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Innover

캐주얼 프랑스 요리로, 젊은 사람과 가도 매우 들어가기 쉬웠다.

맛은 물론 와인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커플로 오는 것을 추천하지만,
정면에 앉아서
시원하다고 조금 긴...

일요일에 예약을 넣어 점심에 들었습니다.
일요일은 점심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 점심 메뉴가 아닌 것 같다.
또 또 코스를 선택해 대로 와인도 받았습니다.
역시 랜쵸 우메...

토일 한정 런치에 방해했을 때의 기록입니다.

평소부터 압도적인 코스트 퍼포먼스로 즐겁게 해 주는 이노베씨입니다만, 런치는 특히 파격입니다.

샐러드, 전채와 이어 모찌 모...

히가시구의 인기 캐주얼 프랑스 요리의 이노베씨에 왔습니다. 6600엔의 코스를 주문.

처음에는 맥주로 토스트.
다음은 모에에서 슈와슈와와.
다음은 붉은 도미니클로란 모레산...

후배의 생일회에서 3명이 갔습니다.
계속 가보고 싶었던 가게이므로 기대.


처음부터 「생햄과 감」이라든지, 드문 조합의 요리.

"구운 생선과 수박"도 나오고,,,
...

이노베 씨

신에이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다이칸초에 있는 가게.

처음 방문.

1층은 키친으로, 2층이 바 카운터와 테이블의 거기까지 크지 않은 가게.

메뉴...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 기후 · 미에 2019 특별판으로 미슐랭 플레이트로 선정되었다.

COVID-19의 영향으로 영업시간이 11:30~20:00으로 바뀌어 점심이 부활했다...

정말 좋아하는 프랑스 요리 가게입니다!


가게는 2층짜리, 1층은 주방에서 2층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점내는 카운터에 테이블로 식사합니다.

요리는 어느 것을 먹어도 ...

게를 부탁했습니다만 장갑을 붙여 먹는 참신한 먹는 방법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단지 먹기 어렵고, 먹는 방법이 서투르었는지 가격에 맞지 않는 양밖에 먹을 수 없어 슬퍼했습니다(웃음) 기...

맛있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요리 될 것 같다!


가게의 분위기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요리가 너무 맛있고, 흰살의 카르파쵸나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또, 참신하...

평일 밤에 둘이서 방문.
점내는 2층이 객석으로 카운터와 테이블석.
카운터는 8석 정도로 테이블은 20명 정도의 캐퍼.

¥ 5500 코스 주문.

⭐️미카와 일색산 히...

미슐랭 플레이트 획득의 프랑스 요리의 점포이다.
이전에는 점심을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디너만이었다.
코스는
어뮤즈
전채
해산물 요리
고기 요리
디저트
에서 6000...

생맥주가 없는 것이 힘들지만 엄청 맛있습니다.

● 이름 잊어버렸다.
평평한 카르 파치 오 샐러드

몸이 두껍고 엄청 맛있다!
또 맞으면 먹고 싶지만, 제철인 흰살 생선...

2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 첫 이노베. 점심에서는 몇번이나 방문해도 언제나 입점할 수 없고 염원의 방문이 되었다. 서브는 천천히이므로 시간을 들여 식사를 즐기는 스타일. 메인 생선...

이 날은, 차도의 조용한 주택가 안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나고 옥내에서도 인기의 비스트로

축하 디저트 포함 디너 코스 부가세 포함 7,150엔을 사전에 부탁했습니다.
...

나고야시 히가시구 다이칸쵸에 있는 이노베씨에게 상당히 앞이지만, 다녀 왔습니다!
확실히 역에서 조금 걸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소 걷는 정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식사 전의 가벼운...

술을 좋아하는 일 관계의 분과 방문했습니다.

단품으로 거의 내 선택에서 주문 웃음
무엇을 해도 흠집이 없습니다.

야채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합니다.

이...

일을 통해 알게 된 분들이 「맛있어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쪽의 가게.

모두로 가자! 라고 기획해 주셔 방문했습니다.

전채, 퍼티, 생선, 고기 등...

【이노베】
히가시구에 있는 가게에서 인기의 비스트로가 됩니다.
특히 점심이 유익하고 항상 활기찬 인상입니다.

좋은 점심도 있었지만 일 관계에서
좌석이었기 때문에 조금 높...

신에이쵸와 차도 사이에 있는 가게.
블루 타일의 모습입니다.
주말 점심 시간에 자리만 예약으로 들었습니다.
2층석에 다녔습니다.
정중하게 만들어진 프랑스 요리 제공합니다.
...

