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tsuriya Yamahana Ten

아침부터, 차의 점검이었습니다.
조잔케이에 온천에서도 갈까,
외출했지만,
시간은 11:00 지나.
아침밥도 먹지 않아서
배고프다.

거리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

이동 중에 뭔가 배고프다고 생각하고, 이쪽으로 왔습니다 ( ´∀`)

오후 2시 지났기 때문에, 가게 안은 흔들렸습니다.

활 호키, 얼마, 책 참치 붉은, 참치 절임
〆...

홋카이도의 회전 스시 레벨이 너무 높습니다.

드라쿠에 3에서 말하는 곳의 가이아의 검을 골짜기에 던지면서, FF4에서 말하는 곳의 동료가 되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생각이 전혀...

코로나 백신의 첫 번째 접종을 받은 후 점심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이곳은 재미있는 창작 스시 (초밥) 여러 개있는 회전 스시 입니다.

잔기를 구어 얇게 구운 계란으로 감...

2021.10.27의 20시 방문.

오늘, 홋카이도(삿포로) 마지막 밤에서, 오랜만의 혼자 디너.
역시, 한 분은 편하고 좋다.

마지막 밤은, 반드시 방문하는 회전 초...

평소 가지 않는 점포였습니다만, 이전대로 걸렸을 때에 신경이 쓰였던 가게 때문에 이번 먹으러 가 보았습니다.

점내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넓이가 있어 감염 대책도 확실히 되고 ...

차로 잘 다니는 길이므로 그만 들어 버립니다.

그 옛날, 여기 축제나씨 위의 맨션의 내람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만약 위의 맨션에 살면… 집세보다 축제야씨에게 사용하는 돈이...

시내 중심가에서 가장 가까운 마쓰리야입니다.

맨션의 1층에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로얄 호스트가 들어간 곳의 흔적이군요.

어렸을 때 야마코의 로얄 호스트에 갔을 때...

홋카이도에 출장을 갈 때마다 몇 년 동안 꼭 한 번씩 방문하는 회전 스시 가게인데, 이번이 첫 포스팅입니다.

홋카이도의 회전 스시 가게는 반드시 그 시작(발상)이 다양한데, ...

이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 번 이용 받고 있습니다 ♪

언제나 점내는 활기차고 있습니다만
타이밍이 좋은가?
대기 시간이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여기 메뉴가 매우...

1월 2일 점심은 구시로에서 출발한 회전 스시 가

궁금해서 산비점에 다녀왔습니다.

개점시간인 11시에 맞춰서 가보니...

이 날만 11시 30분 오픈이라

30...

구시로의 유명 회전 스시
다른 가게에는 없는 변종종의 재료가 있다.

・고래
구시로에서는 슈퍼에서도 바꾼다.
몸은 두껍지만 지방이 타지 않기 때문에 생으로는 흠.
· 양...

오비히로 가면 거의 매회 축제나에 가지만, 산코에도 있구나~!
어쨌든 메뉴 많아서 망설입니다.

●토로타쿠 195엔
주위에 썰어진 오오바가 눈부시고 있어 상쾌하게 맛있다~
...

작년의 출장 낮 밥이었습니다.
과연 홋카이도, 생선의 종류가 풍부하고, 도쿄의 회전 스시 습니다. 자기장의 청어를 받았지만 이것이 맛있었습니다.

회전 스시 항상 반드시 주문하는 큰 구멍! 자신은 이 대공자로 회전 스시의 퀄리티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축제는 조금 맛이 얇고 구운 느낌도 얇다. 다른 스시 (초밥) 바뀌어 스...

비교적 집에서 가깝습니다.
주말이나 항상 만석인 것이 창문에서 보이고 있어, 조금 맛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방문.
그러나 기대하지 않는 쪽이 요카타였던....

그래서 잭 리...

첫 축제야.
구시로에서 인기 회전 스시.
로드사이드 점포가 많고,
차가 없으면 좀처럼 엿볼 수 없었지만,
운좋게 가까이 가는 용기가 있어 럭키.
20시 반이 지났지만 만석...

홋카이도에서는 회전 스시도 레벨이 높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이상한 오리지널 메뉴가 늘어나 버려, 그 실력을 측정하는 것이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쪽...

맛있었습니다.

우선 조수.
큰 그릇에 충분히 나왔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기대대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3점 모듬.
한사람 한 접시 한정으로, 8품 중에서 3종류를...

札幌に帰って来たら
絶対食べたいこちらのお店へ。

行く前にLINEで予約して
着いたらすぐにカウンターに
案内され、待たずしてすぐに
食べれるのは嬉しい

山鼻店限定の5点盛りを
...

