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yoza no Tacchan Nakasu Kawabata Ten

처음 방문.
캐널에서 영화를 보고
가볍게 저녁밥에 방해했습니다.
점내는 붐비고 있네요. 젊은 분이 많습니다.
우선 만두와 토마토 샐러드를.
메뉴는 모두 저렴한 가격 설정입...

(삿포로에서 규슈 여행 중)

평일(GW) 20시 방문.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테이블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우연히 하카타 돈타쿠의 전날이라고 하는 일도 있기...

밤, 이자카야 (선술집)와 캬바쿠라를 먹고 시코타마 마시고 배 빵빵 상태로 내점 w

물도 마실 수 없다! 라는 상태로 만두를 6 접시 정도 주문!
벌써 무리해~
라고 생각...

점심부터 여성 모임 회 마시기회 실시♪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가게에서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나카스의 이자카야 (선술집)가 아닌 것 같은 웃음

여자 둘이서 가서 안주 수품...

이날은
키트 하카타의 키미즈 마루에서,
참깨,
야키토리 (닭꼬치) …등을 먹고 있어
폐점이 되었기 때문에,

그 후,
만두가 먹고 싶어지고,
이쪽의 가게로 이동해 왔...

요일:토요일
시간:13:00경
인원수:1명
좌석: 카운터
메뉴:소 만두 챌린지 정식(1,000엔)

텔레비전이나 무언가로 특집되고 있어 만두 좋아하는 것이므로 방문.
...

이번에 처음 갔는데,
스탭도 건강하고,

이쪽도 건강해지는,
즐거운 ~ 가게입니다.

술에 취해,
만두의 사진은 잊었지만,
처음에 온 「참치 부츠 길리」는,
찍은 ...

이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가게이지만,
요 전날,
마침내 갔다.

『만두의 타짱』입니다.

만두를 먹으러 갔는데,
만두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만두는 바...

구시다 신사 바로 옆.

새해 전날 밤은 해피 아워에서 가족으로 송년회.
아들은 설날부터 일. 그것도 조출.
그래서 가족으로 인근 호텔에 연월 숙박.
호텔 근처 음식점을 ...

받은 것
・소 만두 7개 290엔
・육즙 만두 4개 480엔
・삶은 만두 5개 390엔
· 매운 콩나물 190 엔
・햄에그 챌린지 390엔
... etc.
(총 세금 ...

심야까지 했기 때문에
어떤 것인지 궁금한 가게
버스까지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방문
구운 x2, 육즙, 우차를 주문
구운 만두에서 도착
조속히 한입. 잘! ! !
뭐. 나...

후쿠오카 출장에서~

전부터 궁금했던 가게~

예약 없이 2명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성 고객이 많았습니까?

주문은 사진대로 ~

맥주로 건배 시작~

2잔째...

타짱 명물인지 만두 런치 메뉴에 5인분까지 같은 요금의 만두 정식이 있어 MAX로 도전.
만두 1개 1개는 작게 한입 크기이므로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페로리와 완식할 수 있었습...

16시 반경에 내점!
무려 만두 아워로 소교자나 생맥주, 굶주림 피즈 등의 음료까지 반액! !
만두와 육즙 만두 어느 쪽을 좋아할까라고 해도 심판이 어려울지도 모른다!
만두는...

너무 맛있고 요리 찍는 것을 잊는다.
폐점 빠듯이 했던 켄, 이번은 절대로 1차회에서 가기로 결정했다!
만두 떡 만두 탄탄면 면의 소스가 느껴졌다.
국수를 투입하고 싶다.
...

나카슈 카와바타 상점가의 캐널 측 편에 있습니다.

작고 구운 만두도 큰 육즙 만두 만두 파리 파리 ~ 작은 쪽으로 대량으로 먹는 것도 있을지도? !

너무 많이 부탁해서 ...

기타큐슈에 본점을 가진 만두의 타짱.
만두 뿐만 아니라 규슈 요리도 다양하게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기타큐슈 명물인 구운 카레도 있습니다.

만두는 후쿠오카 스타일의 ...

가와바타 「만두 타짱」에서 만두 없음 점심 가와바타 상가의 남쪽의 입구·・
쿠시다 씨의 정면이라는 좋은 입지에
최근에 생긴 「만두의 타짱」.
체인점인 것 같은, 소트 없는 가...

가와바타 상가의 가장자리라고 말할지 나온 곳

코코도 상대가 목표를 짓고 있던 가게에서
평소에는 안 되는 시간대의 해피아워에 방문하고 싶다

해피 아워는 16:00~18:...

이번에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우에가와바타마치 3-11에 있습니다.
만두 만두 타짱 나카스카와바타점씨에게.
2차회에서 방해했습니다, 어느새 이런 곳에? ?
라는 것으로 즉결로....

博多区 櫛田神社近くにある 餃子のたっちゃん 中洲川端店さん を訪れてみました。焼き餃子 @298円を頼んでみました。食感も 食べ応えも かなり軽〜い餃子でした。1軒目で ちょっと 食べ足りない感じの...

