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iten Sushi Triton Kiyota Ten

삿포로 마지막 날에 렌트카가 있어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늘어선 전제로 점심을 먹으러 방문.

토요일 낮에 40분 정도의 대기로 입점. 적은 인원이라면 카운터가 되기 때문에 빨리...

평일의 11시 반경 입점에서 박스석 2탁만 비어 있었다.
인기군요.

장인씨가 인사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좋다!

터치 패널로 주문.
코로나 대책은 무엇입니까?
돌고...

16시경에 방문!
홋카이도의 친구에게 물어 방문했다. 평상시는 항상 행렬인 것 같지만, 시간대를 어긋나기 때문에 곧바로 앉았다. 손님은 저기 있었다.

부탁한 접시의 수는 7...

2021년 8월

집에서도 가까운 인기 회전 스시 입니다.

오늘은 가게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이쪽의 튀김은 부드럽고 맛있기 때문에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추천 ...

니신이나 빗자루 조개와 연어가 맛있다!
과연 홋카이도.
해동 가리비도 버튼 새우도 부드럽다.
고마이코라는 참깨 계란은 깜짝 같다.
장어와 오이와 크림 치즈가 콜라보하고 있는...

홋카이도 출장에 가면 거의 매번 갑니다.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이 가게는 아직 줄지 않고 먹을 수 있으므로 매회 여기입니다.
겨울의 계절이므로 타치를 먹으러 왔습니다만, 조금 시기...

국도 36호선을 따라 회전 스시의 가게이다.
평일 17:30경에 입점했다.
유행성 감염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스시 (초밥)는 돌고 있지 않고,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형식이 되...

2020.12.30(수) 13:10 첫방

이 트리톤은 첫 방문이 됩니다.
아내와 치비와 함께 아울렛에 간 후.
아내가 아침부터 TV에서 스시 (초밥)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스시 (초밥)
그렇다면 트리톤
그래서
빠짐없이 방문.

먹고 싶은 것을 먹다
개념에.

먹고싶다
나는 생각한 모든 재료를 먹었다.
무엇을 먹어도 틀림...

이 날은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서의 수속 등을 끝내고, 오후부터의 아포를 위해 도마코마이로 잠자리 돌아가. 실로 시간이 없는 날에 점심은 날아갈까 고민한 곳에서 여기 트리톤이 나타났...

홋카이도에서 1번 기대하고 있던 회전 스시 입니다.
인기점입니다만, 비교적 혼잡이 적은 점포로 했습니다. 평일이었습니다만, 개점 10분 전 정도부터 대기가 줄서기 시작한 정도입니...

직접 물어보면 이름이 떠오르는 회전 스시. 점심시간에는 스시 (초밥) 밖에 없는 것 같았다.
동행한 아가씨는 부드럽고 달달하고 미지근한 초밥이 맞지 않는지 생선회만 주문할 수 없...

회전 스시 코로나에서 비어 있을지도?
둘이서 방문

○ 달콤한 새우 160엔
○ 볶은 엔가와 태워 간장 280 엔
○ 볶은 연어 소금 240 엔
○ 닭 가라아게 (닭튀김...

홋카이도 여행시 동료의 추천으로 내점.
원시 연어, 산 와사비 연어 해라스, 참치, 게 얼마, 중간 토로, 문어 샐러드, 유두 새우 된장국을 주문.
아무도 맛있고, 생 연어는 ...

우선 관광객으로 섞이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추천 포인트.
즉 손님은 거의 홋카이도민. 각 가게가 생선에 익숙한 현지민에게 어필하려고 노력한 결과, 홋카이도의 회전 초밥은 회전...

스시 (초밥)을 먹고 싶다.
망설이지 않고 저희 가게에.

여러 번 가면
먹는 메뉴가 고정화되어 오는데
매번 안정적인 고품질.

샤리의 잡기 상태
재료의 크기, 신선...

접시에서 튀어나올 정도의 데카네타로 유명한 도내 회전 스시.
변함없는 행렬이므로 잠시 기다렸다가 입점입니다. 행렬 각오로!
여기는 특히 국도를 따라이므로, 액세스가 좋은 분, ...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트리톤!
설마 첫 방문은 홋카이도의 가게였습니다!
트리톤 기요다점 씨에게 방해했습니다!

가게에 붙은 것은 8시 무렵.
하지만 아직 상당한 사람...

이 전날에, 나고 ○인가 테이씨에게 물어봤습니다만, 다시 한번, 트리톤 가고 싶다! 라고 말해, 설마의 2일 연속 스시 (초밥)는 스시\(//∇//)\

전회는(5월)은 참치 ...

食べログ
ジャンル:寿司
食べた物:色々なお寿司
値段設定:回転寿司としては高め
座席:座敷、テーブル
喫煙:不可
家族連れ:可能
最寄駅:無し
所感:札幌の言わずと知れた有名回転寿司...

