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ji Yushoku Wakana

요이치 증류소의 견학전에 들른 정식입니다.
낮에는 동네 정식 가게가 유명점을 제외하면 적게 꽤 혼잡하고, 또 엄마가 혼자 객석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정식이 나오기까지는 착석 후...

요이치의 위스키 공장에 갔다.
그 후 점심에 가려고 생각했지만 의외 음식점이 적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약국의 언니에게 추천 음식점이 없는지 방문한 곳.

「와카나」씨를 ...

오늘은, 샤코탄 반도에 전날부터의 낚시의 돌아
그냥 낮전에 이쪽 부근 통과였기 때문에 돌격입니다.
풍부한 점심 메뉴에서 치킨 커틀릿 정식 ￥850을, 주문입니다.
주문 후 잠...

작은 화분의 양이 굉장하다!
먼저 쌀의 양을 찻잔으로 확인합니다.
작은 냄비도 햄버거에 구운 청어
호케 프라이는 조림과 약간 다르게 기뻐합니다.
작은 흔들림의 근자가 다시 ...

벚꽃 구경이 테라
요이치의 「와카나」씨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오픈 즉 만석의 인기 점입니다.
작은 그릇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만
요이치라고하면 청어!
"홈메이드 청어의 간장...

누카니신 정식 900+맥주 500=1400엔
오늘의 등산은 계절 밖의 더위, 조금 짙은 쌀겨 신은 맛있고 밥이 진행된다. 정식으로 작은 접시에 많은 종류가 조금씩 먹을 수 있다....

평일 12시 반에 전혀 섞여 있을까 생각해?
비어있었습니다.
행운의 일에 선객의 주문 제공 끝났습니다.
이런 처음.

제공도 지금까지 가장 빠른.
10분 거기서 배선.
...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이곳은 혼자 방문해도 좋지만,
나는 혼자 온 적이 없다.
오늘은 드물게 두 사람이므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힐레카츠, 다른 사람은 소금 고등어 구이....

원출의 영업 도중에 요이치에서 점심 밥.
목적이 임시 휴업으로, 조금 검색해 이쪽의 와카나씨에게.
예비 지식으로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인지로 방문했습니다만, 착석시에는 미제공의...

예약시, 「목요일의 밤은 정휴입니다만, 열 수 있어요」라고 말해졌습니다.

에? 오산 한 사람을 위해 열어 줄래? ᐢ( ' ࠏ ' )ᐢ 반세이

예산은 음료 무제한으로 50...

킹 연어 정식 1,000엔(세금 포함)
작은 냄비 많이, 된장국 포함
이번 화분에 흰 성게 첨부 (무라 사키 성게)
킹 연어는 두껍고 짠맛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밥도 보통과...

다른 분의 리뷰대로, 화분이 충실.
늦은 시간이라고 목격하지 않을지도.
밤에도 500 엔 플러스에서 점심을 먹을 수있는 것은 매우 유익.
음료는 주스에서도 맥주에서도 500엔...

일부 메뉴가 변경.
새롭게 잔기 정식이 더해졌다.
힐레카츠 정식은 가격 상승.

이 날은 미리 정하고 있던 호케 플라이.
전에 칠라 본 호케가 궁금해.

혼자 요리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강추의 정식 가게의 와카나 씨.

이번에는 생강 구이 정식 850엔.

몇시의 종류 풍부한 물건과
메인 생강 구이.
유석에 여러 번 방해하면 놀라지...

세 번째로 개점 시효 저스트에 도착.

아무도 없습니다.

배선에 시간이 걸리므로 착석 후 바로 주문.
햄버거 정식 850엔.

전회는 격입으로 기다렸지만 이번은 그렇...

점심 시간의 한가운데.
가게 앞의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가게 들어가도 거의 만석으로 카운터석에.

손님을 보면 아직
배급되지 않은 분이 많습니까?

주문 받으러 오...

킹 연어 정식 1,000엔(세금 포함)
오늘은 이쿠라
볼륨 가득하고 맛있는 ♪

이번에도 킹 연어 정식 1,000엔(세금 포함)
작은 냄비에 성게 포함
몇 번 먹어도, 나마라 잘 ♪

처음 왔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가게입니다. 코스파 최고 ⤴️⤴️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킹 연어 정식

最近、ランチらしいランチに出会ってないなあと思ってたら動画とかで見つけたお店。
余市にはよく行くけれど、このお店は知らなかったなあ。

余市の飲食街から少し外れた住宅街にお店。
ぱっと見からの...

存在を知ってから かれこれ三年
余市に行ったら
絶対食べたいと思ってた 定食屋さん
先日やっと タイミングあわせて行きました

とにかく待つとの情報で
開店10分前に到着！ 一番乗りでした...

驚愕CPランチで人気の同店。
本当は久しぶりの余市町なので、高CPの海鮮丼が人気のお寿司屋さんを訪問もまさかの臨時休業で急遽変更。

平日12:50訪問で待ちは1組2名のみ。
約5分程でカウン...

余市でお昼ご飯を食べようとGoogleマップから見つけた
お店。
Googleの口コミ点数は4点以上で高い。
食べログは、田舎のお店だと口コミ件数が少なく、点数も
低く出てしまいますが、G...

2023/4/15　初訪

日曜日なので嫁も私も休みです。
嫁さんがお世話になった方へニッカウヰスキーを送りたいというので余市入り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家族３人での久々ロングドライブ(^^♪...

2年ぶりの訪問です。
もともとコスパがいいの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ここ、あまりのボリュームに、通い詰めると太るので（笑）、ちょっと自重していました。ですが、ザンギ定食を始めたを聞いて、これはいかなき...

2022/10　初訪

娘の親友のお父さんが、退職後に趣味で「林檎農園」を始めたとの事。
「りんご狩り」をするために、かなり久しぶりに余市町を訪れました。
「余市町」と言えば「ニッカウヰスキー...

平日の13時頃お邪魔しました。
仕事で余市に来た時に食べログで検索して見つけてお邪魔したお店です。
入店してカウンターに座ってメニュー見て即決。
ホッケフライ定食900円を注文。
ホッケフラ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