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mayura Higashiura Ten

오늘은 타마 유라 @ 아이 치현 히가시 우라 쵸에서 소금 라면 떡의 훈제 국수 & 쇠고기 스시 덮밥
꽤 오랜만에 방문 예전에는 잘 왔습니다.
멋진 가게 안에 차분한 BGM 엄선...

타마 유라 씨의 대나무 훈제 국수를 갑자기 먹고 싶다.

고속으로 30 분 미만으로 날아갔습니다.

10 년 전에 카리야 가게에서 받았습니다.


휴일 13시경

...

대나무 훈제 국수와 쇠고기 줄무늬 덮밥(소) 세트로 주문.
수십 년만의 맛있는 소금 라면.

챠슈는 작지만 버너로 직전에 낳고 있어 향기 좋아. 수프는 정말 말할 수 없는 향...

반년 만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조금 멀지만, 다시 먹고 싶어졌습니다.
스프도 국수도 나 취향입니다. 다른 가게에서 스프를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는 전부 마시자! !
...

【라면 부】

여러 번 시도해도
휴가이거나 주차장 가득 넣지 않거나.
염원이 되고, 첫 방해 ♪♪

평일 13:00 조금 전
밖에서 조금 기다린 후
이름을 불러 가게...

오늘의 점심은 히가시우라마치에서 인기의 타마유라에 왔습니다. 개점 시간의 11시경에 도착했으므로, 곧바로 자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소금 라면의 대나무 훈제 국수, 상대는...

히가시 우라의 이온 뒤에있는라면 가게 "타마 라면 "입니다.

평일 낮에 내점했습니다.
11시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아직 혼잡하지 않았습니다만, 돌아갈 정도가 되면 만석이 되어...

치타군 히가시우라초에
『타마유라』씨
.
가게에 들어갈 때까지 정원이 멋지다.
이것이 라면? ? ? 라고
엄청 멋져요! ️
.
여성에게도 인기로 토요일
혼잡 한 가게입...

오늘은, 오랜만의 타마유라씨.

오후부터의 협의가 이쪽 방면이었기 때문에,
「타마 유라 씨에 가자!」라고 결정한 후,
뭔가 이미 마음이 뛰어납니다!

오늘 받은 것은
...

치타 방면으로의 이동 김에 이쪽으로 첫 방문.
세련된 라면 카페와 같은 모습으로, 보기 라면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입점시부터 스탭 분의 대응이 훌륭하고, 라...

조금 변경의 땅에 있는 타마유라씨.
「가시노 가오루제 소금 납면」900엔을 받는다.
외형도 멋집니다만 맛도 섬세하고 감칠맛도 있어 맛있다! ! ! !
꽤 반복 할 수있는 장소...

◆ 차가운 시라 멘 로스트 비프 첨부 1050 엔

은신처인 타마히비키 히가시우라점.

이 경계는 토지 감이 있지만, 가게가 있는 것은 알고 있어도 이온의 뒷편이고 전혀 몰...

처음 들었습니다. 맛있는 한마디로 다합니다. 장소가 나쁘게 찾기 어려운 것과 입구를 모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찾아도 가야 할 가게군요. 주차장에 차가 들어가거나 사람이 오면 점원...

차가운 메뉴의 충실한 계절이되었습니다.
올해도 등장, 로스트 비프를 태운 차가운 라면. 소위 차가운 중화가 아니라 차가운 수프에 차슈 대신 로스트 비프. 스프에 섞여 있는 것은 ...

아이치현 히가시우라초

오늘은 감로 간장 라면과 쇠고기 줄무늬 덮밥 세트 1,050엔을 부탁했습니다.
라면 라면 쇠고기 줄지 덮밥도 맛이 제대로 맛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

◆ 라면 순회

더 라면의 라면 순회는

정체에 빠지면서도, 지다방면에.

오랜 숙제점 "타마 유라"

멋진 소금과 간장

2잔의 담려 라면을 완식.

과연 ...

이것 또한 2016년의 방문 기록

2016년 11월 죽훈제면

가게 자세에서 가게 내의 분위기에서 무엇부터 무엇까지 독특한 분위기와 공간을 가진 이카타 꽤 세련된 가게에서...

이 날은 다카하마시에서 일.
점심은 다카하마 시내에서 받았습니다.

「멘 야 쿠베에」에 이어, 또 한 채 욕심했습니다.
대나무 훈제 국수로 유명한 "타마히라".
그 히가시...

오랜만에 아이치현에. 오가와 역에서 조금 걸어서 이쪽으로 들었습니다. 시간은 낮 1:00을 돌면서 점내 선객 1명, 후객 1명의 느긋한 분위기였습니다. 바뀐 메뉴가 여러 가지 있습...

점심 폐점 얼마 전 13시 40분경 방문.
타마히비키 씨에게는 대장이 카리야에 가게를 열었을 무렵부터 잠시 기다려 주셨습니다.

오늘은 차가운 츠케멘와 쇠고기 줄지 덮밥 (¥...

