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Guri Tora Home Made Noodle Ion Moru Nagoya Domu Mae Ten

새우 포타라면 820엔
+120엔으로 맛볼 토핑

작년 먹은 담려 다시마 물 국수 츠케멘 굉장히 맛있고, 이런 더운 날에 먹고 싶다-라고 생각해 내점.
그런데 새우 포타나루...

솥 튀김과 닭 껍질 만두, 미니 차슈 덮밥을 받았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태블릿에서 주문시 면량이 4단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다. 평일 낮은 가득 무료인가?
처음으로...

닭 소금 라면을 먹었다.
수프는 마음에 드는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만, 국수가 풀리지 않기 때문인지 무리가 된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은 국수가 담아 무료로 800 ...

라면 가게. 세련된 점내입니다. 나는 츠 츠케멘. 그녀는 길을 잃고 에비포타면? 에.
빠른 제공입니다. 새우 포타에서 왔습니다. 보기 때문에 농후한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 앉아있...

점심 방문
이런 가게가 있었습니까?
오랜만의 나고야 돔

츠케멘 주문
특성에서도 거기까지 볼륨감은 없다

국수는 얇은 중태
코시가있어 좋은 느낌

토핑은 다른 모...

평일 점심에서 방문.
츠케멘 시험해 보았습니다.
재료는 별도 접시에서 제공되는 고급 시스템.

국수 위에 걸려있는 아오사가 굳어 버린 것이 유감 포인트였습니다만,
일반적으...

평일 점심에서 이용. 12시경에 갔습니다만,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이름은 잊었지만 새우 라면에 리조토 밥 세트를 주문.
밥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1000엔 넘습니다만, 개...

이온 몰 나고야 돔 앞의 1 층에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구리 호랑이】씨에게 물었습니다
이전에 사카에 가게에서는 닭 소금 라면 먹고 맛있었습니다.
잘 가는 이온으로 되어 기쁜...

◎장면/평일 금요일 낮
◎예약/없음
◎액세스/차 오소네 이온에 주차(평일 1~3시간 무료)

★ 주문한 것
・돼지뼈 츠케멘 968엔

농후합니다. 돼지뼈와 해산물의 균...

미슐랭 게재점으로
유명한 구리 호랑이에게

최근 방금 만들어 졌기 때문에
점내도 깨끗하고 세련된 ✨️

간판 메뉴 닭 라면 주문
황색 같은 투명한 스프로 닭의 맛이◎
...

고메 토이가 있던 곳에 호랑이 씨가 오픈하고 있었다.
우리가 만석이되어 문득 보면 줄 지어 있었다.
타이밍 좋았다 (〃∇〃)

터치 패널로 주문
완탄을 좋아하기 때문에 운...

세련된 분위기의 라면에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런치대였지만 2명 대기만이었으므로 5분 정도로 안내되어 카운터에. 첫회 이었기 때문에 "닭 소금"을 선택, 깨끗한 스프에 세련된 공간...

오픈 이벤트에 방문. 대기 시간 약 1시간. 블랙 트뤼플 향기 아부라소바과 닭 소금 라면을 주문. 방금 오픈했기 때문에, 오퍼레이션은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맛은 나쁘지 않다. 특히 ...

소금라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라면 국수가 바뀌었다.
수프가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만, 기름이 걸려 그 탓으로 쿠드가되어 많이 마실 수 없습니다.
산초가 밀에 들어가서 깎아내게...

점심 시간 늦게 방문
그래도 적당한 손님이 있었고 절반은 잘되었습니다.
소금 라면에 차슈를 추가했습니다.
악센트에 유자가 사용되고 소금과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챠슈는 삐걱...

이탈리안 오너 셰프 조개씨가 명점 「면처 혼다(아키하바라)」등에서 수행을 쌓아 오픈한 라면 점이 돔 이온에 출점했습니다.
이탈리안 과 라면의 기법을 맞춘 라면이 평판으로, 202...

평일의 11:15에 방문, 대기는 5명으로, 입점까지 15분.

이온 몰 안에 들어있는 점포에서 자리는 카운터가 9석과 4인용 테이블석이 3개로 거의 만원 상태.

지불은 ...

닭 소금 라면을 받았습니다. 오픈 쿠폰으로 500엔이었습니다.
담백하고 있는 중에도 닭의 맛이 있고, 레몬의 상쾌한 향기도 감돌고 있어, 정말로 맛있는 가득했습니다! 대부분의 라...

오픈 세일로 간장과 소금이 500엔
그냥 다른 오픈과 달리
지틀 쿠폰 이용 전용
응용 프로그램을 넣는 것만으로 좋다면 편리합니다.
카운터와 테이블 조금
메뉴는 태블릿에서 ...

나고야 돔 전 이온의 1층에 오픈한 라면 점입니다.
시내에 몇 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특제 새우 포타라면」1177엔
달콤한 새우를 사용한 라면 같다.
챠슈토핑으로 화려...

