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iyu

한 달 동안 일주일 동안 코스를 했을 때 방문. 다음달 코스 개최는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여장. 예약만 받고 나서는 운임하라(웃음∀｀). 여기서는 첫 전갱이의 두드리는 샐...

토요일 점심입니다. 대학교 우회의 용사로 고베에.
점심은 센터 플라자 서관 지하의 유수씨에게
죄송합니다.

카운터석만의 가게에서 선객은 2명만.
점심 메뉴를 보면,
유수...

평소 그룹에서!! 지난번은 휴가의 날에 억지로 열어 주었으므로… 이번은 상냥하게. 이번 주는 코스의 주. 오랜만에 부인에게도 만나서 LINE의 스푸핑에 내가 만났던 것을 알거나… ...

술에 취해 지난주 예약을 넣어 방문. 뭔가 분위기가 다르구나… 그렇다고 해서 좋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오랜만의 여기의 요리를 즐겼습니다. 도미의 중화 맛으로 시작하여 수...

점심, 화요일 한정의 마파 두부
여러 번 갔다.
매운 물건을 좋아하기 때문에 메뉴에있는 가장 매운 3 번의 마파 두부로하고 있습니다, 먹고 끝날 무렵에는 땀이 나옵니다.
달콤...

○센터 플라자의 지하의 「산노미야 시장」거리에서 중화 런치 하고 있다.

부인(아마…)은 차이나복으로 마중.
그래 느낌입니다(^^;;

이곳의 점심은 "면"전문에 "덮밥"...

센터 프라다 서관의 B1에 있는 가게입니다.
마파 두부가 먹고 싶어져 내점했습니다!
화요일 한정으로 마파 두부 점심 850엔이 있습니다.
매운맛은 3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습...

산노미야에서 마파 두부를 먹기 위해 내점
그러나, 마파 두부는 화요일 한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먹을 수 없고…
탄탄면
800엔으로서는 좋은 느낌
참깨가 효과적이고 적당히 매운...

평일 점심, 12시 30분경에 이용. 처음 방문했습니다. 카운터만으로, 크지 않은 가게. 4명 정도 들어갔다. 국수는 시코시코로 좋아하는 타입. 앞치마도 준다. 보통 맛있다! 또한...

평소의 멤버로, 새해 오늘 개점의 밤에. 작년 말에 들었을 때 부탁하고 있던 말린 연어가 오늘의 메인과 맛있고, 식초 돼지가 아닌 식초, 볶음의 매운 국물, 끓인 닭의 츠케멘〆!!...

탄탄면 좋아하기 때문에 궁금했던 가게에
산노미야의 선플라자 지하의 혼마치 근처에 위치해 모르면 찾아 괴로운 가게.
즉시 주문하고 먹으면 참깨와 땅콩의 맛이 퍼져 전혀 괴롭지 않...

카이타, 중국 요리 로는 고급품이군요. 받았습니다. 인생 처음일지도…. 콘드로이틴 듬뿍 트론 트론!! 마스터 차분히 말린 해를 드러내 주신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약속의...

전회 실질 둘이서 사오싱주 2병을 열고, 다음날 술의 땀을 흘리며 일을 한 쓴 추억을 (이전에도 이런 기억이 있던 것 같은…) 을 즐겼습니다. 코로나 禍 제3파가 다가오는 날이었지...

월 1회 중화 버전은 여기. 오늘은 마코모타케의 프릿을 먹어 드리겠다는 사치. 과식·과다 먹기로 내일 힘들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요리사 ...

전회 맛을 즐기지 않고 사오싱주를 마신 반성을 가슴에 맛보는 하루에. 엄마로부터는 「이전 제대로 집에 돌아갈 수 있었어??」라든지 부끄러운 한의 질문 공격. 이 시기에 화기 찬란히...

코로나 禍경제를 돌리기 위해서, 평소 멤버 플러스 행사였던 가게의 셰프라는, 마시는 것만으로 입점‼ 남자들 3명이서 가게에 있던 사오싱주 두 병을 가볍게 마시고 항아리가 들어간 사...

「음식 가이드에도 복수 게재(^_^)」의
「유수」로,
「유수면 880엔」을 받았습니다(^_^).


<조르쥬의 맛 혀감>

코코 체크↓
나카 굵은 국수에 강한 흑초의...

평소의 마시는 세트.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메뉴를 주문하려고.
굴과 부추의 광동식 우스야키
쇠고기 스네 고기와 무의 매운 매운 조림
춘권

이번 히트는
우스야키
...

앞을 지나서 비어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지는 가게.

와규 스네 고기의 팩치 완화
최고로 좋아합니다.

찹쌀 소매(?)도 깔끔하고 맛.

냄비의 계절.
다른 손님의...

우연히 방해했더니, 팩치 페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메뉴가 늘어서 있어도 좋았지만,

조금 마시다
박치들이 춘권
암소와 박치의 찜
박치카레

박치 카레가 ...

