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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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eTAO Hon Ten(LeTAO Hon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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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선정 이력 |
Tabelog 과자 EAST "백명점" 2019 선정 가게
Tabelog 과자 EAST "백명점" 2019 선정 가게
Tabelog 과자 EAST "백명점" 2018 선정 가게
Tabelog 과자 EAST "백명점" 2018 선정 가게 受賞・選出歴 閉じる
百名店 選出歴
スイーツ 百名店 2019 選出店
食べログ スイーツ EAST 百名店 2019 選出店
スイーツ 百名店 2018 選出店
食べログ スイーツ EAST 百名店 2018 選出店 |
종류 | 케이크, 카페, 초콜릿 |
예약・문의하기 |
0120-31-452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영업은 9시~입니다만, 예약은 10시~16시까지입니다. |
주소 |
北海道小樽市堺町7-16 |
교통수단 |
JR 오타루역에서 도보 20분 미나미오타루 역에서 55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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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000~JPY 1,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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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UnionPay)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알리페이, 위챗페이)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43000104356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9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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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16대/2,000엔 이상의 구입으로 1시간 무료(최대 2시간까지)의 특약 주차장 있어【단풍원/오타루 입선 제1 주차장/오타루시 입선 1-1-30】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요리 |
알레르기 표기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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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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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뷰맛집,야경,바다전망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https://www.letao-brand.jp/shop/letao/ |
비고 |
루타오 본점에서는 생일 케이크・데코레이션 케이크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주문을 받고 나서 파티시에가 수제로 정중하게 완성합니다. |
맛집 홍보문 |
전국적으로 대인기의 치즈 케이크! 그 「두부르후로마쥬」로 친숙한 루타오 본점입니다!
북쪽의 대지에 뿌리를 둔 과자를 전국에 전달하고 싶다. 그런 뜨거운 생각을 가슴에, 루타오는 홋카이도 오타루의 땅에 산성을 올린 것은 1998년이었습니다. 홋카이도산의 소재를 듬뿍 사용한 초콜릿 만들기로 길러진 입가의 장점을 케이크에도 살려, 이윽고 두브르후로마쥬가 전국적으로 큰 붐이 된 덕분도 있어, 올해 6월에 25주년을 맞이합니다.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小樽のルタオのケーキバイキングへ初めて行ってみました
小樽は、おそらくアレックス飼う前に友達とノイシュロス小樽に宿泊した時以来だと思います・・
(たぶん、8年前くらい)
ルタオ行く前に山中牧場のソフトクリーム食べていこうかな~なんて思ってたら
小樽に着いたら雨が降ってたので、ソフトクリームではなく傘を買いました・・
(今日の天気予報、曇りマークだったのに・・雨マークじゃなかったのに・・)
開始時間ちょい過ぎに付くとビュッフェ台は人だかり・・
そして・・思っていたよりもケーキの種類が少ない
定番のドゥーブルフロマージュ、ショコラフロマージュ、あとは桜と桃のタルト等があり
ココナッツロールは
中のクリームはパイナップルのような味がしました
ブルーベリーのケーキを並べるときにトングではな、青いゴム手袋した手で持って並べててなんか食べる気なくした・・
スポンジ系好きじゃないからいいけどさ
「桜と抹茶の~」って書いてたケーキは、抹茶はどこ?って感じ・・下はシリアルだし
四角い容器の「ルバーブフロマージュ」と白桃ゼリーは
なかなかでした
サラダ食べるのに「割り箸ありますか?」って聞いたらありませんと言われたんですが
割り箸でサラダ食べてる人が3~4人いたのよね
あれは家から持参してるわけ??
あと、コーヒーは機械で1杯ずつのタイプではなく、まとめておとしてあるやつが
ビュッフェ台の端にあるんですが、自分で注がせてくれない・・
「コーヒー&紅茶注ぎ係」(割り箸無いって言った子)がいて
いちいちその子に「すいません、コーヒー下さい」って言わないといけない
コーヒーのお代わりはテーブルで店員さんを呼んで注文するタイプならともかく
そこにあるのに自由に飲めないというのは面倒くさいですね
サンドイッチとカットフルーツは後から出てきたけど
サンドイッチ山盛りにしてる人とか、ちょっと札幌のバイキングとは客層が違う感じ・・
歩くとキュッキュキュッキュ鳴る靴を履いてる小さい子連れのママたちがいたり
ん?平日昼間のバイキングか?って感じ・・
東急インの夜のケーキバイキングでは小さい子供連れのお客さんてホテルの宿泊客くらいだったし
普通のお客さんは背中の痛い座り心地の悪いイスと小さいテーブルで
子供連れだと奥のソファー席だったり
1時間半のバイキングで開始40分過ぎまで空いた皿を片付けに来ないし
いろんな意味で、「私、アウェーだな」と感じました
小樽市民の月1のお楽しみ会によそ者が参加しちゃった感が否めない
(><;)
予約がなかなか取れない(電話予約開始15分で満席になる)ので
さぞかしサービスも内容も素敵でまた行きたくなるんだろうと思ってたけど
バイキング代(1620円)より往復のJR代の方が高く付くので毎月来る気はしないですね
^^;
(ルタオのケーキなら大丸でも千歳でも買えるしねぇ)
まぁ、札幌市内のホテルのデザートビュッフェと同じレベルのサービスや雰囲気を期待しちゃいけないですけど・・ね
「ケーキ店のバイキング」と考えればこんなもん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