地元札幌では知らない人がいない超が着くほど人気のトリトン。日曜日行こうと昼外ししましたが60分待ちに諦め、他店へ行きましたが他店は90分待ちとどこも待ち時間が長く諦め、平日ランチを狙い再来店。それでも...

札幌市清田区里塚一条四丁目にある回転寿司トリトン清田店さんに来ました♪
北海道にきたならトリトンに行ってみたらと聞いて来店しました♪
生サバ、ハマチ、ブリ、ホッケ貝、穴子、中トロ、エビ、ヒラメ、鯛...

いつもは平岸店に行きますが今回は清田店へ
1時半過ぎでしたが店内は混んでおり7組待ちでした
タッチパネル方式で好きなものを注文
なので出来立てが受け取れます
回転寿司ですが1つも回転はしていま...

平日の開店15分後に訪問。
待ちは8組でおよそ30分。
ここより美味しい回転寿司に出会ったことがない。
どれもネタが分厚く美味しいが、特におすすめしたいのは平目昆布〆握り、とろはまち。
想像を...

ネタはどれもぷりぷりで美味しかった。
茶碗蒸しは甘めでとても好みの味。
日替わりの味噌汁(今日は海老の味噌汁だった)が海老の出汁が出てて美味しい寿司のシメに最適だった。
20：00過ぎに来店した...

祝日の夕方４時に来ました。混んでいると思って少し早めに来ましたが、入口で受付をして車で待機、３０分ほどで店内ヘの呼びだし、２０分ほどで着席できました。待った甲斐がありました。どれもこれも美味しいです。

11時5分くらいに入店(多分)
待ち1組でそんなことあるんだ〜と思ってたら
多分11時開店で一発目に入ったお客さんの後で
30分以上空かず焦った

ネタは光り物が美味しい
カニもとても美味...

日曜日でしたが14時頃到着して
90分待ちとは、さすが人気店です
実際は60分位の待ちで済みましたが凄いです
味は待った甲斐があり、何食べても美味しいしく
色々なネタを食べたいので一皿づつ頼み...

何回も北海道に来ていましたが、なかなか来れなかったトリトン！

テレビや、ネットでもさんざんおいしーとの評判は聞いてました。

エスコンフィールドからの帰りに1番違いこちらの
清田店にしまし...

ご主人様のお仕事が終わり親方（うちの猫様のミドルネーム笑）の散歩後（うちの親方1時間キッカリお散歩するんです、リードつけて）どうしても行かねばならぬとこがあり用事を足した後、夜飯支度しとらんから食うて...

北海道で有名な回転寿司ということで来店、ひとつひとつのネタが大きかったり、ボリュームがすご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特にカニの寿司はとても身がのっており、北海道をすごい感じる思い出になった。ほんとにどれも...

コスパのことを考えたら圧倒的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こんなお値段でこれだけ食べれるとは本当に驚きでした、、、行列ができるのもわかりました^ ^
マグロは中トロより赤身が好みでした^ ^
カウンターの...

空港に向かう道すがらお店があったので、時間も半端だし空いてるだろと寄ってみました。
案の定空いてて即カウンターへ
適当に何皿かオーダー
確かに美味しいですね
ただ少し価格帯は高めに設定されてい...

2024年9月訪問
2024年夏休み　

札幌から距離があるので比較的すいていると期待しましたが、平日の11:30過ぎの整理券で60分待ち。その後は90分待ちへ。

こうなったら駐車場の車の...

北海道で絶対行きたかったのが回転寿司
事前に調べてトリトンに狙いを定めてました(^^)
美味しかったーー！！
回転寿司のレベルじゃなかった
お昼前に着くようにしたんだけど20組位待ってたかな？...

お昼時に伺いました。いつもかなり待ち時間が長いので、先に番号札を取ってから他の用事を済ませる事にしました。
ちょうど買い物が終わった頃に呼び出し。
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勢いよくオーダー、そして食...

北海道の回転寿司チェーンで一番美味しいです！

開店時間の5分前に行きましたが、すでに行列でした。幸い1巡目で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開店後すぐに2巡目待ちができています。
お寿司の提供が早く待...

1時間待ち。ボタンエビは1000円超えと値上がりしてましたね。それでも他の回転寿司よりランクは上。私はここのしめ鯖がひと味違うと思ってます。鯖の締め具合は絡めで、何より身がしっとりしている。その他、鰻...

トリトン@北海道札幌市

北海道で寿司といえば、やっぱりトリトンは外せませんね！
ほっけの握りなど、北海道ならではのネタもあり、味はもちろん値段も適正価格で素晴らしい。
開店前から並びまし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