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Ramen Takemi

따끈따끈 철판으로 제공되는 불고기 정식(소갈비)을 받았습니다.
불고기 밥에 맞는 것은 물론, 고기 감기 밥은 더욱 맛있다!
고기 기름을 깔끔하게하기 위해 샐러드를 간식하고 매우...

갑자기 쇼와한 소금라면 라면 먹고 싶은 욕심에 빠져, 달려온 것이 이쪽.
소금 라면은 2년 이상만입니다만, 무려 이 시세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는 600엔!
울겠네요...
...

직장에서 강별입니다!

점심은 동료에게 데리고 "라면 타케미"씨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가게를 좋아합니다.

점내는 절반 정도 들어가
오이라들 뒤에는 잇달아 손님이 와서 ...

매운 라면 650 엔
처음인데 들어가기 쉽고 따뜻한 분위기.
극채색의 덮밥 모듬은 눈에도 선명하다. 국수도 스프도 일품인데 지갑에 상냥하다. 라면 에는 드문 미역 토핑이 악센트...

2024년 4/27 토요일 12:00, 쇼와 50년대의 그리움, 선객 2명, 후객 2명, 부부 2명 라면, 라면과 정식의 가게.
"이키리"가 없는, 소박하고 깊은 맛의 맛있는 ♡...

어제부터 돈까스 덮밥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돈까스의 돈까스 프랜차이즈의 가게로 향했지만 그렇게 말하면 이 근처에 BM하고 있던 가게 있었을 것

라고 보존 돈까스 덮밥 있던 리...

2024/2

★ 햄버거 정식 800엔

식당 탐방(๑´∀`)

에베쓰 히가시노호로
외관에서 감도는 쇼와의 카오리
부부에서 운영하는 전통 라면 식당

미묘하게 잡...

드디어 입점!
추운 저녁, 가게 안의 더운 것 더운 것!
와카 치 메시 야키 정식, 커틀릿 카레 등 헤매었습니다 만,
라면, 카레를 좋아하는 자신은, 역시 라면, 카레 세트♪...

아들 군은 일, 아내는 미용실, 점심에 인스턴트 라면 건네받았지만, 진짜를 먹고 싶다! 와 온 것이 이쪽.

집 근처에 있는 동안 20년 이상 온 적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엄...

가게의 모습을 보고 노포감에 초대되어 내점했습니다.
메뉴 햄버거 라면, 볶음밥 만두 만두 외, 야끼소바 (볶음면) 나 쇠고기 햄버거 등의 정식도 있어 풍부하고 게다가 가격이 싸다...

2019/12/05 두 번째 방문.
지난 번 쇠고기 햄버거 정식이 꽤
맛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담아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번 방문했을 때 다음에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9/10/29 첫방문
라면의 따뜻한 볶음밥은 라면 라면 미
씨에게 첫 방문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메뉴를 보면 양식
와 일본식 요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

어느 평일, 점심에서 조금 원정했습니다 에베쓰시 노보로에 있습니다 라면가 많은 라면 가게입니다.

주차장은 몇 대 분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은 역사를 느끼는 공간에...

강별에 살고 26년... 이번 첫방문!
왠지 들어갈 수없는 식당 라는 이미지가있었습니다.
오늘은 과감하게 따뜻함을 뚫고
쿄코 씨가 좋아하는 간장 라면 (550 엔)을 주문.
...

상당히 이전부터 가게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우연히 가게 근처에 영업의 용건이 있어, 낮과 겹쳤으므로 입점해 보았습니다. 라고는 해도 11시의 개점 시각 전이었습니다만 따뜻...

1時半でしたが駐車場は満車。
車は5台くらい停めれるかな？

初めてでしたが懐かしい。
もう何十年も営業され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ご夫妻で経営。
これもいいですね。
末永く続けてほ...

駐車場には、解けきれていない雪がもっさり
負けずにぐわぁーっと駐車( ﾟдﾟ)

4人で入店しましたが、カウンターしか空いておらず、4人がけの席が空くまで待っていました。
その後、作業着姿のお...

全くのノーデータでしたが、
しっかりしたものが食べたくて「カツラーメン（味噌）900円」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ラーメン屋さんというよりは、
ラーメン・中華をベースとした町の食堂といったお店で...

今日は江別で車のイベント。たっぷり堪能した後はモグモグタイム。

江別市の老舗食堂のココ。なんの情報もなかったら入れない佇まいだよね。

お店の入り口ね。チョット閉まりが悪いのさ。して、閉まり...

2024年

江別市にございます老舗ラーメン屋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店舗前駐車場有。

メニューから醤油ラーメンバターにライスお願いしました。
提供まで10分弱です。

早速スープい...

2022♡♡89杯目
11/6 14時半

虎さんいったけど
まだなんか食べたいなー（笑）
15時で1度おやすみになるお店ばっかり
ふらふらふらふら、、
やってる(*^^*)
先客もい...

昭和な冷やし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ふらっと寄りました。
半袖シャツのおとうさんが調理、笑顔の優しいお母さんが丁寧に接客しています。

塩ラーメン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かなり期待していたんで...

昭和な塩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うかがいました。
のれんに西山製麺と書かれているのを見て、期待が高まります。
入ってまずびっくり、いまどきラーメンが600円！
他にもメニューをみると焼きそば550円...

今日は私の二連休の初日ですってかぁ～‼️
長沼町のマオイの丘で買い出しして～栗山町のラーメン屋へ家内とお二人様でゴーですって～♪
続編ですが～！あらら⁉️ラーメン屋の前に行列です！それも10人以上...

昼飯食べに行こうと思ったんです。
幻の食堂と勝手に言っている野幌の藤食堂行こうと思って行ってみたら閉まってました。

したら、何食うべ？
近いところで行ってないところって？
たけ味さん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