休日の昼過ぎ、三宮サンプラザ地下レストラン街の「水遊」に訪れました。到着時はほぼ満席でしたが、運良く1席だけ空いていてすぐに着席。後からもお客さんが次々と訪れ、終始賑わいを見せていました。

店内...

久し振りに三宮にやってきました
西宮北口のクリニックがやや遅くなり
もう時間は２時前
通りでお腹が空いてるはずです
何を食べようか色々迷って辿り着いたのがこちら
店内カウンターだけのラーメン...

前からインスタで書いてあって気になっていたパクチーラーメンがあるとのことで頂きました。
たっぷりパクチーなのにアジアンな感じがせず、あっさり塩ラーメンでした。
今回のパクチーラーメンもまた美味しく...

葱チャーシュー麺900円＋よだれ鶏丼300円＝1,200円。

店員さんから、今日のお勧めは、パクチーラーメンと肉そばを紹介された。

店舗の壁とカウンター席前に、当店の口コミをしてくださった...

毎回、牛肉麺たべてます
やさいなどを煮込んだスープと辛み、トロトロ牛肉の煮込みが甘くて…
他のメニューも見てますが、毎回、牛肉麺たべてしまうんですよね〜
冬の寒さにも体が温まって最高です
店内...

3ヵ月弱ぶりの来店です
なかなかランチする機会がなく久しぶりにうかがいました
12：30頃
8割埋まっていましたが待ち時間なく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看板が新しくなっていて
月・水・木・土...

葱チャーシュー麺900円

12時過ぎで並びなし。うまいこと滑り込みました。
葱ラーメンは見た目どおり、優しいお味です。チャーシューは濃いめの味付けで、あっさりの麺とバランス良い感じです。
こ...

平日ランチ
担々麺 900
限定メニューの火金ではないので。
見た目と違いさらっとしたスープ。辛さというよりもマイルドでじわじわくる辛さ。
麺は細めのストレート。
ライスも無料なので頂いた。...

平日ランチ 1135
火金限定でよだれ鷄と麻婆豆腐が。
よだれ鷄定食 1000
担々麺食べにと思ったけどこちらへ
カウンターはすでにほぼ満席。

ちょうどいい辛さ。卵も美味しいしご飯も結構...

担々麺。
辛味の抑えた上品なスープ…
博多の四◯◯店(イートイン)を彷彿する美味さ…
でも肉味噌そぼろは大胆。
ゴロゴロと大きな塊となって食べ応えあり。
刻み玉ねぎも甘くてスープとうまく絡み...

センタープラザ西館地下のさらに西。
知らないとこんな所まで地下を歩く人は少数派だと思います。
そんな辺鄙な地下街にランチタイムは必ずと言って良いほど満席になっているのが「遊水」さんです。

ラ...

麻婆豆腐ランチに引き続き、麺も食べたいとまた再訪。今まで遊水麺とか違う麺を食べてて、まだ担々麺を食べてなかったので、食べに行きました。

担々麺は麺の硬さも良く、スープの味はそんなに辛くはなく万人...

このお店は移転される前のお店の時から何回かランチ訪問しているお店で、理由はとても美味しくてコスパも良いから。
そのお店のシェフが10月末で退職されると最近知って残念で、麻婆豆腐を食べに行かないと！と...

少し前にインスタで告知が「今月でマスターは退職されます・・・・」この告知を拝見して10月末までに時間を作っていらっしゃる間に伺い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久々にランチレビ書かせて頂ます。
先ずはメニ...

閉店前の最終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先客は昔からのシェフの馴染みの方の様子。いつも通りのコースで、3人でビール15杯空けて、シェフが腰を抜かす飲み方をして最後の一日を騒ぎまくりました。料理は間違いな...

◇◾️２０２４年１０◾️◇
この人は平日のランチタイムで訪問しました。
外待ち１０分ほどです
午前中の仕事がおわり、次の仕事まで時間があり
三宮センター街の地下をぶらぶらと。。。。
次が無け...

本日閉店前の最終訪問の予定で伺いました。シェフとお話ししていると10月中までの契約とのことでつきないに再訪問を予約。シェフの腕を振るって頂ける料理の数々をまた再開されるまで舌に覚えさせていく作業を(笑...

平日の三宮でのランチに久し振りに訪問。
13時頃に待たずに入店。
麻婆豆腐の2辛をオーダー。
やはり、ここの麻婆は美味い！　でも、もう少し辛かった印象が。　次からは3辛にしよう。
満足なランチ...

夜の営業はまもなく終了とのことで、駆け込み予約で伺いました。コースをいただき、お酒もいただき、６人で４万５０００円。なんと！超絶コスパでした

お味、ボリューム、品数、全て大満足です。
そうそう...

火曜12：30に訪問し、待ち時間なしでした。
11：40頃にも店前を通ったのですが、開店直後で待ちあり。
いったん見送っていたところ、空いていたのでチャンス！入店です。

3人くらいは、麺メ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