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ANAL-FOOD'S DEPARTMENT

설마 이틀 연속 캐널 리조트 ♨
글쎄, 이 날은 걱정했다.
팥소 스파의 명점 「소~레」의 새우 플라이 곁들여.
게다가 이벤트 가격으로 100엔 할인이라는 기쁨입니다.

◆...

잠시 빈 캐널 리조트.
새로운 메뉴가 나오지 않을까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
후지야마 55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개시한 것을 알고♡
온천 & 암반욕 삼매가 테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

기쁜 평소 영업하는 캐널 리조트에서

천연 온천과 암반욕으로 충분히 땀을 흘린 후

캐널 푸즈 백화점에서 식사.

이번에는 국수 가게는 나비와의 콜라보레이션 메뉴입니다....

거의 2주 만에 캐널 리조트.
충분한 온천과 풍부한 암반욕 후

국수는 나비 씨와의 콜라보레이션 메뉴 3종 중,
먹지 않았던 마지막 1종류로 받은 것은,

◆두유 탄탄면...

전회의 콜라보음식 소~레가 좋았기 때문에

다시 캐널 리조트에 다녀 왔습니다.

우선은, 목욕을 하고 나서 레스토랑에.

나고야의 인기 가게가 푸드 코트 스타일로

...

조금 오랜만의 캐널 리조트.
평일이니까... 꽤나 비어있어
논 스트레스로 리프레시 할 수있었습니다.

이날 기대하고 있던 것은
친구의 인스타를보고 알았다.
국수 가게는 ...

일주일 만에 캐널 리조트.
그건... 매주 오고 있지 ^^;

전회 콜라보레이션 개시 직전에,
불행히도받을 수없는 국수 가게는 나비의
대만 마제소바 먹고 싶었어요.
의 ...

2주일만 걸릴까, 캐널 리조트♨

이 날은 전부터 신경이 쓰였다
카레 우동 우동인가, 차가워지고 탄탄하게 우동으로 만들까?
라고 상당히 고민한 거구,
이것 또한 이전부터 ...

모평일 캐널 리조트.
봄방학도 끝났고, 암반욕은 상당히 비어 있는 느낌.
개점과 동시에 점점 밀려오는 단골 씨들로
목욕이나 격혼하는 것은 언제나 경치이지만.

그래서 암반...

조금 오랜만의 캐널 리조트.

학생들이 봄방학이니까…
평일인데 가나야마역에서 송영 버스는 만석.
돌아오는 버스도 만석.
목욕도, 암반욕도 상당한 사람들입니다.

에서....

밤밥을 먹으러 갔다.
슈퍼 목욕탕에 있습니다.
푸드 코트가되어 등장입니다.
셀프입니다.
먼저 주문하고 벨을 받은 자리에 붙입니다.
대만 라면
닭고기 계란덮밥
했습니다....

나카가와구에 있는 스파 동전, 캐널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

오랜만에 암반욕으로 하루를 보냈을 때 점심으로 방문입니다!

선회계로 소라레 710엔 부가세 포함, 튀김(양념...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캐널 리조트.
깔끔한 캐널러 (← 캐널 리조트 다니는 사람의 것 같다)
로 화해 버린, 더욱 군.
것 굉장한 페이스입니다.

고고 카레가 신경이 쓰이...

친구의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캐널리조트가

소~레와 미식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다녀왔습니다.

관내 레스토랑이 극적으로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올해 들어 네 번째 캐널 리조트.
깔끔한 캐널러 (← 캐널 리조트 다니는 사람의 것 같다)
라고 화해 버린, 게다가 군입니다만.

지난 번 방문했을 때 표시했습니다.
새해...

올해 세 번째 캐널 리조트.
친구에게 말하면,
덧붙여 너 같은 인간을
『캐너러』라고 하는 것 같은.
테카… 공식 사이트에 그렇게 실려 있었던 것 같은(^_^.)

그래서...

올해 두 번째 캐널 리조트.
메이 역 & 가나야마 역에서 송영 버스가 나와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이날이야말로 전부터 궁금했다.
사천 마파동을 먹는 조라고 생각했는데,
찾...

초가였던 설날의 모일.
그래, 캐널 리조트 가자.
가나야마 역 또는 나고야 역에서 셔틀 버스가
나오는 것도 기쁘다.

암반욕으로 단단히 땀을 긁은 후
이곳에서 시시시게와...

캐널 리조트라고 하는, 당일치기 온천 시설이 안의 식당이, 리뉴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생일 쿠폰을 이용해, 들었습니다.
생일 쿠폰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메뉴의 선택사항은 스테...

마음에 드는 캐널 리조트
리뉴얼 레스토랑 지역,
캐널 푸즈 백화점.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번성하지만
이전에 왔을 때 다른 사람들이 먹고있었습니다.
고고톤 커틀릿 카레가...

