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ushi-ya Tonbo Fushimi Ten

본점의 맛에 놀라, 후시미의 이쪽에도 묻는다.
19시 너무 묻고, 30분 기다릴 정도일까.
뒤에 늘어선 분은, 샤리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거절되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재료도 적...

신에이에 본점? 있다는 "잠자리"씨에게
상사와 부하와 술집에 가기 전에
배고파서 이용해 주셨습니다( ˘ᵕ˘ )

"잠자리"씨의 일은 전부터 알고 있으며,
설마 이 타이밍에...

소용이 끝난 후, 잠자리에.
걱정은 줄지어 상태입니다만, 다행히 1조였습니다.
앞으로 1시간이지만 전혀 충분합니다.
조속히 나는 참치로 시작합니다.
유석에 이 시간대라면 없...

＊시차 투고입니다(^_^;)
리뷰 꽤 늦었습니다. . . . .
죄송합니다 m(_ _)m

치카 술집 김 씨에서, 맛있는 맛있는 만두 먹은 후...
기다리고있는 사람이 없...

2020년 9월

「스시야 톤보 후시미점」씨 방문

주문 시스템이 본점과 동일하기 때문에 주문하기 쉬워졌습니다.

칠판에는 오늘의 추천 재료가 적혀 있습니다.

우선...

에도마에 스시 (초밥)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미슈라비브 구루만 획득 “스시야 잠자리”의 2호점이, “나가자마치 요코초”(후시미 지하가)에 2020년 2월 오픈.
엄선 해산물의 ...

그 서서 먹는 스시의 유명한 가게 「돈보」씨가 후시미역 선술집 거리에 강림! 하지만, 이쪽은 앉을 수 있습니다.

홀자·조림 등 모두 그 좁은 본점 내에서 집중 작업을 하고 이...

후시미 지하가에 있는, 스시야 톤보 후시미점에서, 조금 스시 (초밥)을 따랐습니다.

신에이의 인기점의 지점입니다.

재료는 본점이 조금 높을 수 있습니다.

주말 19...

간식 시간부터 맛있고 코스파 최강의 스시 (초밥) 먹을 수 있는 귀중한 가게! ! ! !

본점은 격혼입니다만, 이쪽은 부드럽게 넣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마침내 한 분 스...

긴급 사태 선언으로 불필요한 급한 외출은 불가능했습니다. 없었기 때문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위치는 후시미 지하가의 영원한 장소에 있습니다.

사전에 7장 1000엔의 티켓...

후시미에서 점심 가게를 찾고 있고, 이번 방문한 것이 「스시야 톤보 후시미점」. 지하가에 있는 은신처 같은 가게입니다만, 점심 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0차회 목적으로 후시미 지하가에 가 보면

전혀 사람이 걷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역시 세상의 사람은 자숙하고 있네요.

신경 쓰지 않는 난 코로나 기회뿐

제일 타...

꽤 굉장히 가득하네요, 옆쪽과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10석 정도.
티켓제는 예습해 왔으므로 괜찮아!

티켓을 쓰고 쓰는 것이 귀찮았으므로, 천엔 7장 분을 구두로 부탁해 그대...

평일 밤에 둘이서 방문.
후시미 지하가의 가장 동쪽에 있습니다.
점내는 L자 카운터의 좌석만 15석 정도.

¥1000으로 7장(@143)의 티켓제입니다.
맥주는 생만. ...

후시미 지하가에 2020년 2월 12일에 오픈한 신에이 쪽으로 대인기의 스시 (초밥) “돈보”의 후시미점, 평일의 저녁에 이용해 보았습니다. 점내는 카운터만 10석의 좌석수, 16...

2020년 2월

「스시야 톤보 후시미점」씨 방문

토요일 4시 45 분경에 들었습니다

규규 포장 10 석의 가게

4 석이 비어있어 즉시 앉을 수있었습니다.

...

서서 먹었다고 생각하면 앉을 수있었습니다.
좁았지만 그렇게 괴롭지 않았습니다.

1관으로부터 부탁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
금액도 제대로 써...

신에이 쪽으로 방문했을 때, 신점 오픈의 안내가 있어,
2/5의 예정이 일주일 정도 늦게의 개점이었습니다.

가게의 장소는 후시미 지하가, 최근 건강한 장소.
금요일의 일 ...

새롭게 오픈한 이쪽⭐︎
영업 시간이 15:00-21:00이므로, 혼잡하기 전의 16:00경 방해했습니다(^^)
카운터만의 착석 타입으로 10석 정도입니다만, 과연 톤보씨!
운...

平日の13時少し前に訪問し、1組待ちで入れました。新栄の店舗より空いている気がします。
3回目の訪問！

10貫+巻物　
サーモン、いか、はまち、鯛、赤身、中トロ、サバ、ほたて、たまご、いくら...

