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Umi Kura

에코 마치에서 오산 혼자서 저녁 밥을 어떻게 할까 검색했는데, 꽤 좋았기 때문에 방해했습니다.
거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어 가게 앞은 일방통행이므로, 역주하지 않도록 조심할 ...

밥을 먹고 싶어서 이쪽의 가게에 첫 방문.
외형은 물론 맛도 자신 취향으로 맛있게 꼭 또 리피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메뉴로 할까 생각하지만 결국 밥밥에 끌려 갈 것...

점심으로 내점.
토요일이기 때문에, 상당히 차 정차하고있다! ︎

해물 어전 먹어 보았습니다 ✨
된장국, 부채, 샐러드, 튀김, 튀김, 찻잔 찜 ... 디저트
여러 가지가...

에다유키의 센조암 바위 근처에 있는 이 가게.
이 가게에서 가장 호세인, 해물 어전 1600엔과 식후의 커피를 받았습니다.
사시미, 텐베라, 작은 냄비, 샐러드, 은비도 굉장히...

오호츠크 바다를 향한 털게 농어
어획량 일본 제일의 가지코마치
캠프장이 되는 경승지
우스타이페 센조이와····
게 축제의 이벤트 장소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센조이와...

가지 사키 (에사시)에서 점심. 센조이와라는 관광지에 있기 때문인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된 가게였다.

반 개인실에서 좋은 느낌.

가격은 관광지 가격으로 높을까. 아이들은 ...

아바시리에서 왓카나이에 가는 도중에 점심 식사로 방문.
12시 40분에 해물 1,426엔을 2인분 주문, 나중에 온 손님은 라면 등을 부탁하고 점점 먹고 돌아가지만 40분 지나도...

오늘의 점심은 가지 유키에 있는 미장의 커틀릿 카레!

옛날 같이 일했던 선배가 일하고 있는 가게.

바다 물건이 맛있겠지만 굳이 커틀릿 카레

커틀릿은 바삭바삭, 향신...

라면 뼈 스프가 희미해져 된장라면과 같은 외모였지만 돛립의 국물도 효과가 있어 맛있었습니다.

사다유키의 어부 씨 직영의 가게
신선도 뛰어난 맛입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6월에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예쁜 점내였습니다.
전석 파고고타츠식의 오름의 반 개인실에서 아이 동반에도 기쁘네요.
그렇게 말하면, 샌들이 없었지만, 있던 것이, 화장실 등은 편...

最近はお肉が続いたので和食が食べたくなり、このお店に。
私はレディース御膳を。
天麩羅、茶碗蒸し、サラダ、焼き鱈、あとちょこっとした小鉢も…。

相方は銀鱈定食。銀鱈は醤油漬けと西京漬けから選...

ランチは枝幸町で色々探してこちらのお店に伺うと決めてました。
千畳岩は最近、熊が出没したため立ち入り禁止で行けなかったので予定が少しずれて開店まで20分ほど車で待機。
お店に入ると右側がお土産を買...

地元の方が此方の銀鱈西京焼きが美味いと情報を教えてくれた。
「ご飯に合いますよ〜絶品ですよ〜」の言葉にテンション上がる。

到着したらランチ客で、ほぼ満席。
暫く待って席に案内される。

...

出張にて道北へ。何処でランチタイムを迎えるか定められないスケジュールだったので、枝幸では取引先の女性にオススメを聞きこちらへ。

店は立派で広く、木を多用した落ち着きの店内は接待にも利用出来そうな...

ご飯おかわり無料、おかずたくさん！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出張先でランチ難民になりかけていましたが、おかげさまでいいお店に出会いました。個人的には副菜のタコの酢の物が好みでした。とはいえエビの唐揚げ...

さて、先日行ったこちらのお店。
 
2度目の訪問になるんだけど…
 
実は、前日の夜食べて翌日のランチでもここだったの(;^_^A
 
ロケ時間が無くて、ここしか行けなかったんだよね。
...

枝幸町で頂いたご飯。
 
全く土地勘が無いので、教えて頂いたお店に、
スタッフ出演者で向かったよ。
 

街灯は無い…・
近くに、街灯が無いので、お店の灯りが頼り。
 
空を見上げる...

海鮮丼を食べたかったのだが、ミニしか出来ないとの事で定食に。(日曜で魚の入荷が無かったからか？)

定食はコスパ、量、味ともに満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