北海道のご当地回転寿司を巡っていて、最終日の夜にこちらに初訪問しました。
創作が有名と聞いていて、有名なキャベツたっぷりのお寿司も食べてみました。とても大き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サーモン...

前回札幌に来た時におすすめされて行った店に今回も訪問！札幌初日の夜ご飯！あいかわらず、どのネタも大きく、とても美味しい！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高い最高のお店だと改めて感じるお店でした！札幌海鮮最高！ご...

北海道旅行で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11時オープンの少し前から入口で待ってると、そのうち列が出来ました。列に並んでた地元の方からお話を聞くと、本日のおすすめは間違いないから絶対食べて欲しい...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日曜日の21時過ぎでしたので、カウンターにすぐ通していただけました。
遅い時間に伺ったので、なくなってしまったネタもありました。今度はもっと早い時間に行かないと…。
変わらず...

オススメの日替わり５点盛りを注文。本まぐろ大トロが、見た目も豪華ですごい脂でした。乗っているワサビも中和されてまったく鼻にツーンとしません。旨かったです。マグロのハラミも珍しくて注文しちゃいましたが、...

連れの札幌赴任の任が解かれて、一泊二日の弾丸引っ越しツアー
着くなり、全く荷造りされていない部屋を見て愕然（なんと翌朝8:00に業者引取決定らしい）
急ピッチでなんとか間に合わせ一息
ここでなん...

札幌の山鼻地区に用事があり行きました。
日曜11時30頃に入店。
40分待ちです。
すごい！
店内も広くはないので仕方ないかな！
でも回転は良く30分ほどで案内。

子供達はどこに行って...

北海道に来た際は毎回来ています！
先月来たときは楽しみにしていたあん肝軍艦や真だち軍艦がなかったのですが（時期の問題） 、今回はありました！
メニュー数も多く、ネタもしっかりしています。
いいと...

札幌滞在中に行く地元御用達の寿司屋さん

に初めて家族4人で伺いました。

土曜日昼前ですが、3組待ちで着席。

タッチパネルとメニュー表が両方あり

食べたいものを頼んでいきまし...

今回も安定した感じで
全体的に良かったと思うー

あまりにもまつりや行き過ぎてるから
ちょっと控えなきゃなと
思うぐらいに
最近外食だらけ、、苦笑

相変わらずサーモンでかくて好き
...

この日は普段食べないお高めの
皿をじゃんじゃん食べようと
いう日だったので
いつもより奮発、、((((゜д゜;))))

結構美味しい日だったし
早めについたからか
空いてて良かった。
...

平日の14時頃に来店。
店内はそこそこ賑わっていた。
北海道を訪れた際には最近よく来るのだが、今回も期待通りだった。
時期も中途半端だったので、あん肝軍艦や白子軍艦はなかったが、牡蠣の軍艦があっ...

外はどしゃ降りー！
大トロ、高いのか安いのかよく
わからないけど、美味しかったな。
蒸し牡蠣とサバは
今回のは私には正直微妙に
感じたものの相手は
美味しいって言ってたから
良かったうん...

水曜日お休みのことが多いけど誕生祭期間中だからか営業してた。

サーモン、しめさば、たたきまぐろ、イカ天握り、白つぶ、チキン南蛮風軍艦、いかそーめんのっけ盛りなどイベントメニューを中心に楽しむ。
...

いやー夜寒かった…
もうこの時期からすぐ乾燥で喉と寒さで耳がやられ痛くなってくる

あったかーいお茶が嬉しすぎる
染み渡る。
さてといただきますー

正直アブラガレイはこの間の一皿目に頼...

三連休だったからなのか関係あるのかないのか不明だが、この日基本何でも美味しかった！
ちょっと前に行った時はまつりやももう微妙になってきたなあ…なんて思ってたから
何の期待もせず相手が先に待っててく...

いつも前を通るのに
なかなか入るチャンスのなかったこちらのお店

よーやく伺えました！


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ガッついて食べてしまい
写真が少ないのですが(;^ω^)
このイカ５種...

久しぶりに来店。11:06入店で11組目

本日人が少ないから、待ちますと書かれても

13皿注文で、4,313円。食べすぎました

本日のおすすめ等食べましたけど、どれも
リピートはし...

訪問するのは今年4回目かな？

我が家では、ちょっと贅沢wwしたい時に行く
回転寿司屋さんです。

入院に必要な物を買いに行った帰り道
朝兼昼食で寄りました。この時間帯は初めて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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