長かった闘病生活４ヶ月。しかも退院日1日前に風邪ひくおまけつき。
だいぶ食欲も体力も落ちたから、コース行けるか心配。
でもそれは杞憂でした！
さすがにパンは減らし、ワインも舐める程度だったけど、...

大好きなイノーヴェさんに✨

・フランス ブレス産肥育フォワグラ岐阜県産ボーノポークテリーヌ（2300円）
・兵庫県産セル牡蠣3P（1600円）
・三河佐久島ヤマト寿丸の渡り蟹のビスク（120...

名古屋は今、古き良き場所が新しく生まれ変わる期間に入ってると思う。そこに立ち会えるのは素晴らしいこと！
こちらのお店も素晴らしいリノベーションのフレンチのお店。こだわりは建物や内装だけでなく、料理と...

初来訪で、お料理4品とデザート一品、ボトルワインを1本頼みました。
特にムニエルが、お魚自体も、ソースにも魚介の旨みがぎゅっと詰まっていて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鴨肉の薪焼きも香りがよく、柔らかくて...

愛知県名古屋市東区代官町の柴田ビル 1Fにあるイノーヴェ（Innover）にお伺いしました。名古屋市営地下鉄 桜通線 車道駅の1番出口から徒歩約8分のところにあるので、公共交通機関からアクセスしやすい...

【新栄町 イノーヴェ】
初訪店
ボリューミーでニンニクたっぷり
ズワイガニをフレンチにするとこんな味変かと楽しめました
自家製レモネード最高
今回は席のみで予約しメニュー売り切れ多数だったの...

2024年　クリスマスディナーで
お邪魔しました！

私の大好きなイノーヴェさん❤

さすがです！
16:00〜のお時間ですが満席でした！

お料理の組み合わせも最高で
かなりのボリ...

一度は行ってみたかったお店でクリスマスディナーにチャレンジ。11月中旬に予約しましたが、11月末には18:30開始は予約終了でした。
ロケーションは高岳と新栄町から微妙な距離感の住宅街。桜通りから一...

気の合う友人と再訪。

ここはアラカルトで注文し、お料理に合うおすすめのワインをいただきます。

先ずは
真鯛のカルパッチョ。薄切りの身かと思いきや、ゴロゴロとカットし、しっかり歯ごたえがあ...

誕生日会として利用。今回の主役がリクエスト＆私自身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お店。

ディナーコース　×　3名
（一人だけお祝いデザートプレート付き）

コースのお品書きはなく、料理を出す時は無...

全体的に味が強め。お酒に合わせるためだからだと思います。

店員さんの料理の説明があまりにも不足きています。

パクチーとかの香草が苦手だと伝えたら、それに応じたお料理を出してくれました。
...

記念日のお祝い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プレートはとても可愛く仕上げて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
お料理は鴨肉が特に美味しく、赤ワインとの相性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ただ前菜(鹿肉のテリーヌと白...

新栄町駅もしくは高岳駅から徒歩10分弱にある百名店にも選定されているフレンチ。
単品で注文してワインを楽しむのも良いですが、オススメはディナーコース。¥8,800とは思えない充実した内容。 季節の素...

気になっていたフレンチ。
コースしかないかと思ったらバル使いで昼飲みできるようだ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お値段から想像するよりガッツリ量があって、バッチリ飲めるしっかり目のお味付け、バルらし...

土曜日の20:00ころに
予約して行きました。

好きで何回も通っています♫
いつも美味しそうなメニューばかりで
頼みすぎてしまいます。

サラダ
豆のスープ
お魚のグリル
牛肉の...

はじめましてのお店
ちょっと不便ではあるけど、閑静な場所にあり、ちょっと古めいた入口を一歩入ると、そこには素敵な空間があった。
階段を上がり２階へ着いた瞬間、感激するような素敵な空間が広がる。
...

平日の夜でも店内は満席で賑わっていた。
お料理は全て美味しく、特に2枚目のカツオのカルパッチョが美味しかった。
車海老は自分で皮を剥く形式で少しめんどくさかったが味は美味しかった。
お肉の提供ま...

8年程の時間を空けた再訪になると思う。

私が以前、妻と再婚する前に初めて１人で訪問したコチラ「イノ－ヴェ」さんは、確かその頃は1F.で食事をした記憶がある。


そして　この日初めて偶然に...

初めて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コースではなく、アラカルトで注文しました。

・モンサンミシェル産ムール貝　マリニエール風
・三河佐久島ヤマト寿丸の本コチ　クリュ　橙のヴィネグレット　...

大好きなお店。
おすすめは二階席。

● 宮城県産メカジキ クリュ橙のヴィネグレット徳八農園のトロペアの赤玉ねぎ　１９８０円
今回はカルパッチョがいつもとは違った形にな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