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ishikawa no Panju

홋카이도 여행 2일차
오타루 산책 중에 발견한 가게
도치기에 갔을 때에도 빵주라는 이름의 간식이 있었던 것 같다. . .
조사해 보면, 「판쥬・판쥬・반쥬는, 이마가와야키(오방...

『판쥬 ￥80』

오타루역으로 가는 도중에 오타루 맛있는 간판이.
원래 판쥬는 첫 귀 단어이지만, 빵과 만주 융합 몬스터는?
위 푹신 푹신 푹신한 원단 × 뜨거운 안코 × ...

2022년 9월

여러 번 방해했지만
몇시나 폐점시였습니다.
오늘은 일찍 방해.
가게에서 나비 넥타이를 한 남편
정확하게 구운 곳이었습니다.
매우 연기있는 점내입니다....

오… 뭐라고 하는 쇼와 레트로… 여기의 아케이드, 시대가 멈추고 있어 재미있다.
판쥬 가게는 한 번 가면 "처음? 20 분 후에 와라!"라고 말했고, 한 번에 돌아다니면 구워 끝...

홋카이도 오타루시, JR 오타루역에서 4분 정도, 상가에 있는 가게.

「판쥬」란 팥소를 껍질로 감싼 작은 만두 같은 것입니다.

10개가 최소 로트라는 것으로 10개 사 ...

어린 시절 매년 몇 번이나 가고 있던 오타루.
오타루라고 하면 판주. 라는 것이, 나의 어릴 적의 정평이었습니다.

아케이드 안에 있는 니시카와의 판쥬.
타코야키와 같은 형...

3년 만의 홋카이도 여행입니다. 여행의 첫 번째 목적은 니시카와 씨의 판쥬를 먹으러 가는 것(노≧∀≦)ﾉ 그 요리를 먹기 위해 여행을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은 미쉐린 가이드 미츠스타...

『오타루에서 1번! 우마사 발군! ! 』
라는 간판이 눈에 띄는【니시카와의 팬쥬】

판쥬란 이마가와야키(오방떡, 회전구이, 오야키)에서 파생된 구운 과자를 말한다.
오타루의...

JR 오타루역 근처의 도도 상점가 안에 있는 전통의 판쥬 전문점.

근처의 가게에서 점심을 받은 후, 이쪽의 가게에 들렀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미워 품절로 구입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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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의 아케이드 상가의 일각에 이쪽의 가게는 있습니다.

상품명은 「판주」.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

오타루입니다.

추억 오타루 투어 7채째(´∀｀)
옛날 그리운 곳, 주위합시다 투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

또 한 채 그리운 곳에 가 보겠습니다.

니시카와의 판쥬...

오타루 미조노도리 상점가에 있는 니시카와 팜쥬입니다. 레트로한 외관에 매료되어 입점. (나중에 유명점이라고 알았습니다.)
아침이었습니다만 4개만 남아 있다고 말해 구입.
상냥한...

오타루 역에 가까운 아케이드 상가에 있는 전통 가게, 간판에는 오타루 제일 맛있는 가게라고 써 있습니다.

작은 이마가와야키 같은 느낌의 판쥬는 한입 크기로 먹기 쉽네요. 호텔...

점심 시간 방문

맛은 앙코의 한 종류만, 80엔입니다.
앙코는 수제로 항상 구운을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하나 구입하고 그 자리에서 먹으면 매우 뜨겁다!
뜨겁지만, ...

이것도 오타루 명물이라고 하는 것으로, 원조의 가게에 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무려 갑자기 가게의 할아버지에게 이미 폐점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2시 정도에는 이미 닫고...

오타루역을 향해 테크테크, 마을을 관광.
상가는 아첨에도 붐비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분위기.
다만, 이 가게는 그런 가운데 묵묵히 구워 계속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우선 이...

2019년 11월 재방문

아, 변하지 않아. 여기는 변하지 않는 안심감
(하지만 마스터는 2대째가 되었나?)

니시카와 판쥬 1 개 ¥ 80 (세금 포함)

밖이 파...

海鮮丼を待っている間にたまたま見つけたぱんじゅう屋さんへ。小銭を持っていなかったので店主さんに怒られながら？笑お金を崩してから再度来店。
なぜかひとつひとつ小言を言われます笑怒っているのか平常心なの...