初キャナルリゾート‼︎
初めてキャナルリゾートに行きました！
こんなに広いとは✨
この日は友達と3人で夜の9時30分頃訪問！
エントランスから入ってすぐ券売機があり、土日だったので入浴1000...

毎年8月は何かと忙しいのです。
あちこちの日帰り温泉から
お誕生日おめっとさん&特典あるからおいでよ
の案内が届くもので。

というわけで、ほぼ3ヶ月ぶりのキャナルリゾート♨
こちらの特典...

初のキャナルリゾートで途中、夕食を食べようとフードコート！？に行ったら
大好きなハワイのユッチャンコリアンレストランがあり迷わず
カルビと冷麺のコンボをオーダー
味はハワイのまま！
欲を言えば...

自称キャナラーとしては珍しく、
前回から随分と間が空いたキャナルリート♨
キャナル横丁とやらが完成したとかで、
どう様変わりしたか、気になっての訪問です。

この日、たっぷりと温泉に浸かり、...

新年2回目のキャナルリゾート♨
自称キャナラーとしては、いい(？)ピッチてす。

この日頂いたお料理たちは

◆豆腐のカリカリじゃこサラダ　580円
◆名古屋味噌おでん　800円
◆餃子...

スケールのデカさにびっくり！仕事の関係で名古屋に訪れたあと…お風呂に入りたくなり…どこかないかと友人に訪ねたところ…何人もがここを勧めてくれました。確かに良いです。天然の炭酸泉やジャグジー等など…休憩...

今年初のキャナルリゾート♨

たっぷりと温泉に浸かり、
岩盤浴でガンガンに汗をかいた後、
こちらで頂いたのは

◇生大　ポイントで0円
◆今池飯店コラボチャーハン　780円
◆かりかり...

自称キャナラーのくせにちょっぴり間が空いてしまった。
てことでクリスマスイヴにキャナルリゾートへ♨

温泉にた～っぷり浸かり、
岩盤浴でがんがんに汗をかいた後頂いたのは

◇生大　850円...

3週間ぶりのキャナルリゾート♨
自称キャナラーとしては、ちょっぴり間が空いたかも。
この日、お風呂に浸かった後、
岩盤浴でがっつり汗をかいてから頂いたのは

◇生中　650円✕2
◆ソース...

三週連続のキャナルリゾート♨
わしわしと巨大化&進化し続ける、
東海地方で今一番注目の日帰り温泉施設です。

さて、この日、頂いたのは

◆カリカリじゃこねぎ 　380円
◆豆腐のカリカ...

一週間ぶりのキャナルリゾート。
すんごいハイピッチでの訪問です。
先週は岩盤浴を利用しませんでしたが、
今回はしっかり汗をかいてのランチタイム。

この日、頂いたのは

◆たっぷり胡椒の...

2ヵ月ぶりのキャナルリゾート♨
この日は珍しく岩盤浴は利用せずに、
お風呂の後、ランチ&まったりして帰りました。

気分はオ・ニ・クだったこの日、
頂いたのは

◆ポークステーキ　1,1...

長期連休をとり今日が最終日。
絶望感が否めないので、キャナルリゾートにやってきた。
岩盤浴で、汗をかいたあと、冷麺が気になったので、食した。
スープがなんとカキ氷。
面白いではないか。
ただ...

月１のキャナルにて
フジヤマ55コラボの濃厚つけ麺レッド（1,100円）と
半チャーハン（430円）
アサヒスーパドライ生中（650円）
でランチ

つけ麺は程よい辛さと魚介スープがとても...

実に5ヶ月ほども空けてのキャナルリゾート♨
今回、お誕生日特典ハガキを頂いて
久しぶりに訪問してみました(^^)v

以前告知は見ていましたが…
なるほど、メニューがリニューアルしたようで。...

2023年4月 初訪

名古屋1泊2日サ活旅の2日目は、キャナルリゾートにやってきました。
オートロウリュによって湿度があるサ室と泳げる水風呂で何度もセットをこなせますね。

さて、お昼ご飯...

2ヶ月半ぶりのキャナルリゾート♨
個人的にはどえらい間が空いた印象です。
この日は3月の期限限定メニューが気になって。

◆こんにゃく田楽　430円
◆麻辣チキン丼　980円(期間限定メニュ...

2023年2回目のキャナルリゾート♨
一週間も経っていないうちの訪問です(汗)
ここに頻繁に通う人、キャナラーと呼ばれるらしいですね。

それはともかく、この日は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メニ...

2023年初めてのキャナルリゾート♨
お正月ってこともあってですね、
1月限定メニューが始まる前のメニューでした。

今回は基本に立ち返って(？)名古屋めし♥
そうです、麺屋はなびさんコラボ...

大晦日直前のキャナルリゾート♨

2022年最後のキャナルめしはどうしよか
と悩んで選んだのは

◆ミラカン(そ〜れコラボ)　990円
◆こんにゃく田楽　430円
◇生中　550円→0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