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tsumi no Donya Marumi

❤︎ 해물 밀피유 덮밥(소)
❤︎ 해물 장미 스시 (초밥) (중)

13시전에 15조 대기 1시간 정도로 입점입니다. 오라즙과 소금 다시마, 매실 말린 셀프 서비스로 몇 번이...

타하라시에 오면 유명한 덮밥 가게 めんくん 하우스의 쇼핑에 들렀다 발무한 바이러스의 미신 클론 주식에 회덮밥 만방의 탓인가❓ 오누누 눈의 해물동을 주문
밥의 양이 듬뿍 신선하고 ...

회덮밥 목격에 갔는데, '해물 밀피유 덮밥'에 눈을 끌려 그곳을 주문(o･ω-사람)
식초 밥 위에 푹신 푹신한 해물이 타고 있고, 아래에는 시라스가 깔려있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여기 아이치현에도 더운 여름이 도래.
절반없는 더위로 땀 투성이의 상태.
도쿄는 아무래도 끓이지 않는 올림픽이 시작될 것 같은 것을 옆눈에, 이라호에 온천 여행.
이라코에서 ...

일로 이동중의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12시 넘게 도착.
주차장은 거의 가득했고 대기는 4조정이었다.

다만, 다만 교체의 타이밍이었는지, 너무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

이라코 방면에 갔을 때, 런치의 가게를 조사하고 있으면, 인기점으로서 소개되고 있었으므로 이용했습니다. 손님층은 월요일로 평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현지의 분이나, 출장 할 수 ...

가게 강추의 밀피유 덮밥을 받았습니다.

맛은 재료도 밥도 가도 없고 불가도 없다고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웃에 살고 있으면 가끔 이용하겠다고 생각합니다만, 관광으로 와 현...

2021년 2월 첫방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이쪽의 가게, 점심 시간에 타하라에 있다고 알고 목적을 정하고 있었습니다.

11시 오픈입니다만, 10시 전에 묻자 입구...

일요일 12:25에 내점했습니다.
1시간 반 기다려서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대인기점입니다.
튀김 덮밥 나카 모리 ¥ 800- (세금 별도) 주문
된장국과 절임이 대신 자유롭기...

【맛】
대기 시간 동안 된장국을 마실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물고기는 신선하고 냄새가 없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맛있었습니다 2 개를 검토합니다...

양 / 비용 비강하고 맛도 불평없는 회덮밥

포츠리와 어우러지는 점포
오토바이 사용자가 많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각 덮밥에 대해 소·중·대의 3 사이즈가 있다. 안에서 ...

어머니와 이라코 여행의 돌아가기에 해물 계의 점심을 찾고 있던 곳에 길을 걸었던 이쪽의 가게에 들렀습니다.
회덮밥 과 해물 밀피유 덮밥이 신경이 쓰여, 대중소의 사이즈가 있었으므...

타하라에 있는 덮밥 가게입니다.
밤은 17시부터였지만, 30분 전에 줄지어 있는 손님도 보였습니다. 17시부터는 잇달아 손님이 보이고, 순식간에 주차장이 묻혀 있었습니다. 주차장...

오봉 휴가 가족을 데리고.

이번에는 개점 30 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일찍 ~라고 생각하면
10대 정도 멈추고 있습니다(;´д｀)

자신들은 7조째.
개점의 무...

오늘은 해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마침내 점심 자숙 해제입니다.

해제 처음은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점 30 분 후에 늦어지면
외부 대기 3번째였습니다.

하지...

타하라시에 왔습니다.
점심을 어디에서 먹을까?
이쪽의 가게가 좋다고 물어 왔습니다.
점내는 테이블석만입니다.
깨끗한 점내입니다.
메뉴에서 밀피유 회덮밥에 마음을 빼앗겼습니...

유채꽃밭 뒤에 밥을 먹고 돌아가려고 조사했습니다.
17시 전에 도착해, 타베로그 보면 하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추워졌습니다만, 우리보다 전에 ...

◆ 회덮밥 동(중) 1140엔

※ 세금 별도 가격(후불)

아부미 반도에 드라이브! !

유채꽃을 보기 전에, 신경이 쓰이는 회덮밥 가게에(^^)/

11시 반에 ...

주말 낮 11시를 목표로, 「아줌마의 덮밥 마루미」씨에게.
30분 전에 도착. 이름을 쓰고 기다립니다.

개점 전이지만, 잇달아 옵니다.

11시 오픈. 차례로 안내됩니다...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아이치현 타와라시에 있는 「아줌마의 덮밥 마루미」씨.
이 날은 날씨도 좋고 절호의 드라이브 날씨였기 때문에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집을 출발하여 가게에...