日曜日の午後２時くらいに食後のデザートを食べに来ました。おしゃべりが好きで６０年ぱんじゅう一筋らしい面白い店主が一人で営業していました。１０個で８００円！最後だから全部買ってけ！と言われ購入。美味しい...

ぱんじゅうを買いに行きました。実は他のお店に行くつもりでしたが、たまたま、アーケード内にあるこちらを見つけてかなり雰囲気のあるこちらに吸い込まれるように入店。

おじいさんがワンオペでお店を切り盛...

小樽駅を出てまっすぐ進んだ右手にあるアーケード＝小樽都商店街沿いにあるお店です。
奥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あるようですが、食べている人は見かけませんでした。
店頭の銅板で、蝶ネクタイをした店主がぱ...

小樽観光に行ったときに訪問しました。バラ売りは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10個単位の購入のみということでした。
中に餡子がぎっしりと詰まっていて一口サイズで食べやすかったです！餡子は手作りというだけあっ...

ぱんじゅうをいただきます。ナビだとアーケード街の中を指定されますが、普通に駅前通り沿いです。
あんやカスタード、チーズなど４つの味を選びましたが、どれも絶品！大きさもちょうど良く、癖になる味わい！駅...

ちゃんと美味しいですよ、元気そうなじいちゃんがいます、楽しくやって欲しいですね。
一個80円！良心的です、60年やられてるとのことで、今後も長く続けて欲しいなと思えるお店でした。
餡子も美味いし、...

高校生の頃、雀荘行く前に、ぱんじゅう食べてましたよw
焼き台には沢山有るが予約品なんだそうで
この日最後の2個を購入
昔からウルさい親父だったけど語りが餡子同様に熟成してますね(笑)
「お母さ...

ひっさしぶりの小樽観光、ほとんど人が歩いていないアーケード街に入ったところ、目についた超老舗感満載のお店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ー。　　　　「ぱんじゅう」？？　かなり年配のオヤジさんが焼いています。口コミ...

今から20年ほど前に伺ったお店です。
変わらぬ店構えが懐かしく、嬉しくなりました。
その頃から比べると、ずいぶんと町も賑やかになりましたね。
ぱんじゅうは少し小ぶりで、いくつか買って、皆でつまむ...

そんなこんなで明日から東京にもどります
家探しとか落ちついたらワンコ迎えにきます♪
仕事は前のとこでまたお世話になります

ほんとは最後に味噌ラーメンたべたかったんだけど
気になってたお店が...

札幌での予定時間を大幅に過ぎた為、小樽での滞在は途中下車程度になってしまった。
昨年訪れているので、地理感が有るので何軒か廻る事ができたのだが、生憎の臨時休業や定休日と重なった。
唯一の収穫が、色...

ぱんじゅう、有名らしい。
パンとまんじゅうか、、、

いろんな味があった。

つぶあん、こしあん、ごまあん、チーズ、
チョコレート、クリーム、だったかな。

全種類、各100円！

...

2023年6月10日（土）12時55分ごろ
ぱんじゅう

娘と駅に向かう途中。まだあるかな？
えっ、もう無いですか…2個欲しいです。
あった！やった！

なるほどなるほど、2回焼くのか…...

「西川のぱんじゅう店」

小樽に２人です
久しぶりに来ました
で、数軒書くつもりだったのに
着いたのはもう、昼の店が閉まってから
夜の３軒で終わりだなって
次の日はスキーだから

予...

小樽名物ぱんじゅう
パンとまんじゅうを掛け合わせた造語みたいですが、こちらは小樽でも老舗みたいですね。
外観もレトロな感じ出てます♪

おっちゃん1人で焼いてましたね！
2個購入、中の餡子が...

【完全禁煙】
三重県伊勢市や栃木県足利市　そして北海道と　日本に点々とし続く
球状・あるいは半球状の　焼き菓子　ぱんぢゅうの
創業　1965年の　小樽市にあるお店＾＾

生地は　おやきや　タ...

「あんた初めてかい？」
「さっき焼いたものは全部無くなったんだよ」
「すぐ焼くけど少し休ませて。○分後に来て！」

きっちり○分後に行きました。私の直前に若い男性1人客が入り、それに続き私も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