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sojin
(磯陣)-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일요일、공휴일
-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22
오랜만에 이소진 씨에서 즐기자~♪ ヽ(´▽｀)/ 역 앞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가게입니다(^-^) 고래도 다양한 부위가 있어, 물론, 생선 등의 요리도 즐길 수 있...
月曜日の19:30に来店。
●プラスポイント
・料理は基本的に海鮮系で、新鮮さや料理人の腕が分かる安定感があり。
・店の内装は綺麗に整理されていた。
●マイナスポイント
・2階席に通...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出張の帰り足に寄ってみました。
1人で伺ったのでカウンターで、親方やスタッフの方々と楽しく飲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料理はお任せで。
前菜、刺身、酢の物、煮...
郡山最後の夜は、美味しものを食べようと言う事になりまして、
旬の美味しいものが食べれるお店ということで、
「郡山 磯陣」お邪魔しました。
くじら料理も名物のお店のようです。
まずお店に入っ...
이 리뷰는 블로그에서 올려 올라온 글입니다.？
正直、郡山でこんなに美味しい魚料理が食べれると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地物や全国の魚たちは店主さんが直接漁師さんから仕入れしてるようです(納得)酒蔵直送の珍しいお酒やプレミア焼酎などどれも素晴らしかった...
何度もお邪魔したことがある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調理は基本的にカウンターで大将が一人でやっています。くじらの刺身もありますが、僕はあまり好きでないので頼みません。おすすめの魚や肉、貝などその日に小名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sojin
|
|---|---|
| 종류 | 해물, 일본 요리, 고래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24-934-725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福島県郡山市駅前2-6-2 |
| 교통수단 |
JR 고리야마역 서쪽 출구 도보 3분 역 앞 아케이드 내 고리야마 역에서 157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6,000～JPY 7,999 JPY 3,000～JPY 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0～JPY 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1F카운터, 파고타츠, 2F완전 개인실(의자석)） |
|---|---|
| 개별룸 |
가능 (있음)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89.9.24 |
| 맛집 홍보문 |
코로나 대책을 위해, 고객끼리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완전 개인실에 한 쌍씩 이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소진에서는 예약이 없는 경우 임시 휴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시단 영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점시 예약을 추천합니다. 모두 개인실, 안전, 안심을 위해 느긋한 공간에서 계절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1년 오세치 요리 예약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은 일찍 매진해 버려 폐를 끼쳤습니다, 일찍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브로셔가 있으므 |
어쨌든 나오는 것 전부, 정말 맛있다! ! 모두 모두 소재의 단계부터 최상급의 것이라고 바로 알 수 있는 요리입니다. 그렇게 통통하게 두꺼운 태도어는 처음이고, 이세 새우는 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