타베로그 평가는 3.54.

주변에서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점심 디저트로 방문.
가게 안은 한 자리 비...

요코하마역 근처에 있는 젤라토 전문점.
이트 인 스페이스도 작지만, 있습니다.

종류는 파인애플, 바나나, 거봉, 말론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번은 프랑보워즈, 홍차의 더...

항상 많은 고객으로 붐비는 젤라토 가게.
맛도 많이 눈앞을 지날 때마다 신경이 쓰였습니다.

가게 밖에 맛 표가 있지만,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점내의 쇼케이스의 것만 ...

요코하마의 이타 이아의 지아라와 싱글 컵으로 우유와 멜론.

라면 먹은 후에는 역시 달콤한 것일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조이나스 요코하마 안에 있는 이타 이아의 지라라와야.

...

[방문일:2020/07 하순]
장마의 시기, 지미지메하고 싫네요. 그런 때는 아이스 먹고 싶어지네요. 라는 것으로 방문. 조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16시 전, 간식의 피크를 지...

1988 년 창업 요코하마 역에있는 전통 젤라토 가게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잘 먹은 기억이 있어 당시에는 젤라토 라는 아이스가게가 매우 드물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연 소재를 ...

점심 후 방문. 점심이 힘들었기 때문에 차가운 제라드를. 오늘은 식초 애플과 두부의 기간 한정을 피콜로에서. 신맛이 있는 식초 애플과 터키어 의자에 넉넉한 두부, 둘 다 맛있게 받...

쇼핑 중에 보이고 신경이 쓰여서
들어 보았습니다.
종류 풍부◎
계절의 지아라 뒤 있어◎

컵으로 더블로 만들었습니다.
콘보다 양이 많아서
컵을 추천합니다!
충분히 넣...

요도바시 카메라 요코하마점 앞에 있는 이탈리아 젤라토 젤라토 가게. 언제나 젤라토를 입에 넣지 않기 때문에, 조금 들르고, 우유와 말차의 2개의 맛을 선택해, 옥수수가 아니라 컵으...

ヨドバシカメラのB1外のトイレ横にあるジェラートやさん‼️
せっかく横浜へ出て来たので、以前から行きたくて、早めの夜ご飯を済ませ…
お腹いっぱいでしたが、欲が出てしまい寄ってしまった(笑)

...

そういえば、
横浜駅にもジェラートのお店があった。

何度も行った記憶のある店は、
1988年にオープンしたらしい。

最近はお店が風景に溶け込みすぎて、
おいしいジェラートのお店だとい...

この日のバリエーションは22種類
特別メニューがあるわけでもなく追加料金は発生なし
季節限定は特別ポップがあるわけではないが
聞けば丁寧に教えていただけます！
アップルパイとむらさきいもをオー...

今回はスタンダードに抹茶とラムレーズンを頂きました！

どちらも期待を裏切らない美味しさ！
そして、一番小さなサイズのカップがサクッと頂けて飲みに行く前に軽くお腹に入れておきたい私にとって非常に...

横浜でジェラート食べるならここです。
何回行ったかわかんないくらい通ってます!
今回は紫いもとそば茶のフレーバーにしました。
そば茶本当に美味しいのでおすすめです。
ここでしか食べられないフレ...

カップだと2つ味が選べるジェラート屋。
ショーケースがふたつどっちにも違う味があり、種類が豊富。これは通いたい…。
今回はショコラオレンジとアップルパイにしました。ショコラオランジェはビターチョコ...

横浜駅の西口地下街をシェラトンのほうまで歩いたところにあるお店。
（正確には通り挟んでシェラトンの向かい側あたり）

土曜日の15時頃に到着すると、お店のまわりや中でジェラートを食べている人で溢...

同じ季節でも、いつもラインナップが違うので、ケースの前でしばらく悩んでしまいます。
初めて見るものも食べたいし、定番でテッパンの王道ミルクもいただきたい…
そんな気持ちてウロウロとしちゃいます。
...

横浜買い物中甘いものが食べたくなり久しぶりに立ち寄る。
いつ来ても賑わっている。

今回は秋冬限定の「アップルパイ」とそれに合いそうな「紅茶」の二種類のジェラートを選ぶ。

アップルパイは名...

食後は歩き回って汗をかいたのでジェラートでサッパリと。イタリアンバニラとオレンジショコラを2種盛りで380円。サイズこそ小さいですが2種盛りでもお値段が同じなのは嬉しい、もう一つのはホワイトチョコを刻...

券売機で食券を購入、フレーバーを決めたら店員に券を渡して注文します。
ショコラオレンジとアップルパイをチョイス。
どちらもトッピングの食感が良く、ねっとりとした美味しいジェラートです。
今回はス...

横浜駅西口、旧ダイヤモンド地下街にて30年以上続いている大変美味しくコスパ高いジェラートショップにお邪魔しました。(今はジョイナスになったのね。)

ヨドバシカメラの地下入り口の手前にあるこちらの...

横浜駅地下一階、ビックカメラの横にあります。
はじめに券売機で食券を購入、フレーバーが決まったら店員さんに食券を渡して注文します。
定番と季節の変わり目メニューがラインナップしているようでした。
...

いつも
地方のご当地ジェラートを
食べてますが

横浜駅にもジェラート屋がありました！
種類も豊富でりんごのコンポートやカシスミルクなど見慣れない種類もありました
そして
価格が安い✨
...

横浜に来る用事があってまた来ちゃったー！
ホワイトチョコとオレンジの味とマロン味？だったかな？？
季節が変わって前と違う期間限定の味が出てて美味しかったー！
やっぱりすごく人気みたいで店内はひっ...

横浜ジョイナスにひっそり佇むジェラート屋さん。
人気店なのでいつもお店の前は行列ができていますが、土曜日の18時頃に伺ったらスムーズに入店できました。

今回いただいたのはマシュマロチョコレート...

平日1430ごろ訪問。奥に先客2組。
迷いやすいとのレビューで予習したので
スムーズに来れました。ジョイナスで
ヨドバシと宝くじとお手洗いの間。|д･´)

このご時世に、カップ二種でこのお...

●2024/11/24(日) 20時 初訪問。
╍ ╍ ╍ ╍ ╍ ╍ ╍ ╍ ╍ ╍ ╍ ╍ ╍ ╍ ╍ ╍ ╍ ╍ ╍ ╍ ╍ ╍ ╍

●注文内容
▷ジェラートカップM 480...

会計は自動です。
出てきたレシートの小さい方を店員さんに渡します。
さつまいもとマロンのダブル
ピッコロカップをオーダー
380円です
小さいけどダブル380円は嬉しい！！
さつまいもは皮...

世界で人気の？ジェラート屋。
間違いないお店です。

場所は分かりにくいがダイヤモンド地下からヨドバシへ行く方へある。
宝くじ売り場の裏かな？

入り口で食券を買って渡しつつ、食べたい味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