　ミルフィーユ丼
　カキ飯丼
　アジのフライ単品
　をオーダー
　札幌から観光で初訪問

　どの料理も素材も味付けも調理方法も
レベルの高さを感じる
　しかも安い
北海道の市場で50...

ミルフィ－ユ丼　1078円
透明なサラダボールに、キハダマグロ、鰹、いくら、えび、いか、はも、サ－モン、帆立、煮穴子、たまご、さんま、カジキ等、20種類以上のねたが層なっている。
小盛りながら十分...

田原市で人気のこちら、ダンナが連れて来てくれました。
いつも行列で待ちすごいということでしたが土曜のお昼でしたが運良くすぐ座れました。

メニュー豊富で選べない。
海鮮丼のボード見てネタ数多い...

渥美半島(一箇所は渥美半島の付け根)に
ある4箇所の道の駅巡りも兼ねてのドライブ。
その途中、予めマークしていた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タイム。

店内は満席に近く、人気店なのが分かりますが
提...

久しぶりにまるみさんにイン。
すごい並びはなくなってて満席に近いけど普通に入れた
ミックスフライ丼大盛
肉厚アジフライ、エビフライ2本、ホタテ2個、ししゃも2本、味噌汁おかわり自由
中盛でよか...

三河田原に仕事で出かけ、お昼の11時30分に伺いました。
待ちなしで入れたのは、たまたまだと思います。
以前はこの時間でも15分待ちましたので、ラッキーでした。
お味の方は、フライも美味しいです...

三連休初日の12時に訪問。覚悟していた程には並ばず、40分ほどで入店できました。
私が選んだのはミルフィーユ丼。斬新な発想で、海鮮丼の下に野菜と海鮮たっぷりのちらし寿司、さらにその下にしらすやアサ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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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注文メニュー
- 釜揚げしらすとかき揚げ丼 902円

● 訪問情報
- 住所：愛知県田原市加治町洲田5-1
- お店到着：平日 12...

ランチめちゃくちゃ混みますので早めに行く事をお勧めします！人気の海鮮丼屋さんです。リーズナブルで新鮮なお刺身が頂けます。あと何と言ってもおかわり自由のあら汁。タイミングが良いとおっきな魚の身が入ってい...

平日の開店30分前ですでに3組待ちでした。
ちらし丼は日替わりで10種の具材が使われているらしい。
私は海鮮が得意でないので、田原ポークの味噌カツ丼を！
お魚推しのお店でも、１つでもいいから魚以...

はんぎょ丼（海鮮丼➕いわし蒲焼き丼）　¥1,250
味噌汁、漬け物はセルフサービス
海鮮丼は、酢めしでネタ小さめですが新鮮
いわし蒲焼きは、タレがご飯に染みて美味しい
中盛でお腹いっぱいでコス...

お昼時でかなり混雑しており、40分ほど外で待ってから入店しました。はんぎょ丼を注文しました。いわしがタレで味付けされており、お刺身との組み合わせも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おかわり自由のお味噌汁も美味し...

8月早々、海鮮丼食べにやって参りましたー
いろんな魚入ってましたけどカツオのタタキが別格にうまい！

香ばしい燻された風味が新鮮なカツオと相乗効果で口に入れた瞬間、目が開くというかハッとするとい...

「どうせならご当地っぽいものが食べたい」そんなたまたまの思いつきで伺ったお店。
田原は大アサリ、しらす、メロン等が名物の海の町だけど俺は貝が苦手…
しらすかき揚げ丼を注文。
中盛り820円とリー...

海鮮丼をランチで頂きました。どんぶりは小、中、大とありますが中が普通盛りですね。中身のお魚は日毎に変わるみたいです。できればあら汁とかあれば最高です。写真撮り忘れましたけど、三河ポークの味噌カツ丼はカ...

久しぶりに、ごはんを食べて悲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鰹のたたきと刺身が半分ずつの定食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こんなのに¥1,400ちょっと払うなら、近くのはま寿司に行った方がずっといいです。並んで待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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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注文メニュー
- 鯵プレート 1,155円

● 訪問情報
- 住所：愛知県田原市加治町洲田5-1
- お店到着：平日 17時50分
...

渥美半島に行った帰りに、夜ご飯を探していて、たまたま通りかかったお店です。
二組ほど並んでおられました。

メニューは惹かれるものが多くて
どれにするか迷いました。

しらすかき揚げ丼と
...

道の駅『めっくんはうす』に近いまるみさんです。
2014年7月の開業時からずっと気になっていて、10年の歳月を経てついに、高齢両親を連れて店を訪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波乗りついでにめっくんは...

【注文品】
◆海鮮ミルフィーユ丼（小）¥1045
◆ぶり茶漬け丼（小）¥1045
◆海鮮丼（小）¥1001

田原の259沿いにある人気店でランチ。
メニュー豊富で迷いましたが
私は海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