めちゃめちゃめちゃいっぱい食べました！
おーぷんか価格で安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揚げ物は唐揚げや軟骨の唐揚げアジフライ、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などがありました！

餃子と唐揚げのレパートリ...

実は何回も来ています〜
福岡来るたびにお邪魔してます。
博多の美味しい餃子といえばここ！
本店は北九州ですが。
なんといっても最強ハッピーアワー
休みの日も１６時から１８時には
餃子、生ビ...

餃子はカリッと焼かれていて、野菜多めの優しい味。肉肉焼売は、名前の通り肉汁たっぷりでジューシー、辛子との相性バッチリでした。
冷やしピーマンには、マヨネーズと特製味噌が添えてあり、餃子や焼売の箸休め...

行きたかったお店が並んでたのでここが空いていたので入りました！

餃子を頼んだら２分くらいででてきました。
食べると冷え冷え

なぜ？
作り置きされてるんですかね。。。

冷えた餃子っ...

とても親近感のあるネーミング。
16時~18時のハッピーアワーが魅力的みたいなので、行きたいと思っていたがやっと行けた。

中洲川端商店街のキャナルに近い方の端にある。
9月下旬の平日17時ち...

博多駅から少し離れた住吉地区方面(主にキャナルシティ、中洲川端)に予定がある際にたまにお邪魔するお店です。ハッピーアワーは、カフェに行くよりお安く楽しめるお店なのでぜひおすすめです！ハッピーアワーは焼...

生ビール、レモンサワー、餃子が半額なので、飲み始めのスタートはよくここからになります^_^
パリッとした餃子とビールが良く合います。
QRオーダーなのも楽で良いかな

餃子の次は、目玉焼きチャ...

1泊2日の弾丸博多グルメ旅の初日、到着してすぐに名店『博多一双』に86分並んで豚骨ラーメンを食べる。良きスタート。ホテルでひと休みして夜の陣に挑む。まずは博多名物のモツ鍋を堪能。飲み放題も付けて結構酔...

櫛田神社の目の前にある餃子のたっちゃんに行きました。ハッピーアワーの安さにびっくりしました。
名物の焼餃子やレモンフィズが半額です。
一口サイズの焼餃子は、酢や肉味噌などいろいろな食べ方が楽しめる...

ハッピーアワーがとにかく安い！

餃子、ビール、レモンフィズが半額です。

餃子はニンニク入ってなくて食べやすいです。

でも味はしっかりしていて美味しいです。

餃子といえばビー...

2週間ぶりの訪問ですw
歩いて行くには、季節的にきびしいです。
35℃の炎天下の中は．．．
なかなか行きづらいですわ。
で、チャレ餃定食5人前をオーダー
たまごを溶いてスタンバってますw
...

夜おそく来店しました。
肉汁餃子657 、茹で餃子547
肉豆腐卵付き768、冷やしピーマン437
ハイボール437、烏龍茶327

餃子はお口にあいませんでした。
焼きにすれば良かった...

祇園の大衆餃子居酒屋らしい。店の中にちょろちょろ出ているおじ様がたっちゃんなのかな。居なかったけど。。
ハッピーアワー微妙に間に合わなかったけど餃子は安いね。鶏皮の甘酢揚げか餃子で一生お酒飲めそうな予感

肉汁餃子、明太子天ぷら、冷やしピーマンなどいただきましたー(*´～｀*)ŧ‹"ŧ‹"ŧ‹"
餃子は肉汁ブシュー( ˙꒳​˙ )ノ( ˙꒳​˙ )ノ( ˙꒳​˙ )ノ( ˙꒳​˙ )ノ...

10日前に訪問したばかりだけど、
再度訪問今日は餃子5人前でオーダー
たまごをもらって待ちます。
餃子はパリパリでまいう〜です。
さすがに5人前、おなかいっぱ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や...

食べログ見てたら餃子100選ってのがw
お店見てたら餃子食べたくなったw
で、その事すっかり忘れてお昼へゴー
目的地に着いたら3月に閉店してたw
で、近くにあるココを思い出したので訪問
一度...

櫛田神社の前にあるお店です。
櫛田神社に訪問した帰り道で、18時までのハッピーアワーの看板に引かれて、ついつい入店
17時過ぎでしたが、テーブル席はほぼ満席です。
人気のお店なんですね。
おす...

本日はランチは軽く済ませて、帰って昼飲みの決めてましたが、なかなか良いお店が思い当たらず、結局中洲川端まで来てしまいました^^;
そろそろ決めないと〜と思ってアーケードに入るところで、コチラのお店。...

たっちゃんのハッピーアワーは凄いです。
生ビールでスタート、その後焼き餃子とレモンフィズばかり大量オーダでお店は迷惑かも…
遠慮して目玉焼き7個迄同額のハムエッグもオーダ、安いけどねー
餃子が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