平日のこの日は東浦で昼食です。マイレビV様のレビューで気になっていた「たまゆら 東浦店」さんに伺いました。イオン東浦店から徒歩５分ぐらいでしょうか、Googlemap見ながらきましたがとても飲食店があ...

本日 休みで久し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
相変わらず 安定の美味しさ。ラーメンが美味しいのは、当たり前で今日はとろろご飯も一緒に注文。
とろろご飯が、びっくりする程美味い。程よい味付けなのにしっかり...

東浦町、イオンモール東浦のすぐ近くにあります。

一本中に入った道。外観はラーメン店には見えません。
お店の前と横に駐車場あります。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席は少なめなので、タイミングが悪...

カレーラーメン二種焼豚をいただきました！
出汁とカレーが良くマッチしているスープです！
ストレート麺がしっかりととろみのあるスープを
持ち上げでくれます。
焼豚は軽く炙って香ばしくまた、柔らか...

たまゆら　東浦店

イオンモール東浦店
武豊線沿い

お洒落な店構えで、
まさかこの店でラーメンが出てくるとは。。。
そしてこの店系列店なんですね。


麺: ⭐︎⭐︎⭐︎
スー...

冷たいスープのローストビーフ麺。スープのベースは塩だれかな。でもしっかり醤油は利いてます。スープの一口目は胡麻の香りと塩の風味ですが、すぐに醤油が主張してきます。ローストビーフは薄めで、極細の麺と合わ...

久々にメニューに新顔登場。
つめたいカレーつけ麺とローストビーフ麺。冷たい夏のラーメンです。それから帆立貝柱の潮麺。一時期絞っていたメニューが一気に増えました。
ローストビーフ麺はボリュームたっぷ...

お店おすすめの塩ラーメンをチョイス。
さらに牛すじが乗ったご飯も。
どちらも美味しく頂戴しました。

炙りチャーシューの他、薬味も拘って丁寧に仕上げられたラーメン。

お店の雰囲気も素敵な...

知多郡東浦町のラーメン屋
「玉響東浦店」
外観、店内ともに日本料理店のような雰囲気。
店内にはJAZZのような音楽が流れていた。
席はカウンター席のみ。
カウンターは無垢の一枚もの。
帆立...

土曜日のお昼に訪れました。カウンター席のみで、9席あり、私達が着席したら、ほぼ満席。店外で待ちも発生。竹燻製麺をいただきました。香りは、チャーシューが炙ってあり、ほんのり焦げのいい匂い。スープは透き通...

丁寧に作られた一杯。お店の雰囲気もとても良いです。ラーメン屋と呼ぶよりラーメン店。コップの水が無くなるとすぐに気づいてくれて注いでくれました。気配りも良いです。ゆっくりと味わえる落ち着いた空間です。
...

土曜日の12時半頃に訪問しました。
外にウェイティングボードが置いてあり
名前を書いて待つスタイルです。
車内で待ちたい場合、車のナンバーを記入して
おくと車まで呼びに来てくださるようです。
...

甘露醤油麺
スープが美味しい醤油ラーメン
麺もほどよいちぢれ麺
駐車場が広くて良い
ラーメンと関係ないがお手洗いが靴を脱ぐので
靴ベラを用意し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
あとは、お値段があと5...

竹燻製麺
チャーシューが燻製の匂いしていて美味しい
塩ラーメンかと思われスープも飲みやすい
お店の雰囲気も良くて落ち着く感じがする
場所が分かりにくいので通りすがりのお客さんは少ないのでは？と...

しおらーめんをいただきました！
透明度の高いスープにちぢれめん
しっかりとした出汁うま〜です。
たまごの上にいくらがのって見た目も美しい。
麺の食感もほんとによく
美味しかった！
ご馳走様...

「愛知県」知多郡東浦町大字緒川字東栄町80-1 に有るマニアックなオシャレラーメン店ですヨ！
★3.56★ 大きな看板もなければ、暖簾もない。
つまり、通りがかって行ける場所にないから〜
口コミ...

○甘露醤油麺 ¥950
・スープ
魚介の出汁と醤油ベースに少し味醂が効いているようなほんのり甘味がある醤油スープでした。香味油なのかやや燻製っぽい風味もしました。
・麺
縮れ麺ではじめは少...

甘露醤油麺￥950
麺大盛り￥150
とても上品な感じのラーメンです

綺麗な色のスープは
ダシと旨み、ほんのり甘み
ゴクゴク飲みたくなる美味しさです

細ちぢれ麺は程よい硬さ
上手...

せっかく近くまで来たので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前回竹燻製麺をいただいて美味しかったので
今回は違うものを試してみようと
甘露醤油麺をいただきました。

上品な醤油スープで
ツルツ...

　食べログ自体、久しぶりの投稿。
遡りながら投稿致します。
（何か入力画面変わってます）

　こちらたまに伺うお店ですが、
投稿していなかった様です。

　閉店近くに伺いましたの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