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ERCOLANO

요코하마역의 노포 호텔, 호텔 카멜롯에 있는
엘 콜라노 씨.
잠시 트인을 하지 않았지만
부활한 것 같게 방문.

옛날에는 있었던 치즈 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

새우 오므라이스 아메리카노 소스
샐러드, 수프, 디저트, 음료 포함 1300엔.
디저트는 +500엔으로 업그레이드, 음료는 리필이 가능한 커피로 주문했다.
샐러드와 수프는 기...

요코하마 호텔 내의 레스토랑. 리피점입니다.
예약하고 있었으므로, 넓은 좌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므라이스 맛있습니다.
점심은 매우 유익합니다.
커피 홍차는 자유롭습니다.
...

요코하마역 주변은 어딜 가나 혼잡해서
혼자 점심을 먹으러 가기에는 망설여지기도 한다.

이 가게는 호텔 카멜롯 재팬 안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호텔 안이라고 해도 딱딱한 ...

역시 맛있는

이 날은 그와 2년 반 기념…에 달라붙어 재방.
이전보다 조금 높여 메뉴를 주문.
메인 포아그라 햄버거는 물론, 세트의 샐러드, 포타주도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호텔 카멜롯 안에 있기 때문에 조용한 공간
서비스도 좋습니다 ♡

※코로나 화로 점심이 없어진 소문※
아래는 코로나 젠 전 점심

매일 점심도 맛있다.
하루 한정 10...

요코하마의 카페 중에서는 비어 있고 숨은 명소. 자리 간격도 비어 있고 천천히 할 수 있다. 제작이 싼 느낌으로 분위기는 미묘.
점심 스프가 맛있거나 맛도 보통.

카멜롯 재팬의 레스토랑

부담없이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는 OK이므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한정 점심

도리아
샐러드
수프
초코아이스
커피

최고

이웃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심

특제 도리아(카레 맛)
샐러드
수프
커피(대체 자유)
디저트

로 900엔!

게다가 일요일 12:30 요코하마에서 기다리지 않고!...

그라탕이나 도리아가 먹고 싶어서 가보았습니다.
도리아 점심을 주문.
샐러드와 스프, 음료, 디저트가 900엔
그것도 음료 대신 가능.

도리아의 화이트 소스도 맛있고 대만...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점심으로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호텔 1층의 비교적 들어가기 쉬운 위치에 있는 이쪽.
메뉴는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태양 변화가 ...

호텔 카멜롯 재팬 요코하마의 카페입니다.


이곳의 점심은 어쨌든 하이코스파입니다!
호텔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도 900엔부터 시작하는 런치 메뉴가 있습니다.
...

요코하마역에서 침착한 점심을 먹고 싶을 때는, 카멜롯 호텔이 단트트에서 추천.
대부분의 메뉴가 매우 호텔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가격 1,000엔 이내로 제공되고 있어 내용도 대만...

방문일:평일 11:30~12:10
날씨: 맑음


플라잉 기분으로 점심에 들어갔습니다만, 주문 접수해 주셨습니다.
치라호라 손님이 있었습니다만, 회의일까라고 생각되는 샐러...

호텔 카멜롯 재팬 안에 있는 카페, 엘 콜라노에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이므로 기쁩니다.
아침 서비스 토스트 & 샐러드 + 음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호텔의 라운지 가게입...

여성 몇 명과 가볍게 먹고 마시는 방문.
왠지 낮을 먹을 때 지진 재해 부흥 지원을 위해 음식 대금
일부 기부
내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서 보자.

카페보다 다방과 같은 ...

구 호텔 리치(현 Camelot Japan) 1층에 있는 카페다.　다이아몬드 지하상가 가장 안쪽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분수대가 눈에 띈다.

일요일 오후 1시 반쯤 방문...

ホテル併設のカフェ。土曜日13時半ですぐ入れた！穴場だ。。。ありがたい！ただ15時クローズなので注意。
コーヒー600円、プラス200円で本日のプチケーキが付けられる。ケーキは選べない。
豆乳と黒...

横浜駅西口でお昼をいただいて、ぶらぶら歩いていると少し休憩したくなりました。
甘いものをいただきたいので、ホテル横浜キャメロットジャパンの1階にあるエルコラーノさんに行ってみましょう。

ホテル...

　お昼を食べるお店を探していたら、こちらをみつけて、初めて入りました。
　シーフードカレー（お代わりできるコーヒーつき。１,１００円）に、サラダ、スープ、デザートのセット（３００円）をつけて食べまし...

【2021令和3年9月24日(金)】
ミッション終了後…報告を兼ねて静かなところを探し
ホテル横浜キャメロットジャパン店頭のこちら

『エルコラーノ』入店13:46

お外でアイスコーヒー...

休日12時前。
厨房メンテが明けたとのことで、旦那さんと訪問。

（余談）
兼ねてより節目に訪れているお店ですが、
今回は彼と結婚→妊娠後の訪問となりました。

本当はペンネとパニーニの...

平日の午後に伺いました。場所は、横浜西口ロータリーから沢渡方面に向かいます。首都高速高架橋の手前にあるホテル横浜キャメロットジャパンの1階。コーヒーショップの位置付けでしょう。

入店の際、食事か...

土曜日の13時頃に訪問。
満席のようでしたが、5分ほどで入店できました。

ホテル内ということで、おしゃれな店構えから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メニューが全品リニューアルとなったようで、
食...

横浜駅から地下道（ほぼ）直結のラウンジです。
かなり前のレビューですがご了承ください…

少し真面目な用事で横浜へ。横浜駅から地下道をとおり、少し屋外にでた先にホテルが。
その１階にこちらのお...

横浜キャメロットホテルのラウンジ。
エントランス入って左手、少し入口が奥まっていて分かりにくいでしょうか。

ディナータイムでも喫茶利用できます。

ブレンドコーヒー600円(税込)とスイ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