伏見地下街にある「鮨屋 とんぼ 新栄本店」の支店。

15時からの営業で、札で頼む注文方式でセットメニューは用意されていない。

イワシ、アジ、イカ、マグロ、鉄火手巻きを頼んだ。

江戸前...

伏見地下街でのひとり飲み2軒目。
さっき前を通って気になっていたお寿司屋さんに。

ここもそんなに安そうではないです。
注文は卓上にある札をカウンターに置くシステム。
黒板メニューとの関係も...

平日6時過ぎに伺いました。サクッと着席してまずドリンク。
日本酒も地酒を一律450円とお値打ち。札を出して注文するスタイル。今日のおすすめは、金額の色の札を出すシステムです。
1貫づつお腹の状態に...

伏見店は椅子席で落ち着いて頂けます
スッキリした店内！少し並びますが価値はあります
日本酒も均一でお手頃価格がうれしい
シャリは赤酢
食べたいネタの書かれた色札を出して注文
本日オススメは黒...

おつまみはたまごしかなくあとはお寿司のみのお店でした。シャリは小さめでお腹すいてたらめっちゃ食べてしまいます。一貫1000円以上のネタもありますが値段がはっきりしてるので行きやすいかと思います。それで...

名古屋の伏見駅。名古屋最古の地下街、伏見地下街。
元々は繊維街で、飲食店は10年位前からでこの数年で一気に飲酒店街になったとこの街の常連様に伺いました。色々お店があって楽しい街です。終電ギリギリまで...

ふらっと立ち寄った寿司屋、カウンターのみのお店で、注文はフダを出してスタイル。

あじ、いわし、シャコ、スミイカ、しめさば、はまちを注文、シャリネタとも小ぶりですが、味は抜群でした。

日...

口コミが良かったので名古屋旅行でお伺いしました。偶然並ばずに入店できました。好きなネタの札を提出する新しいタイプのお店でした。注文しやすかったです。赤酢のお寿司は最高でした。全部味付けされていて、カウ...

久々のとんぼ伏見店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週末でしたが運良く並ばずに入れました
運が良い笑
気軽にたのめるのでついつい行きたくなるお店です
今日はいつもの職人さんではない方だったのでちょっと残念...

伏見の地下に行くのに少し迷ってしまいましたが
どうにか到着！
満腹食べて1人1万円でした。
最初は注文方法に戸惑いましたが、行ってよかったです！

リピート食べするほど美味しかったのは
☆...

平日20時頃入店。
こちらはラストオーダーが早くギリギリの入店だった。
店内はカウンター10席ほどで、夜遅くに行くと、割と品切れのメニューが多い。
大将とバイトの二人体制で、バイトの人が丁寧にシ...

定期訪問しているとんぼさんです♪

少しだけ食べたい時には
とっても手軽に頂く事ができるので
とても重宝してます。

以前は、とっても混み合っておりましたが
最近は、比較的入りやすくなっ...

この日も暑かった
伏見駅近くで用事を済ませ 早く涼みたい！と歩いて歩いて ようやく伏見駅の地下街へ

伏見地下街っていいですよね
1km弱はあるのかな？ そんなにないか…
でも歩くだけでもな...

仕事終わりに軽くつまんで、ビールをいっぱい。
少し日本酒で、もう少しつまむ。
サッと来て、スッと帰る江戸っ子じゃないけれど、そんな風に、スマートにカジュアルに使える感じもとても嬉しい。

ごち...

月曜日の会社帰りに伏見地下の『とんぼ』を訪問
外は暑いから伏見地下をウロウロ偵察していたら席が二つ空いていたのでそのまま入店

ビール570円
ハイボール570円
マグロ370円
ハマチ3...

カウンター席のみのコンパクトなお店です。
いつも満席なのでタイミングが合えばラッキーです。赤酢のシャリは硬いイメージが有り個人的には白いシャリが好きなのですが、こちらの『とんぼ』さんはとても美味しい...

小ぢんまりしたカウンターのみのお店ですがコスパよく美味しかったです。
醤油がないお寿司屋さんは初めてでしたが江戸前と言うか全てのネタにちゃんと仕事がしてあってしっかりと素材の味が味わえました。
シ...

初！とんぼさん

伏見で飲む機会があったので二軒目利用で行ってみました。

混雑していて少し並んで入店。19時ごろから売り切れのネタも増えていたので早い時間の来店がおすすめです！

この日...

○車えび×2
○まぐろ
○あじ
○サーモン
○ほっき貝
○赤貝
○しめ鯖
○かんぴょう細巻き
○ビール
コスパの良さから評価が高いわけではなく、味でも評価が高いと言わざるおえない。
...