お正月はドムジャ（イオンモールバンテリンドーム前）へ。
元旦にやってるお店なんてほとんど無いので、すごくありがたいですよね。
全国チェーンのラーメン屋さんのようですが初めていただきました。

...

娘の「海老のラーメンが食べたい！」というリクエストに応えて行ってきました。
平日の12時前に到着。
待ちはありませんでした。

・海老ぽたらーめん　リゾットセット（1050円）
・鶏塩らーめ...

ミシュランという文字につられて入りました。
普通に美味しかった。
スープが魚系でしっかりした味で、透明のあっさりしたスープが麺にしっかりとからんでのどごしがいい。


店内がゆっくりできる空...

水、調味料などがセルフサービス

らーめん迷いましたが女性人気の海老ポタージュにしました

海老ポタージュは優しい味かと思いきや
結構濃いめです！
麺は全粒粉？！よく馴染みました

一...

ランチで名古屋の食事を大量に食べた後、締めにこちらのラーメンを。
名古屋にしては、あっさりめ。
心地よいスープでした！！
調味料を自分で色々入れられるのもよき。
山椒と合いますね。美味しかった...

・特製海老ぽたらーめん


海老の味がめちゃくちゃする美味しいラーメンでした！味玉も美味しい！平日だけかな？ラーメン大盛り無料だそうで、私は並で良かったんですが、タブレット注文時に自動的に大...

小洒落たラーメン屋さん
女性ばかりでラーメン屋さんに入ったことはないですが、美味しそうなので入店。
鶏塩ラーメンは、スープが澄んでいて美しい！
自分で作れないものを外で食べるっていいですね。
...

ナゴヤドーム前イオンで買い物を終え、帰宅前に夕食も済ませてしまおう！ということで1階のレストラン街をぶらぶら…。散々悩んだあげくラーメンがたべたいという嫁の意見を採用し私は鶏塩ラーメン、嫁は海老ポタラ...

海老ポタラーメンの看板に惹かれて、ずっと前からチャンスを狙ってました。平日お昼だったので、美味しそうな、レアチャーシュー丼とのセットがお値打ちで食べれてラッキーでした。エピポタラーメンは、スプーンです...

１０日ほど前に、わざわざ天白区からラーメンを食べにお伺いしました。

来店は夫婦で2回目の来店です。

2ヶ月ほど前に、イオンに買い物で行った際にふらっと食事をしに入って、独特ではあるけどクセ...

マルエイガレリアのお店に行こうと思っていたら、イオンモールにお店ができたので平日のランチで初訪問しました。並んでいることが多いので、開店早々に1番客で入店してカウンターに着席です。

注文はタブレ...

定番の鶏塩ラーメンに味玉トッピングをしました。
とにかくスープが美味しかった。
麺は細麺で、こちらは好みが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
一緒に行った人は、鶏塩ラーメンにリゾットセットをつけていました。...

ドームによく行くので何回か利用してますが、つけ麺、油そばのコスパが高いです。
麺増量無料なので、すごくお腹空いてる時に行きます！
味は普通に美味しいです
あまり並んでいなくてすぐに入れたのもよか...

ナゴヤドーム前イオンに4月にできたラーメン屋さんです。タブレットで注文し、お水や調味料はセルフサービスです。定番商品の塩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あっさりとしていて、ゆず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種類...

ランチにて訪問。
まぜそばをオーダー。麺大盛りでも値段が変わらないのは嬉しいですね。
この日はたまっていたポイントでご飯もの一品を頼みました。
味変アイテムもいくつかありますが、デフォルト状態が...

最近、なぜかちょくちょく行くのがぐり虎なんです。オーソドックスな味を求めてというのもあるし、結構、店舗も増えてきて気軽に入りやすいというのもありますね、自分自身が安定を求めてしまうタイプでもあるので（...

休日のこの日。妻と別宅近くにある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買い物に出掛けた。

その前に館内のどこかでランチを食べることにしたが、さて、今日は何処に伺うとしよう…。

当初は「久しぶりに若○家で...

特製海老ポタ（大）、明太子ご飯、生ビールを注文しました。
何度か入ろうと思ってましたが、入らずじまいでした。海老ポタめっちゃ濃厚な味でした。大満足です。
また、食べに来たいと思います。他のラーメン...

土曜13:00頃夫婦で訪問
待ち時間なく入れました。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なので仕方ないですが
通路とお店の敷居が低い衝立？置物？で
通行人から丸見えなので少し抵抗がありました。

カウ...

ランチ時に訪問。
まぜそばを頼んでみました。
今まで、メニューにあることすら気づいてなくて、初めて頼みましたが、
コスパ良く、美味しい一杯でした。
つけ麺と同じく大盛りでも値段変わらず、
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